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
로비:[ 우리, 이러면 안돼...정말, 이러면 안돼... 그만하자. ]
온실속 화초처럼....집안에서 곱게 자란애가....저렇게 야할 수가... ![]()
으니:[ 이론...여그까지 와서는 그만하자니...나는 갠찮은데? ]
순전히....지 멋대로다....닌기리....![]()
순간....나는,
로비:[ 이 난리를 치는 와중에 포기해?.....이론, 혹쉬 난 병신이 아닌가? ]
......하는 생각에....차마, 거절을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버렸어.
그녀는 자기 볼에 나의 볼을 갖다댔어....
그리고...조금 지나서....나의 귀에다가....
ㅡ 흐
.....하고, 뜨거운 바람을 바람을 불었다...
로비:[ 허걱!...제발~~~흥분 시키지 마! ]
으니:[ 알았어....조금만 참아봐. ]
참긴, 뭘?.....참으란 말이라굽쇼....![]()
ㅡ 꼴까닥!
그녀의 침넘어 가는 소리...또한 그녀의 심장도 빨라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어.
나도 반응하기 시작!....조금씩, 나의 심장 박동 소리도 빨라진다....![]()
여관 방에서 그녀와 나...단 둘이 남겨진 시간.
완전히...침대 바닥에 나를 눕혀논 상태에서...그녀는 내게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는데...
그녀의 혀가 내 입안에 들어온다...![]()
부드럽다......느낌이 좋아.
부드러운 그녀의 혀를 살살 빨다...순간, 나도 모르게....힘껏 흡입했다.
입안 꽉차게...
혀 뽑히는 줄 알았는데....하지만 열심히 입을 놀렸다...![]()
한 10분은 격렬한 키스를 한거 같았다....![]()
그렇게....그때 까지는....키스까정 불타게 했어.
인제부턴....다음 단계다.
ㅡ 꼬르륵!
배 고프다고 느꼇지만....이런 상황에서 고따위껀 전혀 안중에두 없다.
얼굴을 부비면서 그녀의 가슴살을 만지기 시작!
처음에는 몰라서 그냥 만지작 거리기만했다.
여전히.....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입으로는 키스에 열중한다.
으니:[ 아..아.. ]
그녀가 몸을 비틀었다.
꿀꺽!....![]()
참말로 미칠 것만 같다.
으니:[ 아~나...미칠 것 같아...넌 어때? ]
몰라, 맘대로 해.
로비:[ 미..투! ]
우린, 그렇게....더욱더...거세게....강한 애정표현을 했어.
[ 2 ] ![]()
후ㅡ우~~~~~~~~~~~~~~~~~~~~~~@
담배를 피면서...이생각, 저생각을 했어.
로비:[ 믿을수가 없어....도무지....당췌.... ]
그녀가?....나에게?.....
로비:[ 이건 아냐...몬가 이상해....어떻게...여자가...저럴수가..? ]
당당한건지?...과감성인지?....한 마디로...귀신한테 홀린 기분이다...![]()
이것은....어쩌면?....만족하지 못한, 그녀만의 일상 생활에 대한 또다른 해소법이라고 생각한 것일까?
혹쉬?.....아마도.....남자든 여자든...모든 인간들이 성적 본능이 아닐까?
그녀를 쳐다보고 있는...나의 마음은 갠시리 싱숭생숭.
으니:[ 여보야...모하니?...갑짜기, 왜 그래? ]
그녀가...내 등을 탁, 치면서 입에문 담배를 뺏었다.
으니:[ 말버루네? 난 말드쎄빈이 갠챤던데.... ]
그리곤....자기가 태우구 있어...![]()
으니:[ 말버루 피지마...앞으론 말드쎄빈만 피워. ]
인쟈는 담배 피는거까지 걸구 시비야...내가 멀피던 뭔 상관?
로비:[ 자기나 쪽빠리 담배 실컷 피워라..난 무조건 말버루 태울꺼니까. ]
난, 일방적으로 당했다(?)는 기분에...얼토당토 않는일로 짜증을 냈다.
적어두 그랬어..내 생각은..
ㅡ 남녀간에...일(?)이 생기면, 남자가 그여자를 책임져야한다.
근데....이건?
뭔가? 거꾸로....골 때리게도, 일이 엉뚱하게 벌어진 사건이다.
그녀가 술 취해 골아 떨어진 날...어쩌구 저쩌구(?)했단 말이다..![]()
로비:[ 햐~...나 참... ]
으니:[ 쟈갸...왜~에?..기분 안좋아? ]
당근이쥐...이 골 때리는 상황에서, 기분 좋을 턱이 있겠니?
로비:[ .... ]
쟤?.....![]()
으니:[ 아쒸, 열받어...내가 맘에 안드냐구?...정말...그런거니..? ]
갠히?...목소리톤이 높아지네...![]()
로비:[ 그래 임마!..기분 나뻐...너...정말 시러.. 원래는 남자가 리드(?) 하는거란 말이야.]
........라구 할려다.
헉!.......![]()
그녀가 째려보는통에...![]()
로비:[ 아니...모..그게... ]
으니:[ ? ]
로비:[ 너...정말 쎅쉬해...뮤쟈게 이뻐. ]
뭐시라?...![]()
헉!..이게 뭔 소리?....![]()
으니:[ 정말? ]
로비:[ 거럼...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니까... ]
이궁....![]()
으니:[ 이 남정네...사람 볼줄아네...꼴에, 이쁜건 알아가지고선.... ]
쿨럭!...![]()
로비:[ 헤헤헤... ]
으니:[ 근데...웨? 나 몰래...딴 뇬한테 찝쩍댄거야? ]
빠직!...
