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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고 해주세요.

고딩녀 |2008.01.04 01:05
조회 410 |추천 0

귤橘 명사.

1 귤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납작하고 빛깔은 붉은 색이다. 물이 많고 맛은 새콤달콤하며,
껍질은 말려서 약재로 쓴다. ≒귤과·귤포 . 귤을 까서 먹다.
2 귤, 밀감, 유자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넌출월귤 --越橘  명사
[명사]<식물> 철쭉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7월에 붉은 꽃이 가지 끝에 총상(總狀)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가을에 빨갛게 익으며 식용한다.
 고원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덩굴월귤·월귤덩굴. (Oxycoccus quadripetalus)

애기월귤 --越橘  명사 
[명사]<식물> 철쭉과의 상록 소관목.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분홍색 꽃이
한두 개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가을에 둥글게 붉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고원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북부,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조선월귤. (Oxycoccus microcarpus)

* 귤의 종류:홍귤,청귤,한라봉,감귤,귤

 

* 귤의 역사: 우리나라에서 감귤이 재배되기 시작
옛기록이 없어 옛날부터 재배되어온 재래귤들의 도입경로와 도입연대가 분명하지 않다.
일본의 야사인 肥後國史에는 三韓으로부터 橘(Tachibana)나무를 가지고 왔다는 기록이 있다.
또 古事記 및 日本書記에는 垂仁朝의 명을 받아 田道間守가 常世國(제주도로 추정하고 있음)에서 非時香果(橘)를 구하여 돌아간 것이 서기 70년경이라고 기록되어있다.
이러한 기록은 모두 야사이기 때문에 믿기는 어렵지만 근래 많은 일본 학자들도 金橘·柑子·柚子·탱자 등이우리나라를 거쳐 일본에 도입된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하여 우리나라의 감귤재배의 역사는 대단히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최초의 기록으로는 백제 문주왕 2년(A.D. 476) 탐라국에서 공물(貢物)을 받았다는 탐라지의 기록이다.

高麗史世家에는 고려 문종 6년(1052)에 歲貢으로 탐라국에서 받아오던 귤의 양을 100包로 늘린다고 하였는데, 이는 감귤을 세공품으로 받아 왔다는 것을 뜻한다. 조선시대에서는 감귤에 대한 기록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중요한 것들만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太組實錄에는 태조 원년(1392)부터 정해진 양을 받다 오던 常貢에서 생산량을 참작한 別貢으로 제도를 바꾸었다고 기록되어 있고, 世宗實錄에는 세종 8년(1426) 2월에 호조의 계시로 남해안지방까지 감귤재배지를 확장하기 위하여 재배시험을 시도한 바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耽羅誌 果園總說에는 제주목사 李壽童(1526)이 귤원의 도난을 막고 재배를 권장하기 위하여 다섯 곳에 防護所를 두었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增補山林經濟에는 감귤의 재배관리. 번식. 병충해방제. 수확. 저장 등에 이르기까지 감귤의 재배법에 대하여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현재의 재배품종인 溫州蜜柑은 구한말 일본에 건너가 있던 박영효가 가지고 와서 제주시 구남천에 심은 것이 처음
이라고 하는 구전도 있지만, 지금은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와 1910년대에 새로이 감귤재배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으니 1903년에 제주에 부임한 Esmile J. Taque신부(嚴神父)가 1911년 제주의 벚나무 원종과 일본의 온주밀감을 교환하여 현재의 서귀포시 서홍동 소재 복자수도원에 심었으며 지금도 그때의 귤나무 10여 그루가 많은 귤을 생산하고 있다. 이것이 제주에서의 온주밀감 재배의 효시라 할 수 있다. 또한 당시 전라남도 종묘장 제주지장은 1913년에 워싱톤네블오렌지, 온주밀감, 하귤 등 3종류의 묘목 150본을 농가에 권장 재배하였으며 이후 일제하의 일본인들에 의하여 서귀포 근처에 온주밀감원을 조성하였다. 해방 이후 1950년에
정전된 이후 사회가 안정되면서 감귤의 수요가 늘고 가격도 고가이어서 재배면적이 점차 늘어나게 되었다.

