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갑자기 맥주가 한잔 생각나서..통닭을 시켰는데효..
20분 30분이 지나도 통닭이 오질 않더라구요..
초조해져서 오토바이 소리나면 나가도 보고..
울강아지가 짖으면 문도 열어보고 그러다..
순간 오토바이 소리가 나더라구요......>> ㅑㅇ ㅏ~
전 또 달려나갔죠....
제기 츄리닝 바지에 후드티 감지않은 머리를 돌돌 올렸는데..
딴사람이하면 좃내 추하지만...전 섹시간지 그 자체더라구요..
뛰어나가서 두리번 대고 있는데..
오토바이가 저희집을 찾지 못하고 여기저기 갈팡질팡하더니..
멀리서 절 본거예요...그리곤~ 부릉부릉~~~ 쏜살같이 달려서
제앞에 서드라구요.... 제 섹시함에 약간 놀란듯...
확인도 안해보고 통닭을 지어 주는거에요...그래서 제가 한마디했죠..
" 만 삼처넌 맞죠?? " 이럼서 돈을 드렸더니... 그 배달원이 그러더라구요..
" 아..아뇨 만 이천넌 주시면 돼요" 어머나 >.<
분명 광고지엔 만 삼처넌 적혀있었는데....천원이나 작게 받다니..
이거 배달원이 저한테 반한거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