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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자친구랑제친구랑잤다네요..

한숨만 |2008.01.08 00:15
조회 17,404 |추천 0

많은말씀감사드려요그중에안믿는분들도계시지만

이런글자작할시간에남자친구어떡게저처럼

뼈저리게아프게할지생각하는게나을듯싶네요

아그리고오늘일어나보니전화2통과문자1통이와있더군요

문자엔

남자친구:갑자기왜그래전화는왜안받구내가뭘잘못했니?보면전화해줘

라구요...저게할말입니까.......너무도사랑하지만정이떨어지네요저문자만큼은..

그리구..그제친구는아무것도모르고제남자친구자랑만늘어놓습니다

정말진짜스트레쓰쌓이고미치겠습니다

확폭로하고싶은데..뒷일을생각하면..차마그러진못하겠고

제남자친구랑만나기루했답니다..나참............아......제남자친구정말...

나이를꺼꾸로먹는건지..............

어떡게그렇게생각없이행동할까요그것도제가사는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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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9살소녀입니다..

아말을쓰려고하니까손이부들부들떨리고

진짜화를가라앉힐수가없네요

저는제남자친구일때문에

장거리연애를하고있습니다

제남자친군22살이구요

저와다른지역에살구있습니다

한일주일전쯤?전집에서뒹굴뒹굴

컴퓨터하고밥먹고티비보고있었습니다

오랜만에친구한테문자가오더니

나오랍니다헌팅을했는데

여자한명모자라다구나오랍니다

솔직히씻기너무귀찮아서안나간다고

다음에보자고연락한다고하고전화를끊었는데

전지금너무후회합니다진작나갈껄...

아무튼그러다심심해서남자친구한테전화를

했습니다문자가없길래..근데전화도안받더라구요

그러다가한5분후전화오더니

왜전화했냐구하더라구요

아목소리도듣고싶고문자답장없길래했다구

하니까자기지금회사사람들하고회식하느라

바쁘니까나중에연락하라길래전알았다하고전화를끊고

잠을잤습니다

전다음날어제나오라던그친구를

만났습니다술한잔하고(죄송)진지모드로들어가서

각자자기쌓인걸얘기하고한탄하고

하다가할말이있답니다

전흔쾌히들어준다고말해보라구했져

궁금하기도하고

자기가어제헌팅한남자중에

한명과술배틀을떴다가

엄청취했답니다

필름이거의끊겼는데

부분부분생각나는건

그배틀했던사람이자기부축해주며걷는것과

모텔에누워있던자신이였다구..

술먹기전그사람사진을도촬했다며

보여줬는데요

아....진짜그순간이잊혀지지가않아요

아...............진짜하늘이무너지는아정말

제남자친구얼굴이제친구핸드폰에떡하니

자리잡고있는겁니다

그순간저는제친구에게화도못내고

당연히제남자친구인건몰랐을테니까요..

제친구는제남자친구얼굴은모르고

딴지역사는것과나이만알았거든요

전피곤하다구말을하구집을가서

진짜밤새도록펑펑울었습니다

그리곤남자친구에게전화했습니다

나:어제회식잘했어?

남자친구:응

목소리톤하나변함없이말하는

남자친구가진짜미웠습니다

목소리들으니까목이메이기두하구요..전

그래도꿋꿋이말을이어갔습니다

나:아..오빠나만나러언제올꺼야?

남자친구:잘모르겠어요즘바빠서

나:그래?아나할말있는데..장거리연애너무힘들고

자주보지도못하고외롭다차라리가까운곳에사는

남자만나려구...그말하려구전화한거야미안해

남자친구:.........

나:미안해나끊는다!

남자친구:야잠깐만

전그냥끊어버렸습니다

그래도전화한통도없구문자한통없네요

정말울었네요

오늘오랜만에컴퓨터키구

글을써봅니다

위로한마디라두정말감사드릴거같애요

어디에두말할수가없네요

따른친구들한테말했다간성격들이

온순하지가못해서

그친구랑사이두멀어질거같구

그친구잘못두없고...몰랐으니까

아무튼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리구미성년자가술먹어서죄송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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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밀애소년코난|2008.01.08 12:34
좀있음 이 상황이 벌어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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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1.08 00:18
그럼 병신같이 그일은 결국 말 못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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