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쓰고 나니깐 넘 길당..찌송해여.....그래도 차근차근이 읽어주면 고맙지롱용~
머리카락 털나고 인터넷에 글 올리긴 첨이네용
첨이 어려워서 그렇치. 함 올리고 나면 그 담부터 줄기차게 글 올리겠져~ㅋㅋ
퓨흉~ㅎㅎ
구냥.....회사에서 일 없을땐 거의 게시판에 들러 이런저런 글 읽어봐여..
그리고 나같음 벌써 헤어졌다...혹은 우왕..대단한걸...ㅎㅎ
혼자 생각 한담미당. 그러다..오늘은 넘 너무 너무 한가해서 일케 글을 함 올려봐여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제 나이 25살.......흑~~제대로 연애 한번 해본적 없담미당...왜 이렇는지...
저두 연애해 보고 싶고 사랑도 받고 싶고. 주고도 싶담미당.
주위에 남자가 별로 없어용.
조금 통통해서 아니 뚱띵해서 그렇취..보통은 가거든요...헤헤헤~
키도 165면 적당하잖아여.ㅋㅋ힝~ 눈도 그리 높은편도 아닌데..
근데 제 친구들도 다들 연애를 제대로 못해봤어요
만약에 친구들이라도 앤이 있음.앤의 친구들이라도 만나서...우째 해 보일터인뎅..
우찌된일인지.....끼리끼리 논다는말이 맞는지..친구들이나 나나...참......
우리의 매년 초나...아님 생일날이면..꼭.한마디씩하죠..
야!!!!!우리 요번에 꼭 멋진 남친 만들자.(사귀자).음하하하하핳
할튼할튼...
나가 하고 잡은 야그는 이 야그가 아니구여.
몇 년전.....한 일년하고도 몇개월 전 이야기예여
이 야그를 하기 전에 대학 댕길때로 거스러 올라가서~
대학 댕길때 학교 오빠가 있었담미당...키도 크고 잘 생겼어용~~~~~(강원도 버전...넘 잼있어ㅋㅋㅋ) 학교언니는주진모닮아다고하던데..ㅋㅋ할튼 좀생겼어요
전 학교에 휴학하공 일학년 이학기때 복학을 했담미당.(대학때만난친구(女)랑,한살많은언니랑,,일케 여자복학생은 우리 세명이였죠...)
복학을 하니...다들 저보다 어리죠...한살씩~~
긍까 당연히 여자 세명이서~교실을 장악했죠...
시끄럽겡~~남녀구분없이 정말 잼나게 학교 생활을 했담미당....머스마 아그들..당구장에가서 내기하고 있으면 우리삼총사랑 다른 가수나 아그들 델꼬...가서 쓸데없이 시비걸고..놀다가 술한잔하러가고..그렇게 지냈죵.....
그렇게 세월은 흘러..방학이 지나고.....이학년이 되어서 아그들을 교실에서 다시 만났죠.....
간만에 만나서......엄청@@ 교실 떠나가라~~~떠들어댔답미당. 조잘조잘...지금생각하면 진짜 시끄럽게.야그한것같아여...흉~
근데 여게저게 못보던 얼굴들이 있는거예여.. 누구지~~아~
군에 갔다......복학한 오라버니들이구나...핵교 개강하고도 며칠을 학교를 안 나왔더니...흑~
우리 삼총사가 핵교 땡땡이 치고 있는 사이에.. 벌써 총대랑.다 뽑아놓은거 잇죠
가수나 같이 생긴 오빠가 머..총대라나.....그래서 인사하고.....~
담담날인가...OT 가공......MT 가고...시간지나고.....다들 친해졌죠......
작년이랑 똑같이~~ 애들...당구장가면 쪼로록 따라가서 놀고....아님 여자애들끼리 모여서 놀고...별 탈 없이 구냥 그렇게 학교 생활을 햇담미당. <.아참..시험치다가 컨닝 페이퍼 걸려서 교수님한테 걸려서 반성문 쓴적있당.흑~>
대학시절에는 별 생각없이 잘 지냈담미당.
근데.....맨첨으로 돌아가서..일년몇개월전에......일로 돌아가서...
학교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고 있었죠.
언제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하여튼 잘생긴 오빠.한테 저나가 온거예여...밤 늦겡...잘려구 누웠는데.........지금생각해보면..그 오빠가 가끔 밤 늦게 저한테 핸드폰으로 저나한적이 많았어여.
그땐 잘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면..그래요.
그리고 생각해보면.....가끔 학교 애들이랑 술마시고 지베 늦게 들어가잖아여
그럼 잘 들어갔냐고 안부 묻는답시고 저나한적도 잇담미다.그땐 몰랐는데ㅜㅜ지금생각하니깐 그렇타는거여요
전화가 온날....