이 당시감귤 성목 몃 나무만 있으면 자녀를 대학까지 보낼 수 있다하여 대학나무라 불리어졌다. 그후 1960년대 중반 농어민 소득증대 특별사업으로 책정되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감귤은 급격히 신장하기 시작하여 1969년부터 획기적으로 증식이 이루어졌다. 이제는 감귤은 우리나라 과수 중 사과 다음으로 면적과 생산량이 늘어 확고한 2위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 외국 의 경우
① 중국
감귤의 원산지에 가깝고 문화의 발달이 빨랐던 중국은 감귤 재배역사가 가장 오랜 나라로서
 B. C. 300∼400년까지 문헌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은 그곳 원생종 중심의 재배가 이루어졌
으나 Sour orange가 기원전에, 2∼3세기경에는 Citron이, 4∼5세기경 문단이 도입되었고 Lemon은元나라 때에 인도로부터 도입되었다. Sweet Orange는 唐나라때 인도로부터 도입되어 양자강 연안과광동지방에서 중국특유의 오렌지群을 형성하게 되었다.

② 지중해 연안
지중해지방에 제일 먼저 전파된 감귤류는 Citron으로 그 지역은 Media와 Persia이었다. 그후 922년경 Sour Orange가 Arabia에, 10세기에는 Irak, Syria, Palestine, Egypt에 전해졌으며 그후 Sicily와 Spain등유럽지방으로 옮겨졌다. Lemon은 12세기경 중국을 거쳐 유럽에 전파되었다. 이에 앞서 Arabia인들에 의해Persia, Palestine등 중동지방에서 재배되었다. Sweet Orange는 1498년 희망봉을 지나는 항로가 발견된 이후Portugal 상인들에 의하여 16세기에 유럽으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③ 미국
미국에 최초로 감귤이 도입된 것은 1493년 Columbus가 2차 항해를 할 때에 다른 농산물 종자와 함께 가져갔으며1565년에 처음으로 Florida 주에 심겨지기 시작하였다. 1821년이후 차츰 산업적인 체제로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California주에는 이보다 200년이 늦은 1769년에야 도입되었고 1870년 이후 Navel Orange와 Lemon이 도입되면서 급격히 발전하였다.

④ 브라질, 오스트렐리아, 남아프리카
Brazil에는 1549년 Portugal 사람들에 의하여 Orange가 Bahia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1810 ∼ 1820년경에 발견된
 Washington Navel Orange의 발상지가 바로 이곳이다. 남아프리카에는 1654년 Orange, Lemon, Pummelo등이
도입되었고, Australia에는 1788년에 Navel Orange가 Brazil 에서 도입되었다.

 

* 귤의 효능

귤 껍질은 비타민C의 저장고 라고 할 수 있다.
부신피질 호르몬의 원료인 비타민 C가 성욕을 도와주는 미약(媚藥) 그 자체이다. 귤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고 구연산이 들어 있어서 피로 회복이나 신진대사를 아주 활발하게 해주기도하고 콜레스테롤을 씻어내고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며 혈압을 안정시키는 작용도 굉장히 크다.
귤을 먹은 후 귤 껍질을 불에 태워보면 파란 불꽃이 튀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탁탁튀면서 나는 불꽃이 테레빈유 라는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성분이다.
귤껍질을 말려서 오래두면 한방에서는 진피라 하며, 이것은 가래를 제거하고 기침에
효과가 있으며 싱싱한 귤껍질은 기를 도와주는 약으로 사용하여 혈액순환장애 스트레스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귤껍질을 사용하려면 먼저 먹기 전에 엷게 푼 소금물에 귤을 껍질채로 잘 씻어서 농약이나 불순물을 깨끗이 씻은 다음 맑은 물에 헹구어 귤을 다 드신 후에 껍질을 가위로 잘게 썰어 꿀에 재어 한 일주일 후에 끓는물에 두 스푼씩 타서 차로 복용하면 된다.
또 단 것을 좋아 하지 않는 분은 귤껍질을 가위로 가늘게 썰어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드실때마다 조금씩 보리차 끊여먹듯 끊여 드시면 더욱 좋다. 귤껍질은 오래 보관 할수록 그 효과가 더욱 좋으니 겨울철, 귤이 많을 때 많이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 귤껍질의 용도

1. 빨래를 희게하는 표백제로 쓴다.
흰 빨래를 삶을 때 귤과 빨래를 함께 삶는다.


2. 발의 무좀퇴치에 좋다. 귤껍질을 불에 태우면서
그 연기를 발에 쏘여 준다.
여러번 해주면 무좀이 개선된다.


