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을 잘려고 뒤척뒤척거리다 불현듯 떠오른 거예요~
"작은아씨들"^^
아~~ 저는 그 천재들의 발견이란 것을 경험한 것입니다..
흐흑.... 전 천재
가 아닐까요?? ~@_@~ ![]()
하하하하~~~~~ (이런 웃음을 짓는 순간엔 이상하게도.. 전.. 항상 하늘을 보며 두팔을 벌리고 있고~ 제 주변엔 반짝반짝한 *별* 모양이 그려져 있는 만화가 떠오릅니다..;;)
이미 있는 소설이지만...^^;;
이렇게 딱 맘에 드는 것이있었는데.. 왜 진작에 떠오르지 않았던 것일까요??
그넘의 잃어버린 지갑에 집착하다가.. 그 지갑안의 네잎크로바..악보집.. 그런것 같군요,,그렇군요..ㅜㅜ
지갑잃어버린게 제겐 큰 충격이었었나 봅니다..ㅡㅡ;;
건망증은 심한 넘이.. 이상하게 집착은 또..왜있는건지..^^;;
예전에 한참 "작은 아씨들"이라는 만화를 방영했었죠^^
어릴 때 방영하고는 다시 한번더 보구 시펐는데..
그거 보면서 어찌나 울 남매하고 똑같던지.. ^^
요즘에두 케이블방송으로도 방송안하더군요..
그후에 "왈가닥 작은 아씨들" 이란 만화는 했었죠..
ㅎㅎㅎ 그거두 하나두 안빼구 봤는데^^
빨강머리 앤은 하나두 안빼구 녹화시켰죠.. ㅎㅎㅎ
제 보물1호입니다~!! 정말.. 나중에 가보로 남길꺼예요~ ㅜㅠ
제가 시집을 가게되는 날이 온다면.. 제 아이들에게 꼭 보여줄꺼구요~
못가게 되더라두 울 조카들 꼭 보여줄꼬예요..ㅜㅜ
넹..ㅡㅡ;;
곧 사회에 나갈 몸이라 부끄럽긴합니다만...
만화영화를 되게 좋아합니다.ㅡㅡ;;;
(아니..저.. 작은아씨들 책으로도 읽었어요...^^;;;빨강머리앤은 안읽었습니다.. 용기가 생기지 않아요..ㅜㅜ 책읽고 혹시라도 에피소드에서 길버트랑 결혼 안하믄..실망할꺼라서.. 듣지두 않았어요..ㅜㅜ작은 아씨들에서.. 로리랑 결혼 안하자나여..흑..ㅜㅜ)
아직도 제 머릿속의 생각과.. 제 생활의 대부분이 만화영화입니다..
전 티비를 틀면 만화채널을 젤 먼저 틉니다...ㅡㅡ;;;;;
아~ 자꾸 딴 생각이..
<<작은 아씨들 vs 작은 남매들 비교분석~!!>>
★ 맏딸 메그
- 맏딸역활을 잘 해내구 있죠~ 그렇게 드러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그만큼 조용히 자기 역활을 잘 하고 있죠~
제가 볼때는 그 소설 속에서는 메그가 그다지 큰 성격을 나타내지 않지만 책임감이 느껴지는 차분한 인물이죠^^
☆ 왕궁디(큰니)
- 역시 맏딸역활 잘합니다~ 왕궁디로 인해 서울에 살면서도 왠만하면 외박 짤없음다..
드러나는 성격이 아닙니다.. 세월따라 성격이 자꾸 변합니다..
그래서 정의 내리기 어려운 뿐입니다..ㅡㅡ;;
그래도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죠.. 집청소..집안일..대부분 왕궁디가 암말없이 다 합니다.. 아주 가끔 투정부리기도 하지만요~^^;
솔직히 저도 알지만.. 저희가 좀 심합니다..ㅡㅡ;;;;
매달 제와 오리궁디에게 용돈을 주시죠~ 생활비에 빠듯하실 텐데..ㅜㅜ 그래서 전..결심했슴다~!!
