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31살로 접어듭니다...만으로 29이네요...생일 안지낫으니까..ㅋㅋ
저는 남들이 말하는 개나..소나..다 간다는 대학도 못나온 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구요..지금까지...허튼돈 쓴적도 없고...한 직장에서 충실히 봉사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아직까지도 매달 어머니께 용돈 타 쓰구요..... 월급은 몽땅 어머니께 드립니다...자동이체로...
월급은 그리 많지 않구요...연봉은 3천 정도 됩니다..
처음에 군대 가기전에 학교 실습나와서..사회 생활을 하게 되었지요..그때가..96년 이니까..10년이 넘었네요...군대 가기전 2년 4개월 동안 힘들게 돈 모았지요..저두 군대 다녀와서 공부하려구요..그렇게 모은돈이 약 2천만원정도 되었지요...제가 군대 가기 전에 imf 가 막 터졋으니까요..운이 좋은건지...어쩐건지...그때 아파트 급매물이 많이 나왔지요...그래서 서울 시내에 26평짜리 아파트 전세 끼고 7천980만원 에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리구 그냥 생각없이 지냈네요...(지금 약3억 정도)
그리구 저는 군 제대와 동시에 다시금 예전 직장으로 출근을 하게 되었구..아직까지 버티고 있네요..
그리고 얼마전 작년이군요...악착같이 돈을 모아...다시금 아파트 한채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지역은 구리쪽이구요..가격이 2억3천 만원에 매입을 하게 되었습니다..당연히 전세를 끼구 삿지요..
(제돈은 1억 4천)들어갔네요.. 내년에 지하철 들어오구 지금 막바지 공사중이라... 도로 뚤리고.. 대형 마트..극장...등등 지금은 많이 들어 왔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학력...우리 나라에서 중요하다고 하는데요...중요하지요...하지만...저 같은 사람도 악착같이 살아가니까...여려분들도 힘내서 화이팅 하십시요...
와...많은 관심과 리플들 감사 드립니다...
자랑할려구 했던건 아닌데...그렇게 보엿다면 죄송하구요...
궁금하신 사항들이 있으신거 같아서요...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 저는 96년(18살이죠) 고3때 학교 실습으로 직장에 나왔습니다...IMF 맞습니다..97년
저는 96년 7월 18일부터 출근하였구요...98년 11월 17일 군대를 입대하였구요..
그당시 월급이 약 70만원 상여금 600% 본봉에 100% 다 나왔구요..
그당시 용돈은 일주일에 3만원이었습니다.. 그럼 수치 상으로 2년 4개월(제가 군대가기 5일 전까기
일했으니까요...) 요렇게 해서 2천만원 모았습니다...
그리구 연말에 특별 성과금 따로 나왔으니까요...(꽤 짭짭하죠...)
그리구 생산직은 아니구요..
군 제대후 그니까...그당시가 2001년 2월 5일날 출근 시작하였습니다..(연봉은 1800 부터 시작했구요...) 사원-주임-대리-과장...
지금은 어린 나이에 과장이라는 타이틀 까지 달고있습니다...많이 어색하죠...
지금 회사는 작지만 알찬 회사죠...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저희 회사는 정말로 학벌..안따진다는 겁니다...열심히 한만큼 그대 대응하는 보답이 따라온다는거...최고 라고 생각 합니다..
회사 복지 제가 생각하기로는 어느 대기업 못지 않습니다...
주...5일 근무......칼출근...칼퇴근...(야근같은거 없습니다..)...
핸드폰비 70%지원(평균 제가 15만원정도 나옵니다..)..회사차 이용...(주유비 전부지원..)
회사명의 콘도...(365일 50%할인)요즘은 겨울이라 스키장에 많이 다닙니다..
자기 개발비 지원..(학원..책값..기타등등) 100%.... 회사명의 법인카드 소유...(접대가 많아서요..)
또..자랑한다...어쩐다..하시겠죠....
그래도 제 생각으로는 한곳에서 꾸준히 열심히 한다면...그에 대한 보답은 항상 옆에 붙어 다닌다고 생각 합니다...
제 꿈이 30살에 집한체 사는거... 40살에 건물하나 사는것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갈거구요..
아...지금 여자친구는 있구요... 결혼 까지 생각합니다... 서로 집안에 인사는 드렸구요...
고졸인생...열심히 한번 살아 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