3. 귤의 과육과 함께 귤 마아말레이드를 만든다.


4. 귤껍질에는 항암제가 들어 있으므로
차로 우려내 마시면 좋다.

5. 감기에 걸렸을 때 귤껍질과 생강을 넣고
푹 달여 끓여 마시면 좋다.

6. 귤껍질 삶은 물로 바닥을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7. 컵을 비롯한 사기그릇에 떄가 끼었을 때
귤껍질 안쪽에 소금을 묻혀 닦아내면 깨끗이 진다.

8. 귤껍질로 사기 그릇을 닦으면 그릇에 윤기가 돈다.

9. 귤껍질을 손이나 얼굴에 문지르면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러워진다.

10. 귤즙을 머리헹구는 린스제로 쓰면 머리결이 부드러워진다

* 귤피차    

말린 귤껍질을 가루로 내어 뜨거운 물에 타 마시는 방법과, 말리지 않은 귤껍질을 곱게 채 썰어
 설탕에 재워 두었다 즙이 우러나면 뜨거운 물에 즙과 건더기를 같이 넣어 타 마시는 방법이 있다.
 귤피차를 끓일 때 너무 오래 달이면 비타민 C가 파괴되므로 살짝 달여 꿀을 타서 마신다. 감기·발
한에 효과가 있고 동맥경화 예방과 각기병 치료, 설사·두통 등에 좋다.

* 생귤차    

말린 귤껍질 한줌과 엄지손가락 크기의 생강 1개를 편으로 썰어 두자. 여기에 물 300cc 정도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정도로 달여 흑설탕을 넣고 마시면 감기에 특히 좋다.

 

* 귤술    


구운 귤술은 중국의 옛 의학서에 ‘견디기 어려운 통증을 멈추게 한다’고 쓰여 있는 중국 고래의 약술이다.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귤을 껍질째 통째로 석쇠에서 검게 눌 정도로 구워, 껍질의 정유 성분을 귤 속에 배어들게 한 후 껍질을 벗겨 내고서 알맹이를 몇 개로 쪼개 뜨겁게 데운 청주 1컵에 넣어 젓가락으로 귤을 약간 으깨면서 마시고 나머지 귤 건더기도 먹는다. 구운 귤술은 혈행장애나 냉증으로 인한 고혈압이나 허리, 무릎 등의 통증에 효과가 있으며, 낮에 마시는 것보다는 잠자기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손발이 차서 잠이 잘 오지 않는 냉증이 있는 사람도 몸이 금방 따뜻해져 잠이 잘 오게 한다.

 

* 기름기 설겆이    


기름기가 많이 묻어 있는 그릇은 귤껍질로 한 번 닦아낸 후, 헹궈주면 기름기가 잘 가신다.
이는 귤에 있는 구연산이 기름기를 분해시켜 주기 때문이다.

 

* 천연 표백제    


귤 껍질을 적당히 잘라 햇빛에 말려 건조시킨 것을 물에 넣고 펄펄 끓여(귤 껍질 5개에 물 3컵 정도의 비율) 세탁제와 함께 넣어 세탁하거나, 세탁 후 잠시 담갔다 후처리하면 표백제 효과가 난다.

 

* 천연 탈취제    


전자레인지에서 잡 냄새가 날 경우 귤 껍질 한 개 정도를 넣고 30초 정도 돌리면 냄새가 제거된다.

 

* 천연 가구광택제    


귤껍질 삶은 물로 가구나 돗자리를 닦으면 광택과 함께 색이 선명해진다.

 

* 천연 입욕제    


귤껍질을 이용한 목욕법은 산뜻한 방향 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할 뿐더러
 리모넨이란 정유 성분이 피부에 윤기와 보습을 해준다. 또한 근육이 굳어 생기는 뻐근한 통증이나,
동상, 습진, 가려움증,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피부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잘 말린 귤껍질을 한 주먹
정도 가제수건이나 양파망 등에 넣고 입구를 잘 아물린 다음 욕조물에 띄워 둔다. 정유 성분은 물에
잘 녹지 않으므로 욕조에 들어갈 때 잘 저어주고 욕탕 안에서도 수시로 저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귤로만든 요리: 귤 찹쌀볼튀김, 귤 머랭구이, 귤 밤젤리, 귤 쉐이크, 귤잼, 귤화채, 귤샐러드 , 귤주스, 귤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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