다른때처럼 쓸때없는 농담 따먹기..야그하구~있는데
오빠가 낼 (툐욜)시간있냐고 하는거예요..어머양..와 이라지.ㅋㅋ
그래서 왜그러냐고 하니깐....며칠전에 자기 누나가 결혼을 했는데 그 바람에 자기한테 생각지도않은 용돈이 마니 생겼다고 저 맛있는거 사준데여...음하하...참고로 저 무쟈게 마니 먹슴다.등치가 있어서리.흉^^
전 오빠가 웬일이냐고 낼 서쪽에서 해 뜨는거 아니냐공.헤~ 그러다 알았다고 했죠
오빠가 아참...이제 기억이 나네.ㅋㅋ집으로 영화 할때 있죠...그때다..
그때가 언제죵??ㅋㅋ일년하고도 몇개월전쯤맞나여~아님 일년전인가. 에라 몰겟따. 제가 좀 무뎌요.헤~~ 이 글도 구냥....별 생각없이 주저리 쓰다보니깐 야그가 이래저래 왔다갔다함당.....그래도이해해주시고 시간많은사람읽어주세용.헤·
할튼 오빠가 “집으로” 영화도 엄청시리 보고 싶데요...그런데.....같이 보러 갈 사람이 없으니깐 땜빵으로 저보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고민고민...
그러군.알았다고하구.....약속시간 정하고.그 담날...
툐욜날 회사에서 일찍 마쳐주더라구여. 약속시간보다 빨리~
먼저도착해서.....롯(모)백화점 구경하면서 나 벌써 도착햇으니..빨랑오라고햇죵.
나중에 저 멀리서 키 큰 오빠가 오는거예요.. 손 흔들어 인사하고 M,M
먼저 영화표부터 끊으러 갔죠.....어겡.헉~우째.....거의다 매진되고 영화시간이...7시인가.(가물가물)그것도 맨첫줄 밖에 없어요..ㅜㅜ 아님..9시 넘어서..흑~지금이 2신뎅....
‘우떻게 그시간까지 기달려’.....훅~ 그래서 제가 다른거 보자고 했죠.근데 오빤 집으로...가
꼭 보고 싶데요.....어쩔수 없이 맨앞줄 표를 끊었죠..흑 7시꺼~~~
이제 7시까지 머하냐.휴·먼저 점심 먹으러 갓쬬..그리고..또...머했더라~노래방도 가서 노래부르공...엄첨.....쪽시러웠슴.베스킨 빵빵.모 아이스크림 사묵공. 롯데리(모) 가서 또 사묵공...
엄청 먹는걸로 시간 다 보내씀당..흑~ㅋㅋ
그리고 드뎌 영화시간..
헉......앞 자리 앉아본 사람 여게 있나여..무쟈게 힘들었슴당...목가지 빠개지는줄 알았슴당.
그것도 앞자리에서 왼쪽............... 모가지 옆으로 돌려서 볼려니~
영화 중간중간,그리고 끝나갈 쯤.. 저의 왼쪽 어깨와 목 뒤쪽에선.....미세한 경련이 일어나기도 했죠. 나중에 오빠한테 야그하니깐 오빠도 좀 힘들었다고.....나중에 목이 제대로 앞을 안보고 옆으로 계속 돌아가더라구.ZZ
영화 다 보고 이제 지베 가려고 하는데..( 영화장면중에 꼬맹이가 짜장면 먹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걸보고 “우리도 나중에 짜장면 먹으러 가자.먹고싶당“그랬거든요)오빠가 짜장면 먹으러 가자고 하는거예요.. 아까 그렇게 먹고도 또 먹고 싶냐고 하니깐 괜찮다고 하더라구요..에궁......그래서..중국집을 찾았는데....시내에서 중국집을 찾기가 좀 어렵죠...포기하려고 하는데 오빠가 빕스가자고 하는거예여.....BBB
그때 빕스를 제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좋아라~~하고 가자고 햇쬬.....
갔더니.....에궁...1시간 넘게 기다리라고 하네....하루종일 기다림의 연속이네.......
안되겠다 싶어......담에 오자고 하고.....나왔죠.....전 지베간다고 하니깐 오빠가 우리 집 근처에서 짜장면 먹자고......난 맛있는데 없다고 .가라공~ 근디 ......지베 데려다 준다고 하네여...그럴필욧까지 없는데.힝~~집앞에 도착했어요......오빠가 배 고프다고...짜장면집 맛없으면
저기 보이는 분식집 가자고.....휴.Nㅜㅜ
할수 없이 들어갔죠.....근데..넘 후져요...넘하다싶어 오빠 나가자.해서......오빠가 먹고 싶어하는 짜장면 집으로 갔죠.....간짜장이라 군만두.....소주한병 시켜서...먹엇담미당.
