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하게 직장을 잘다니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그런데 9월달쯤부터 연락이 왔어요 갑자기 .. 주위에 좋은 회사 자리가 났다고
오라고 .. 몇년전부터 알던애였지만.. 그리 자주 연락하지는 않았어도
친하게 잘 지냈었거든요 나보고 이런 기회 없다고 인생이 이런 기회가 자주 올거같냐고
잘곳도 알아봐줄테니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말 큰맘 먹고 갔습니다
현제 다니던 직장보다 급여는 조금 낮았지만 주간만 일하면서 빨간날 다 쉰다길래..
우선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양재역으로 가서 기다렸죠
전화를 해서 만나서 호프집으로 갔습니다 아는 오빠라는 사람도 부르고요
그런데 갑자기 제 원래 소개시켜주려고 했던 회사에서 갑자기 자리나기로했던
그자리가 취소가 되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좀 어의가 없었죠 ..
퇴직처리 제대로 하고 오라고 해서 하고 갔더니만 안된다하니..
나중에 알고보니 다 계회적이였더군요
그게 다 연기였다는걸 안 지금..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때 갔다오고서 이리저리 떠돌다가 지금은 당분간 쉬고있는데
반심반의하는 심정으로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터라..
검색을 해봤더니 저하고똑같이 당한사람이 있더라구요 !!
암튼..그회사가 안되서 정말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그아는 오빠란 작자가
그회사에 전화해서 막 성질을 내더라구요 자기 친한동생에 오빠가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다 때리치고 오니까 취직자리가 취소됬다고 하면 어떻게 하냐고
거기다 전화해서 따지더라구요 그땐 정말 와.. 좋은 사람인가보다(?) 햇죠
ㅄ 같이 ..나참 그런데 올라온김에 술자리같이한 오빠 회사에 요즘 사람을
모집하는데 면접이나 같이 보자고 하더라구요 니가 안해도 되지만
한다고 하면 4일은 무조건 같이 지내면서 회사설명회를 들으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소개해줬는데 막상 듣다가 가버리면 자기가 좀 그렇다고...
그래서 알았다고 4일을 듣는다고 했죠 ..
그날 들어가면서 생필품을 사다주자고 하더라구요 어짜피 오빠도 써야하고
그집에서 지내면서 미안하니까 사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다른분들도 똑같이 당했더군요..
4일동안 술값 밥값 생필품값..다 제가냈습니다 ㅅㅂ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음
매니저 - 마스터 - 골드마스터 - 크라운마스터 ?? 들은지 오래되서..ㅡㅡ?
암튼 직급이 있는데 6~8개월정도를하면 골드마스터란 자리에 오르는데
그직급으로 올라가면 프리직이란좋은점이 있어서 사람들이 이일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회사를 나와도 안나와도 돈이 나온다는거에요
그리고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 능력제로 한달에 500~1000만에 수입을 올리수있다는겁니다
설명 4일동안 들으면서 그 동생하고 그오빠란 x자식한테 교육(?) 당했죠
하자고 같이하자고 같이 돈벌면 좋지 않겠냐고..
그런데 4일동안 들으면서 아무리생각해도 이건 아닌것같아서 우선 4일을 무조건
뻐겼습니다 .. 그오빠란분이 소개해줬는데 제가 그냥가버리면 회사에서 난처할것
같아서..나참 내가 ㅄ인거였죠 ㅎㅎ
아무튼 4일 받는동안 동생이 같이 하자고 계속 그러는거에요
빨리 할수록 좋다고 자기는 교육 이틀째에 돈내더라구요..
자기가 냈다고 하고 저는 확인한바없죠.. 정말인지??
암튼 자기는 벌써 두명 끌어들여서 직급이 마스터란 자리에 올랐다고 하더군요
빨리 해야 직급도 빨리 오른다고.. 정말..혹..넘어갈뻔했습니다..
나참..거기서 진짜 빠져나온게 다행이지.. 지금 생각하면 분통이 터집니다
거기만 안갔으면..회사그대로 다녔으면..ㅠㅠ 거기 갔다와서
지금 쉬면서 정말 완전 후회하고 있습니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