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버스로 통학을 하는 학생 입니다.
얼마전에 보니까 지하철 에티켓 이라고 나오던데;;
물론 버스에서도 지켜야할 에티켓 들이 있지요..
그중 한가진데;; 이건 정말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저뿐만이 아니고 딴 분들도 느끼시는 것일 테지만요
겨울이 되면서 다들 옷차림이 두꺼워지고, 따뜻하게 입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이 보이는 옷들중에는 젊으신 분들은
북얼굴 브랜드의 두꺼운 다운이라든가..
아니면 아주머니들의 밍크라든가..
정말 기온이 뚝 떨어져도 저 옷들을 입으면 추위에 거뜬할거 같아요.
근데 그게 문제라는 거죠. 그런 두껍고 뜻뜻한 옷을 입고 버스에 타면
더운게 당연합니다. 심하면 땀까지 삐질삐질 흘리게 되는데;;
그래요.....더운것 까진 이해를 하겠는데;;
거기서 창문을 그렇게 활짝 열어놓아야 합니까??
버스가 달리면서 혹은 달리다 멈추면 그 칼같이 차가운 바람이 버스안으로 파고 듭니다..
창문을 열어놨을때 앞사람이나 그 뒷사람한테는 굉장히 강한 바람이 오게 되지요..
나 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도 추위를 느끼고 있는데
꼭 그렇게 창문을 열어놓으셔야하는지..
창문을 열게 되면 그 주위분들은 그 자리를 피하게 되더라구요..
거기에 굴하지 않고 꿋꿋히 창문을 열어놓으시는 님들을 보면 참...왜들 그러시는지..
그냥 버스 타고 갈동안만 그 두껍디 두꺼운 옷을 살짝 벗어놓으시면 안되나요??
그리 멀리 가지 않으시면 한 5분정도만 참으시면 안될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