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저녁시간...
오이소박이 먹는시간입니다.![]()
그저께 만든 오이 소박이 냉장고에서 꺼내서 그릇에 담고,
미역국이 너무 먹구 싶은관계로 미역국 끓여서 밥한공기 말아서 오이소박이랑 먹었습니다.![]()
맛이 어땠냐구요? ㅋㅋㅋ
짭니다.
심하지는 않지만 다음번에는 소금 조금 덜 쳐야 겠네요.
하지만 어쩝니깐 처음치고는 잘했다 생각하고 열씸히 먹었습니다.
우리 신랑도 처음 치고는 잘했답니다.![]()
근데 우리신랑 손이 별루 안가는건 왜일까? ㅋㅋ![]()
암튼 오랜만에 반찬두 없구 입맛두 없었는데 맛있는 저녁이 되었습니다.
미역국 한그릇에 밥한공기 뚝딱하고, 오이 소박이 한그릇 뚝딱.
아~~ 배부르다. 임신 3개월에 입맛이 별루 없는데 오랜만에 잘먹었습니다.
그럼~ 담번에는 겉절이를 해봐야 겠네요.![]()
근데 겉절이에는 풀을 쑤던데 그건 어찌하는건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물이랑 밀가루랑 은근히 끓이는건 알겠는데 비율이 어찌되는지요.
식구가 둘밖에 없는관계로 겉절이는 배추 반통정도로 먼저 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