제가 장난끼가 좀 심하거든요...오빠가 감기 기운이 있는터라 소주잔에 중국집 고춧가루 잇빠이타서 한잔 줬음미당.
오빤 맨 첨 거부를 하시더니...저의 반 강요에 의해 먹었죠.....그리고 목에 걸렸다고 하길래...
술 한잔 더 줬음당..헤·~~연거푸.....두잔 ..그리고 저도 술을 먹었담미당.
에공~헤롱헤롱.~~그날따라 술도 잘 들어가요~ 중국집에 있는 티비 보면서 야그하고..오빠 초등학교때 찍은 사진 보여주는거예여...어릴적이나..지금이나 얼굴 반듯한건 똑같군..ㅋㅋ맘속으로만 생각했죠...말로는 귀엽게 나왔네.헤~~바가지 머리네..푸하하하~~쩝~
술 먹고...있는데 친구가수나한테 자꾸 저나가 오는거예용......어데냐공.
전 집이라고 구다를 (거짓말) 좀 때렸죵...친구..자기 앤이랑 있다고 나오라는거예여...
엥~아니야.....나 못나가~~지베있어야해~~하고 전화를 끊구...오빠한잔 나한잔 하고있는데
전화가 다시 오는거예여
나 : 왜~~~~~
베스트프랜드1: 야.......너거 집 앞이다.......빨리 나온낭......삐리리(베스트프랜드2이름)도 데리고왔다...
나 : 엥.~~~~~뜨끔........어~~어...어딘뎅...
베.프 1 : 너거집앞 중국집.옆에..차 세워났다.....얼렁 나온당...
나 : ㅠㅠㅠㅠㅠㅠ
야~~사실은 내 핵교 오빠랑 같이 있다.ㅜㅜ
베.프 1 : 머~~~머라고......니가...가수낭...그래...이상하게 나오라고 하는데 안 나오더라.
머했는데....머~궁시렁궁시렁......할튼 빨리 온나..
나 : 오빠야~~있잖아.....우야농...내친구...우리집앞에 와 있단당...
오빠 : 맞낭...왜 친구들 오는 만나기로 했었나.....
나 ; 아니~~
오빠 : 다 먹었다......나가자...그럼~~
..
나갔다..가수낭 친구들 궁시렁.....조잘조잘...
친구앤 : 타라.......
나 ; 어데 갈낀데...
친구앤 : OO 가서 놀자......
나 : (속으로:.....우떻하지)....오빠야.....내 친구들이당. N 에궁 쩝..
친구들...: ..타세요.........
에궁......정신없이 차 탔다...헤......사실 오빠랑 나랑 술 한잔씩 되서리...정신이 없엇따
가수낭 친구들...친구 앤...오빠.....나...
술집에 들어가서.....정신 없이.....진짜 술 마니 먹었다.......전부당~~~~~
나 ㅋㅋ 아무도 모르는 비밀...혼자 화장실 갔다 오다가 계단에서 넘어죳당.흑~
엉덩방아 찍었는데 .....별 열개 보이더랑~~~
이차간다고 친구앤이 계산하려고 하는데 .....엥.
오빠가 벌써 했네..ㅠㅠ웬일이래...오늘 완존히 나땜시.....거지 되것네...
이차를 갔죠.....전부다....헤롱헤롱해서......이차를 가서...또 엄청 먹었죠......
오빠가 감기 기운이 있는데다가 아까 중국집에서 내가 준...소주에 고추가락.....기운으로
속이 아주 안 좋았나봐여.......
화장실을 몇 번 왔다 갔다 하더라구요...나중에 제가 걱정이 조금 되서리...밖에 나가 봤더니..계단에 서 있는거예여.....여기서부터 제가 할려고 햇던 야그가 나옵미당..여러분.DZZZ
오빳얍~~괜찮나앙~
가씨나...아까 니가 준 것 때문에 속 따가워 둑갓따.
ㅠㅠ 미얀..우야농.
그담은 먼 야그 했는지 몰라여.
기억나는건요.......ㅠ~~~~~~~~~~~~~
음~~아주 깊이 있는 야그를 한 것 같은데.몰겟꽁.
내이름부르면서.
“.땡땡아..한번만 안아봐도 되낭??”
왜
옛날부터 한번 안아보고싶었다..안아봐도 되나............
ㅜㅜㅜㅜㅜㅜㅜㅜ
안된당...싫당.....
솔직히 머리 속에 순식간에 엄첨 많은 생각들이 지나쳣따..
