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0살여자이고 투룸살아요
10월달쯤 이사왔으니까 이제 3개월 정도됬군요..
집 계약할때 아줌마께서 밑에집에 아저씨 혼자사시고 새벽에 온다고
왠만하면 친구들 불러서 시끄럽게 밤늦게 까지 놀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따고 주위한다고 하고 도장찍었습니다.
이사하고 다음날인가.. 친구들이랑 거하게 먹고 들어와서 자고있는데
어디서 여자 가 '악!!!!!!!!!!!아...!!!!!!!!!!!!!!!!!!!!' 완전 누가 때린다는 식으로 소리지르더군요..
그래서 저희집에 옆에 빠가 있는데
거기서 사람들이 나와서 싸우는갑다.. 제가 방얻는게 투룸이여서
방묻닫고 자니까 완전 밖에서 여자가 소리지르는 걸로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모야 새벽에 왜싸워 ㅅㅂ 이러고 다시잤죠
그담날 한 10시쯤인가 너무졸려서 문닫고 불다 끄고 누워서 잘라고하는데
또 어디서 '악!!!!!!!!!!!!!!!!아아아아' 이런소리가 나요
그래서 모야 ㅅㅂ또싸우나 해서 계속들어보니까 그게 아니거 같더군요...
그래서 옆에 벽에다 귀 대봤는데 옆집은 아니여서
침대 내려와서 귀대보니까 완전... 거의 옆에서 하는거 듣는거같이 들렸어요
정말 새벽에 자다가도 그여자 죽는다고 소리지는소리에 놀라서 깨고요 ..
맘잡고 잘라고하면 들리고 ..ㅠㅠ
다른 말소리 인런건 절대안들리는데 누워있으면 그여자 죽는다고 소리지르는게 방안에 울려요
처음엔 여자 죽이겠다 진짜 ...모야 왤케 오바해 이랫는데
하도 똑같은 소리만 내길래 밑에집 아저씨가 야동을 똑같은것만 주기장창보는건가...도 생각했구요 ..ㅠㅠ
한두번 그럴땐 친구들 불러서 키득거리고 웃었는데
이건 한두번도 아니고 거의 2틀에 한번꼴로 새벽에 들으니까 진짜 가서 때리고싶을정도로 환장하겠어요 - -
윗집에서 그정도로 들리면 분명히 계단에도 울릴텐데..
처음엔 포스티익에 '밤일하는소리 다들려요. 조용히하세요' 이렇게 써놓을까도 했는데
그런거 쓰는저도 웃겨서..
밑에 아저씨 빨리좀 이사갔음 좋겠는데
제가 계약한거랑 딱 한달차이여서.. 올해 10월까지는 이소리를 듣고 살라는건데...휴
진짜 어떻게하면 그아저씨 얼굴을 보지않으면서 제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할수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