왕궁디님은 제가 시집 보내드리겠슴다~~ 우오오~~ㅜㅜ 그전에 남자를...ㅡㅡ;;
★둘째 조
- 굉장히 쾌활하고 하고 싶은 말 똑부러지게 잘하고,,, 다락방을 좋아해서 거기서 살죠~~^^
제멋대로이기도 하지만^^;; 성격이 화끈하구~ 왈가닥!!! 그치만 가족에 대한 사랑 또한 크죠~^^
☆큰궁디(작니)
- 정말 성격이 똑같습니다~!! 그외 할말 없을 정도로..
명량소녀 큰궁디는 한때.. 작은아씨들을 보구서는 다락방을 갈망했고.. 그녀는 소원을 이루었슴다..
집을 새로 지은 후 3층오르는 계단 위 남는 공간에 정말 다락방 같은 공간을 꾸며줬슴다.. 그리고 그녀는 그곳에서 고3을 보냈습니다..
때때로.. 낮에..그곳에서 잠든 그녀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창고가 된 그곳에서..
울 가족들 중에서 젤 외향적이고 직장에서든 친구들간에든 할말하고 화끈한 그녀는 튼튼한 외모를 가졌슴다~^^;;
그렇지만 가족사랑이 투철합니다~ 그녀의 희생정신은 왕궁디와는 다른모습으로 종종나타납니다~
★ 내성소녀 베스 - 말없고.. 연약하죠.. 착한 소녀입니다~
☆ 오리궁디 (오빠)
- 투박한 여자 세명속에서 피어나는 남자입니다~ 가장 차분한 성격에 말이 없고... 울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되..
울 4남매중에서 가장 여성적이라 우리와 성격이 바뀐것 같아 안타깝다고...
베스와는 좀 다르게 "캬카카카까흐흐~~" 라면서 크게 웃고(경상도라..목소리는 다들 큽니다..)
짖궂은 짓을 잘하지만(역시 주워온건 아닌것 같습니다..) 말수는 적습니다..
약해서 중학교때 선생님의 권유로 한약인지 보약인지를 먹은 후 오리궁댕이가 도드라지게 체격이 좋아졌슴다~
그리고 착합니다~~ 그가 화내는 모습을 본적은 손에 꼽을만 합니다~ 동생을 레스링 상대로 다루는 사람이긴 하지만.. 가끔 동생이 감동의 눈물까지 흘리게했던 착한 오빠예요^^
울 언니들이 저를 부러워하게 하는 인물입니다~~ 하하하~~~![]()
★ 막내 에이미
- 낮은 코를 세우느라 집게로 코를 찝고.. 막내티가 팍팍나는 인물이죠~ 죠와 성격이 조금은 비슷한.. 말많은 에이미..
☆ 이마궁디
- 콧대가 없슴다...ㅡㅜ 그래서 눈사이가 더욱 멀게만 느껴지고.. 이마가 더 도드라져보이죠..ㅡㅡ;; 덕분에 어릴 때 이마..정말 많이 맞구 자랐습니다.. 한때
" 니 이마가 너무 튀어나와서 때려서 넣어주는 거야~~^^ 너 옛날에는 이마가 더 튀어나왔었는데~ 우리가 하두 때려줘서 들어간거야~~~ "
라는 언니들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아파도 참았던 적이 있었슴다..ㅜㅜ
작년부터 제가 생각한건데.. 제 이마가 용암대지의 고원같이.. 튀어나온건 어릴 때 부터 앞부분을 맞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슴다..
아니..코로 다시 돌아가면.. 그래서 전 재작년에 꿈에도 그리던 코찝게를 사서 사용했습니다.. 효과...?? 생각날때만 사용해서 효과같은거 사실 기대두 안합니다..ㅡㅡ;;
다만.. 에이미와는 다르게.... 울 언니들은 언제부턴가 제게 그럽니다..
"니가 더 언니같다~~" " 니가 언니해라~~" 철딱서니가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ㅡㅡ;;;
내 머리를 마구 헤짚고 떠다니는 울 4남매 이야기는 빨리 써서 머리는 식히구 싶은 맘에~
제 자신을 달래려구 일단 글을 썼었는데^^;;
제목을 이제부터 "작은남매들"로 바꿔서 쓸려구합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는데다~~ 자질구래하게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
지겹기두 하겠지만^^;;; 잼나게 읽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