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일 칭구들과 나이트를 갔어여~ㅎ
잼있게 놀다가 제가좀 술을못해여 근데 그날은 저도 모르게 계속마셔됐죠~ㅎ
춤을추고 우리는 너무 신나게 흔들어서 힘이들어 저희 자리왔죠~
근데!!제가 담배가 너무 피고싶은거예여~그래서 담배를 찾던중,,
옆테이블에 담배가 있었죠...전 술이 만취 된상태라 아무꺼리낌없이 담배를 피고
저희테이블에다가 두었어요~
신나는 음악이 꺼지고 발라드가 나왔었어요~~사람들이 하나둘씩 자기 테이블로
가고있었죠....거기서 부터 화근이죠...
제가 담배를피고 그 나머지담배를 원래있던 자리에 두었으면 아무일 없었을텐데..
술취한상태라 그만.....ㅎㅎ
저의 옆테이블 한 젊은 남자아이가 어?우리 담배 어디갔지?이러는거예여
전신경도 안썼죠....근데 그남자애가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찾다가 저희 테이브을
본거예여 그러더니 저한테..
남:저기여~
나:네?
남?그담배 저희꺼 같은데....
나:아니거든요 제꺼거든요~
남:저희꺼맞거든요~~!!
계속 실랑 하다가 결국둘이 싸웠죠..
그남자 왜 남에꺼 가져가냐는둥....도둑년이라고..
전 순간 도둑년에 화가서 막욕을 퍼부었어요~~이런 신발새끼가~죽을래?너 잠깐나와봐라..
옆에서 칭구들은 하지마라 최송합니다...말리고이었죠..
결국 그남자가 담배를 가져가길래....떄마침..노래도 신나는 곡으로 나오길래
전 화가나서 한마디했죠~~
참고로 저한테 ㅈ같이 생겼다는둥.이러길래 전 참았습니다...ㅎㅎ
암튼 노래가 크게나오길래 제가 이아가리 똥내나는새끼!!담배 마니피고 장수하세여!!
이랬어여~~ㅋㅋㅋㅋㅋㅋ
그남자~~어리 둥절한 표정으로 절 보더라고요~ㅋㅋㅋㅋ
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