이오빠가 왜 이렇징...혹시 날 좋아하나.....아닌데...그럴일 없는데...ㅊ
ㅊㅊ 그런거 물어보지 말고 확~안아보시지...ㅋㅋ 난 터프한 사람이 좋은데~~
헉.~안았다가 혹시 뽀뽀라도 하면 우짜지.헉~~~혼자서..오바를 좀 햇쬬..ㅋㅋ 하여튼 많은 생각들이 지나쳤담미당...
오빤 잠시동안 망설이구...의미없는 몇마디 주고받고.....오빠가 친구들 기다리겠다고 내려가자고 하더라구여...그래서 응...하고 친구들에게로 갔죠.....
거의 술이 다 취해서...새벽이 되어서 헤어졌담미당...
친구들은 먼저 집으로 가고 오빠랑 저랑 둘이 남아서...오빠 먼저 보낼려구....택시를 잡을려고 했죠. 근데 빈택시가 없어여.......조금쉬자고 해서....새벽 길거리에 앉아서....있었습니당.
오빠가 제 손을 잡더니......푸~~~^^
손은 잡아도 되제...그러면서 주물럭~~ 꼼지락.~~만지는거예여...그리고......한참을 제 손을 보더니..... 손등에 뽀뽀를 해 줬어요.....깜짝 놀랬지만...그냥 있었죠.....
술 취해서 그런가.....아님.....아까처럼 머릿속에서 혼자 막~~상상을 햇죠......날 좋아하는가?/ㅋㅋ
그러면서 저보고....아까 영화 볼때 내 어깨에 손 올리고 싶었당.. 그리고 머 밥 먹을때 제가 똥배를 자꾸 신경쓰니깐.. 머.....만져보고 싶엇따나.그리고 똥배도 귀여웠다고했네...ㅜㅜㅜㅜㅜ내가 똥배가 엄청시리 많거든요.흑~~~근데 우찌 이런야그를 하냐고용~.넘한거 아니양~힝~ 하여튼 이런 야그를 하는거예요.
전 듣고만 있었죵.......그리고 전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침묵만을 지키고 있었죠.
그리고 택시를 태워서 보냈담미당.
그담날........오빠가 저나가 와서...속 쓰려주겠다고.....나땜시라고...막 구박을 주더라구요..
고춧가루의힘이 셌다믄서.....그것 때문에 몇 번이나 오바이트 했는줄 아냐믄서.....
힘들어 죽겟는데 지금 다른 친척 결혼식에 가고 있는 중이라고...
ㅎㅎㅎㅎㅎㅎ속이 울렁거려서 둑갓따공..
헤~~~ 전 장난으로 해장술 해야지...하고..어제 별 일 없었다는 듯이 야그했죠
그러는데.....오빠가 어제 내가 넘 술 취해서 머 쓸때없는 소리 안 하드나.....그러는거예여
저또한 머.....굳이 어제 일 다시 끄집어 내어서 물어보기도 민망하고 해서...구냥
아무일 없었징......
그러구 말았담미당........
그런데여
지금생각하니깐.....오빠가 저한테 관심이 있었나......아님 술김..~모르겠어용...어떻게 내가 생각해야 하는지 궁금해 지네여~.지금까지 이 일에 대해서 쭉~~궁금은 했었는데여...그때 같이 만난 나의 베스트 프랜드들한테 그 담날 야그하니깐 오빠가 나한테 관심있는건 맞다고 하더라구요..근데여.중요한건 오빤 저한테 머 좋아한다느니.....관심이 있다느니 ......이런야그한적 절대 없거든요....그리고 가끔씩 전화 통화 하는 정도 ~~
그래서......머 저도 혼자.....혼자서 김칫국부터 먹기싫어서...머..오빠가 나 좋아하는거 아니겠지 하구.....그렇게 생각하고 혼자 정리하구 그랫어용..근데 이제야 여러분에게 물어보고 싶어요.....제가.이 오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헤~·
근데요.....결론은 나 있어용...왜냐면..전 오빠한테 좋은 감정은 잇어용...
잘 생겼잖아여....대단해영~~~(개.콘 버전)헤~~
근데...만약에 오빠가 저한테 대쉬를 한다고 하더라도 사귈순 없을 것 같앙요
가슴아픈 사연이 있어요.......흑~
머냐믄요.......
오빠~~가 군 가기전 대학 일학년 때요...사귀던 여자가 있었데요.....
CC 였대요......
야그가 넘 길죠...담에 올릴까여~??
읽기 귀찮겟따...죄송해여.넘길게 올려서.NNNNNN
그래도 저의 첫글......지금여기까지.....끝까지 읽어주신분께 넘 감솨 드려요...
그리공...이거 제 야그인거 아시죵....
여러분 꼬리 마니 달아주세요..헤헤호홓홓~조금있다가 다시 올려야 R겠다..뒤에 야그는?NNN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