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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남자친구와연락하고싶어요

연락하고싶다 |2008.01.04 16:06
조회 563 |추천 0

평소에 톡을 즐기는 막20대 들어선 여자 입니다.

도무지 해결책 도안나고 하소연할때도 마땅치않아 여기에다 글을 올립니다.

먼저 저와 볼꺼 안볼꺼 다 본 친구가 한명있습니다.얘를 일단 A양라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때 친한 친구 한명이 있는데 강원도 쪽으로 전학 가고 연락이 뜸한 친구 얘를 B양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문제의 주인공 남자 입니다. 얘를 C군 이라하겠습니다.

A양 B양 C군 이렇게 정한 이유는 그냥 편하게 읽으시라고......

이제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글이 엉망진창이라도 조금만 참으시고 읽어주세요ㅠ.ㅠ

제가 C군을 처음 만나게 되건 중3말 쯤에 보게되었는데요

처음엔 A양과나와 C군무리들(?) 이렇게 가끔 자주 보고 놀게되었습니다.

그땐 C군에게 관심이 없었는데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서 중반 쯤에 갑자기 좋아지게 된거예요

일단 전 성격이 부끄럼도 많고 좋아하는사람앞에선 아예 티 내지 못하는 그런 성격이 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연락은 하는데 티는 안내고 그냥 참고참고 지내다가 A양한테 말을 했죠

도와주더라구요!근데 C군은 그땐 다른 여자를 좋아하고있는 상태라 쉽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포기해야하나 말아야하나 A양에게 눈물콧물 다쏟으며 만날때 마다 걔 어떻게 사냐고

이런식을 이야기를 꺼냈죠 나보단 A양이 C군하고 더 친했으니까.................

그러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어째저째 하다가 C군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C군이 먼저 사귀자고 하더군요 난 1년을 기다렸으니 나에겐 완전 행복한거나 마찬가지였죠

그러다 한참 얘가 정말 날 좋아하는거 맞나 얘 아직 그여자애 잊지 못햇을껀데

이런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이나드라구요

(사귀자고했을때아직그여자잊지못했을때말했어요)

나에게 하는 태도도 별로 그다지 관심없는 그런 태도였어요

그러다 한 10일정도 가다가 문자가 와선 헤어지자는 말....

나를 않 좋아한다..이런말인거 같았는데 지금은 잘 기억안나요

그 다음부터 나 혼자 그 충격에서 깨어나오지 못하고 그러려니 이러면서 살았죠

난 그래도 연락 오겠지 오겠지 이러면서 기다렸거든요

아무리 그렇지만 1년동안 좋아한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을수 잇어요

그리고한 두달 정도 있었나 먼저 연락이 오더라고요!

난 아직 잊지 못했으니까 기분은 엄청 좋았습니다.

그래서 난 그냥 혼자 좋아하는 채로 1년이 지나고 고3 제일 바쁠 시기?

또 한번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또 C군이....

그때 어떤 여자애랑 사귀고 있엇고

A양도 C군 친구와 사귀고 있었고

A양이 C군 친구랑 사귀니까 C군이야기도 가끔하고 하면

A양이 나한테 이야기 해주거든요.. C군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한테 별로 관심 없다고

그래서 난 확신이서가지고 아직 좋아한다는 식으로 이렇게 말하니까 

C군은 지금 니가 걔랑 헤어지라고 하면 헤어질수 있다면서 그래서 그냥 확김에 확 헤어져라고

했는데 정말 헤어졌더군요 그리곤 나에게 사귀자면서 ....

그래서 사귀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별로 못가서 헤어졌어요..물론 C군이 헤어지자고...

이유는 우리는 한참 잘 사귀고 있는데 A양이랑 C군 친구랑 사귄다고 했잖아요

A양이 바람이 난거....그래서 남자친구보고 헤어지자고 했나봐요....

A양 남자친구는 이유도 모르고 그냥 헤어졌는데...그걸 C군한테 머땜에 헤어지자고 한건지

내가 A양 친구인거 아니까 나한테 물어보라고 C군친구가 계속 그랬나봐요

근데 나도 A양친군데 어떻게 그걸 함부러 말해요...바람났데..이런식으로...그리고A양이 말하지말라고 부탁하길래....맨날 C군이랑 연락하면 꼭 그거부터 물어보더라고요...

난 나름 지치고 ㅠㅠ중간에서 어째할바를 몰라서..C군도 좋아하지만 A양도친한친구기에

그러다 C군한테 진짜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고 진짜라고 정말 말하지말라고 약속하고

가르쳐줬는데 어느날 그걸 C군친구한테 말했나봐요..그러다 어쩌고저쩌고 싸우다가 C군이

나보고 닌 내보다가 니 친구가 더 좋냐는 둥...이런식을 이야기 하다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난 울며불며 잡앗지만 매정했어요...

그걸 A양에게 말햇더니 자기도 미안해서 할말이 없는지 그냥 잊어라고 말하더군요

A양이 B양하고도 친했거든요? B양도 강원도 올라가기전에 C군을 좋아했던터라...

B양이 올라가서도 C군을 좋아했나봐요 .. 어째저째 하다가 A양이 그걸알고 C군이 어떤앤지

말을 해줬나봐요 ...그러고선 몇일뒤에 A양한테 들었는데 B양도 니랑 같은 처지 인거 같다면서

이야기하고싶다고그런식으로이야기했다고하더군요

아~B양도이젠C군싫어하구나 이런 생각을 했죠

나도 B양이 강원도 올라가기전에 C군을 좋아하는줄알았거든요

이제올라가니까 잊고 다른 남자 찾겟지이렇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매정하게 돌아서고 몇일뒤 새벽 1시쯤에 전화 와선

잘지내냐?어딘데?이런식의 질문을 하더라구요 ..전 화났죠...그렇게 갈땐 언제고

그래서 그냥 저도 그냥 매정하게 끈었는데...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하나봐요

그때잊을려고 노력중인데 전화 한방에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그뒤로 문자가 와선 기다리겠다언제든지오려면온나이랬는데....

일주일후 그 B양과 사귄다는 소릴듣고 완전 뻗을뻔했어요

B양에대한배신감과C군에대한배신감

참어의없엇죠...B양그렇게싫다고할땐언제고지금무슨짓이지이런생각도들도

C군은지가기다린다고했을땐언제고지금머하냐이런생각.....

 근데말이죠...그렇게 배신감이 드는데도 연락하고 싶어요!

지금은 아예 연락 조차 할수없는 상태구요! B양이랑은 컴터로 가끔씩 연락해요!

연락하고 싶어요...2년이나 좋아했던만큼 잊기가 쉽지 않네요.....

어떻게할까요??ㅜㅜ

.......................................글이상해도잘봐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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