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어서 많이 본... 제목이라 봤더니.. 제글이...ㅎㅎ
아.. 정말 신기하네용..ㅎㅎ
답글달아주신거 잘 봤구요..ㅋ
그분 이름 절대 못 잊을 꺼 같아요ㅎㅎ
(생각같아선 확~~ 밝히고 싶지만..ㅋㅋ)
물론 저도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하는 사람들 보고 나쁘다 말한 것은 아니니
오해 말아주세요ㅜ
글쓰고, 싸이주소올려논건 제가 쓴 그분이 꼭 이글 봤음 해서 올렸구요..
백x민씨.. 여기에는 올리지 못했지만 저한테 이것말고 정말 듣지 못할 말 하셨죠?
제 싸이 보면 저 딱 알아볼꺼라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넷상으로 하지 마시고 정정당당히 앞에 오셔서 욕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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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쯤에 daum카페쪽지로 자기 소개를 하면서 잘 지내보자고 메세지를
남기신 분이 있었습니다.
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그냥 무시해버렸죠
그.런.데.. 그분이 몇일 뒤 다시 쪽지를 보내시더라구요
이미 이쁜인연만나신거 아니냐며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누구냐고 하면서 전 컴상으로 사람 안만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쪽지로 말고 네이트온으로 얘기하면 안되냐 해서
알았다 하고 네이트온으로 얘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근데 그분.. 제이름 불러가며 완전 친한척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서울에 사는 28세 숭실대 상경계열에 재학중인 3학년 백x민이라고 해요^^;;"
싸이 사진을 봤는데 글래머스한분같다니, 뭐 여성미가 넘치신다니..ㅡㅡ;;
친해지자느니, 자기 솔직히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다느니
전 어이가 없었죠. 그냥 무시하고 '아닌데요'를 연신 남발했습니다.
그러면서 네이트온 옆 창으로 자기 사진을 보여주는 겁니다.
뭐 제스탈도 아니였고, 컴상으로 예쁜인연 만드신분에게는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전 컴상으로 사람 만나는거 안좋아하는 성격이라 싫은티 팍팍 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는 눈을 돌려 제 친구를 소개시켜 달라는 겁니다.
언제봤다고..ㅡㅡ;; 바로 대놓고 내친구가 좋아하는 스탈도 아닌것 같고,
제 친구들도 컴상으로 사람 안만나니 싫다고.
그리고 내가 그쪽 본적도 없는데 뭘 소개를 시켜주냐고.
근데 자꾸 조르시길래 친구한테 전화해서 네이트온 들와보라 한 후
대화 초대해놓고 전 따로 친구랑 창 만들어 대화를 하고 있었죠.
그분이 제 친구에게 네이트온 친구추천 하자 했는데 친구가 거절했습니다...
그때부터 시작입니다..ㅡㅡ;;
갑자기 대화창이 하나 뜨더니 니친구 뭐 볼것도 없는게 뭘 튕기냐면서
지가 어디가 못나서 이런대접 받아야 되냐고..ㅡㅡ;;
아니.. 제가 뭐라 했나요?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ㅜㅜ
야 니년은 뭐 꼴통이라 전문대 나왔다 어쨌다 하면서
자기는 이제까지 4년제 여자애들 성신여대 무슨대 무슨대 운운하면서,
꼴통같은 니x들 한번 만나서 어떻게 해볼 생각이였지 누가 사귀고 싶어서 그런줄 아냐..이럼서.ㅜ
지친구 삼성다니는데 초봉이 얼만줄 아냐고 하면서(지금생각해도 이말은 왜 했을까요..ㅡㅡ;;)
내참.. 어이가 없어서..
저요.. 전문대 나온 거 맞구요. 하나도 창피하지 않거든요..
전문대 나오면 다 꼴통인가요..
정말 모르는 사람이 제가 자기 맘대로 안되니 저렇게 말하는거보니
참 씁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화도나고,,
아.. 정말 솔직히 말하면 서울대, 연고대정도 다니는 것도 아님서..ㅜㅜ
전문대를.. 운운하며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비난 받을 이유는 없는데..
여러분.. 전문대나오면 저런 취급 받아야 되는건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