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이고, 톡을 즐겨보다가 황당한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일 전에 과천에 가야될 일이 있었는데요.
제가 사는 곳은 수원이라 4호선을 갈아타야 된다는걸 몰랐습니다.
안내판(?)을 따라가면서 쭈~욱 보다가 아..
여기서 타야 되는 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4호선은 처음 타보는지라 옆에 계신 조금 술이 취해보이는 여자분께 이쪽에서
타는 게 맞냐고 물어봤더니..
갑자기 방구를 뀌는 거 아닙니까.ㅡ.ㅡ;
아 진짜 웃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웃음 참으면서 말할때 그느낌있죠.
콧바람 막 나오면서 ...,.ㅡㅡ;
아. 그러다가 지하철을 탔는데; 그 여자분이 제 옆에 서 있었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금정까지만 6번의 방구를 꼈구요. 제 옆에서 -_-;
소리와 냄새도 났습니다. 너무 사람이 많아서 자리를 옮길 수 도 없었고..
정확히 밝힙니다. 1월 3일 오후 9시 31분 갈색 미니스커트에 분홍색 티입으신 여자분
진짜 까고 방구 6방 + 첨만남 1방 . 술 조금 드신 거 같은데. 참
결론은 저한테 덮어 씌울라고 했던 그 여자분의 자세와 얼굴 표정(뀌자마자 제 얼굴만 봄)
와...첫만남 방구땜에 쪽팔려서 계속 그려려고 작정한 듯이 보였음.
암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그 분이 톡을 하신다면 그러는 거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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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 1월 20일날 확인 했네요.
조회수가 대박인데요!
^^;;
모두 즐거운 밤이요! 아니 아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