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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랑도 님과 비슷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불쌍한 내... |2008.01.09 10:24
조회 1,444 |추천 0

우리신랑 현재 30대 초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신랑은 해지담당부서에 있구요..

하지만 해지담당이라해서 해지쪽만 맡아서 하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일이 한번에 하게끔 시스템이 마련되어있는가봅니다..

다른부서는 한가지 일만 하게끔 되어있는데..

신랑 부서만 몇가지를 도맡아 해야한다네요..

글타고 3가지일의 수당을 다 쳐주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요즘 다른 타 회사랑 합병하는 문제로 다시 제계약 안될까바

매일마다 악몽을 꾼다고 합니다..

딸린 식구만 뱃속에 아기까지 저포함 큰애포함 3명이거든요..

우리신랑은 언제나 아침 7시30분에 출근을 합니다..

저녁에는 연장이다 머다 어쨋다 해서 마치는 시간은 8시 정도나 되야 마치구요..

집에 돌아오면 9시 정도가 되죠..

몇일전에는 11시에 들어온적도 있어요..

회사에서..최근 3달전 내용들까지 일일이 확인해서..

올리라고 했나봐요..

근데 그렇게 해도 돈은 안쳐주네요..밥은 밥대로 못먹고 피곤함은 피곤함대로 밀려오고..

얼마전에 저희 신랑이 연장하면 연장수당을 쳐달라고 했데요..

저도 그게 당연하니까 말해보라고 했는데..

회사에선 그 한마디 했다고 저희 신랑을 자르려고 한다네요..

회사에서 메신져 보내는게 있는데..그걸로 빨갛게 해서 우리신랑하고 그외 사람들 보라고..

사람들한테 보냈나봐요..당신하나 때문에 여러사람이 피해를 본다는.....

다른 사람들은 연장해서 연장수당 안받아도..

가만 있는데.. 당신은 왜 난리냐고..

다른 사람들은 혼자 사니까 월급이 적든 아니든 개념치 않겟지만..

저희집은 100원짜리 하나에도 덜덜 떨어야 하는 가족수이거든요..

회사에다가..당연한걸 해달라고 요청한것 뿐인데..수당을 올려주기는 커녕...욕만 얻어먹고

짤릴판이라니;;;

저희신랑 처음에는 월급 잘 받아왔습니다..

이렇게 까지 늦게 마친적도 없구요..

그런데 딱 반년지나니까 월급에 30프로가 줄더니..

또 반년 지나니까 20프로가 더 줄었네요..

저희 신랑말에 의하면..합병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그러던데..

도데체 멀 먹고 살아라고;; 신랑은 알바라도 나갈모양인지 매일같이 알바자리 알아봅니다..

왜 도데체 왜 우리신랑이 그 늦게까지 일을 하고도 알바자리를 알아봐야 하는걸까요..

왜 그렇게 늦게까지 일을 시키시면서..사원들에게는 박봉을 선사하는걸까요..

당연한건 해줘야 하는건데.. 왜 그런말 몇마디 했다고..짜르려고 하시는걸까요..

윗분 처럼 텔레마케터(상담원) 업무를 직업으로 하실분들은..

이 직업에는 미래는 없습니다..얼마전에 저희신랑이 팀장님의 연봉을 보게되었는데..

딱 신랑이랑 200만원 차이나더라고 하네요..

그것도 그 팀장님 10년이나 몸담으셧는데..

이럼 말다한거 아닐까요...

일이 힘들다.그런걸로 왈가왈가 하는거 아닙니다..

일이 힘들면 힘든데로.. 어느정도 처우나 대우는 해줘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방책 이제라도 다르게 세워주심은 어떨런지 회사 웃선에게 묻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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