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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왜 이걸 쓰고있는걸까요,,

구덕 |2008.01.09 05:12
조회 200 |추천 0

너무 심심해요 돌아버릴것같아요

원래 제 예상이라면 크리스마스를 열심히 보내고

일을 시작해서 지금쯤 떼돈을 벌어서

올 가을에 갈 유럽여행을 차질없이 준비하는거였는데

그런거였는데.....

어쩌다보니 일자리는 구해지지도않고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그 친구들은 일하거나 아니면 토익준비 자격증시험준비 뭐 이런걸 하더라고요.

아 나도 대학생인데...

거의 은둔형외톨이수준이에요 우리집개랑 거의 비슷한 생활을 하고있어요

얼굴에 점빼서 세수도못해요. 밥먹고 잠만자요 그래서 살더쪘지뭐에요

그래도 조그마한 재택알바를 해서 한달에 30만원은 벌고있어요 흑흑 ㅠㅠ

 

아무튼 도무지 저를 이해할수가없네요 뭐에 한번 불 붙으면 밤까지 새면서 하다가도

이렇게 한번 게을러져버리면 밑도끝도없이 게을러져요

 

디자이너가 장래희망인데 이런 게으름뱅이는 받아주지않겠죠? 아ㅠㅠㅠㅠ

아무튼 이런제가 너무싫어서 어제는 영어책을 주문했어요 내일부턴 영어공부를 해야겠어요

오늘까지만 이렇게 놀고요..

 

여러분들은 방학을 어떻게 이용하고있나요?

 

 

 

근데 제가 이걸 왜 썼을까요.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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