.
로비:[ 여그서...그 얘긴...웨?.. ]
으니:[ 한번만 더 자겁하다 내눈에 걸리기만 해봐...그땐 증말...듁을줄 알어. ]
로비:[ 아...아랐어....절대로 자겁은 안한다...약속할께. ]
으니:[ 혹쉬?....실망 안했어?...설마?....날, 헤픈 여자로 본건 아냐? ]
췌...알긴 아는군...![]()
로비:[ 아니 전혀..... ]
난....돌아버리는줄 알았다...지지배야.!
으니:[ 호호호...이쁜넘....넌 인제 내꺼야. ]
그녀가 와락....달려 들더니, 날...껴안는다 .
로비:[ 인제....고만 나가자...배고프다!!! 밥이나 먹자. ]
고만 좀 앵겨 붙어라....때 밀리겠다.
으니:[ 응...쟈갸!...나 갈비 먹구 싶은데... ]
이론....![]()
대단하시군....하튼..쟤 먹성은 알아줘야 한다니깐....![]()
로비:[ 갈비라?....음....조췌! ]
지겨워 증말....![]()
날 새도록 술 빨구선....그러구도 갈비가 들어가냐?
어라?...근데...?
로비:[ 가만 있어봐?...지갑에... ]
만원짜리가 달랑 두장!
쩐은 이미...바닥이 났는데....이를 어쩌냐?
주머닐 뒤젹 뒤적....동전 몇개 뿐...설마하니, 얼마 안대는 돈이 더 불어날리가 있겠냐?...![]()
으니:[ 내가 쏠께....쟈긴, 어제 쩐 많이 썼쟎아. ]
제대루 알긴 아니?...짜슥아....![]()
우린 여관을 나와서 근처, 가까운 갈비집을 찾기 시작.
그녀....자연스럽게 내 팔장을 끼었다
로비:[ 야, 남들이 보면 오해하겠다.., 여긴 모텔이 밀집댄 곳이야. ]
으니:[ 키키...오해 하고싶음 하라구해...상상은 자유 아냐? ]
진짜...뻔뻔....한마디로....낮짝 한번 두껍네....![]()
[ 3 ] ![]()
그녀가....
으니:[ 여보야! 많이 먹어. ]
로비:[ 어...그래...쟈기두 많이 먹어~요. ]
마늘에 댄장을 찍고....갈비와 함께, 상추에 싸고는....
으니:[ 자!....아~ ]
내 입에 넣어준다....![]()
씹고 있는데...또 싸더니...연속적으로 먹으라구 한다.
로비:[ 댔어...쟈기나 많이 먹어. ]
아직...다 삼키지두 않았는데...에혀...![]()
으니:[ 모해?..빨랑 아구벌려~어 ]
입안이 꽉 차서...아구가 아플지경이다.
그런데....또,
으니:[ 자..아~해.. ]
로비:[ 아..으.....아지익...이..바..네..안..너..므...가..썽.. ]
이론...발음도 재대루 나오질 않는궁...![]()
으니:[ 죽고싶냐?...언능!...아~ ]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입 안에 음식이 꽉차서...말두 제대루 못하겠다.
그랬더니....
으니:[ 우ㅡ쒸!...이게, 증말?....팔 아픈데...성격 테스트 하네. ]
ㅡ 찰~싹!
곧바루...숨두 안쉬구 뺨을 때린다...![]()
로비:[ 켁?...
]
정말...기가 막혀...![]()
으니:[ 이그.....요것을 그냥... ]
그녀가 나의 머릴 향해 주먹을 드는 시늉을 한다.
로비:[ 알았어...아랐다고....별걸 다...트집 잡네. ]
나는 재빨리 피하려고 몸을 움츠렸다.
황당해....흑...![]()
이건..고문이야..차라리...날 죽여라....![]()
으니:[ 근데말야...그뇬이랑...진도가 어디까지 갔었어? ]
제엔장...지겹다....![]()
로비:[ 무슨소리?...진도라니?...그, 그릉그 읍따. ]
으니:[ 뽀뽀는 안했어? ]
미치긋다....![]()
로비:[ 절때...네버...고마해라...고기, 다 탄다...어서 먹자. ]
으니:[ 너네...둘이 같이 잤냐? ]
켁...![]()
로비:[ 이...여인네가?...웨이럽니? ]
좀전의 여관에서의 일만 아니면...기냥, 한대...콱!
으니:[ 오따대구 큰 소리야!...손님들도 많은데서...창피하게시리? ]
이론...이론....그러는 니 목소린 어떻구?
로비:[ 난...결백하다구효....그러니깐, 인젠...제발 믿어주쇼....응? ]
지가 무슨...스토커두 아니고....웨 이렇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냐고효~~~ ![]()
앞으로....쟤 만나기가...심히 두려웁다....![]()
이렇게...허구헌날....괴롭힘 당할거면, 같이 댕기기 시러...![]()
싫어...시러...시로....싫타구....엉엉엉...![]()
아니?...내가...어쩌다가?...이런 수모를 당하고 있는거야?
☞...............................................................................................................[ F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