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산속에 도장이 하나 있었다
그 도장의 이름은 '신성관' 이라고 하였다
[도장 안]
4명의 남자가 자고 있는 한 남자를 둘러 쌋다
모두 한발씩 들며
아버지:하나! 둘! 셋!
퍽퍽퍽퍽X4
나:"컥! 으악!~~~!~"
"켁.. 켁.. 아! 사람을 깨울때 꼭 이런 방법으로 깨워야 겠어!?"
남자4명:"좋은 아침!"
아버지:자아~ 이제 각자 할일들 하자고!
나:하아... 나의 이름은 허경영! 17세 남자지...
나의 아침은 이렇게 시작되! 6시 정각에 일어나지 못하면 저런꼴을
당하지.. 하아... 난 아침잠이 많은데 말이지..
도장 구성원을 소개해야 되나? 흐음... 귀찮은데?
도장에는 나,아버지 그리고 무술을 하는 30대의 아저씨 3명이 있지!
아버지의 이름은 이명박... 어째서 성이 다르냐고?
내 이름은 원래 이경영 하지만... 아버지가 허경영이 좋다고 성을
바꿔 부르기 시작했지... 하필 왜 성을...
다음은 아저씨들 인가? 하아...
첫번째 사람은 부시 이군! 미국에서 레슬링을 하다 온 모양이야
체중 130kg라는 귀찮은 점이 있지
두번째 사람은... 고이즈미 인가? 이 아저씨는 내가 명령하는 것을
상당히 싫어 해.. 다른땐 쓸만한 사람이고 일본에서 가라테!
세번째 사람은... 마오쩌둥 이군... 이 사람은 중국에서 쿵푸를...
성격은... 설명하기 귀찮다! 보면서 알아서 생각하도록...
달력을 보는 허경영
허경영:"흠... 오늘은 일요일인가?"
이명박:"자아~ 아침시간이다 오늘아침은 계란과 씨리얼이다!"
사람3명:"와아!~~~"
허경영:-_- "뭘그렇게 좋아해? 초딩같이"
이명박:"자! 계란10개하고 시리얼 한통 우유 2통씩 이다"
허경영:-_-;; "생계란 주면 뭐하자고요!"
이명박:"너도 컷으니 요리는 알아서 해먹거라! 하하하"
허경영:-_-;;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이 많은걸 어떻게 다먹어!"
이명박:"아들아... 난 네가 이정돈 다 먹을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만약 다 못먹으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도 말거라!"
허경영:'하아... 뭔 21세기에 호부호형이야...' "안부를래..."
이명박:"헉! 아들아 내가 잘못했다 네가 이거 먹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는데 애비 맘도 모르겠느냐! 크흑... 니 엄마가
죽었을때 너하나만 ^$%&#^%#&%^#&%$&"
허경영:-_-;; "알았어 알았어.. 먹으면 되는거 아냐"
이명박:"역시 내 아들이야
"
허경영:"하아... 이 계란은 온천에 넣어두면 삶은 계란이 될라나?
그냥 넣어 두지 뭐.."
고이즈미:"오늘은 오뮬렛이다!"
우리 도장에서 유일하게 요리를 할줄 아는 사람이다
하지만 계란만 가지고 어떻게 오뮬렛을 하는가? 파도 있어야 하는걸로...
하긴... "추가재료는 없다
" 라고 말하며 그냥 먹으라는 아버지 때문에
요리를 재대로 할수 있을리가...
1시간후
허경영:"계란이 다 익었을라나?"
계란을 건진후 하나 까본다
허경영:"흠... 반숙이군.. 괜찮게 됬군"
먹는 도중...
허경영:"켁! 켁 고이즈미! 나 물좀! ....무..울...;; 제길! 실수다!"
고이즈미:"지금... 뭐라고 했지? 명령했나? 이놈의 자식이!"
주방에서 오뮬렛 먹던 고이즈미가 일어나 나에게 온다...
멋진 엎어치기다!
고이즈미:"건방진 녀석!"
그때 내위 상공 2m 높이에 130kg정도 나가는 큰 육체가 하나 보였다
허경영:'하아... 짧은 인생.. 내게 행복했던 적이 있던가? 이제.. 안녕!'
그 2m 높이에 있던 육체는 내 몸위로 떨어 졌다
허경영:"푸억!" '아... 부시... 죽어서도 널 잊지 않을꺼다'
'아... 이런..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네.. 쉬어야 겠어'
(4시간의 휴식)
이명박:"자아~ 점심시간이다! 오늘점심은 라면!"
사람3명:"와아~"
허경영:"점심시간인가?"
이명박:"자! 라면 5개씩이야 가져들 가라고!"
허경영:'여전히 많다고...'
남자3명:"이거 너무 적은거 아냐?"
이명박:"오늘 저녁엔 파티니까 좀 참으라고
"
허경영:'파티라니? 뭔파티야? 하아... 물어보긴 귀찮네'
(한시간 후)
이명박:"이제 훈련 시간 이라고!"
난 3살때부터 지금까지 이 4남자에게 엄청난 훈련을 받아왔다..
참... 그것 덕분에 그렇게 맞아도 아프지 않게 됬지...
암튼... 시간이 지나도 이 훈련은 귀찮단 말이야...
(훈련후 저녁)
이명박:"자아~ 파티 준비다! 마당에 불 피워 둬!"
집 박으로 나가는 아버지... 뭐하려고 그러는 거지?
잠시후... 어깨에 돼지 2마리를 안고 온다.. -_-;;
허경영:"설마 이 돼지... 우리 목장에서 가져온건 아니지? ㄷㄷ;;"
이명박:"당연히 우리 목장에서 가져온거지! 돈아깝게 왜 사?
하하하하"
허경영:'크흑... 이 돼지들... 내가 밥먹여가며 돌보며 키운건데...
5마리 남은 돼지들 가운데 2마리를 때려잡아 가져오다니..'
이명박:"돼지 통구이다!"
끄악! 내 돼지들이... 꼬챙이에 관통돼어 불에 구워지고 있어...
내용물도 안 뺀체로 ㅜ,ㅠ
(통구이 완료)
이명박:"자자! 이파티는 경영이가 고등학교 들어가는 기념으로 하는거야!
외치자고! 경영이의 입학을 축하하며!"
남자3명:"경영이의 입학을 축하하며!"
남자4명:"하하하하하하"
허경영: -_-;; '뭐하는 짓거리야'
'뭐 일단 먹어 볼까?'
난 다음주에 학교를 처음으로 간다
난 이 도장에 살면서 유치원만 다니고 초,중학교는 안다녔다
그 시간 동안 수련만 해온 것이다
허경영:'하아... 학교라는 곳.. 귀찮지는 않겠지?'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