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20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너무 한심하고,멍청하고 그래서 조언이라도 얻을까.. 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가 20년 동안 여자친구를 한번도 사귀어 본적이 없습니다..
이게 고민인데요..
제가 중1떄 되던해 엿어요 (풋푸햇죠^^)
그때 반에 어떤 한 여자아이가 잇엇는데
그아이는 말도 없고 소심해서 항상 애들한테 놀림을 받앗엇죠..
저는 그런아이가 안쓰럽기도 하고..그래서 제가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그랫죠..
반에서 남자애들하고 말하는애는 저박에 없엇어요..그러다가 여차저차하다가
좋아하는 마음이 생겻죠..하지만 그떄나이 14 좋아한다는게 먼줄알앗겟습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학교생활하고 그랫죠..
그러다가 중2가 되던해..같은반이 되엇던 그 친구..너무 좋앗죠..
그래서 또 어색하지만..먼저 인사를 햇죠
어..또 같은반이네.. 반갑다 이런식으로 그러면서 더 친해지고..
그때는 폰이나 메신져 그런 개념이 없어서 메일을 주고 받앗엇죠..
그러면서 그애애 대해 더 잘알게 됫고 그런아이가 더 좋아졋습니다..
그아이 생일날 저는 용돈을 받아 5000원짜리 얼마 안되는 손수건을
선물로 주엇죠..(애들 없을때 몰래...) 그런데 선물을 받은 그친구..
너무 좋아하는겁니다.. 선물을 받고 하는말이..
"난 니가 준 이 손수건 죽을때까지 간직할래"
이말 듣고..저는 진짜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엇죠..
중2생활 마치고 중3때까지 같은반이엇던 그친구...학교생활 하고 졸업식날..
저는 그친구에게 꽃다발 전해주면서 고백할생각이엇습니다..
저는 돈을 모아 2만원?되는 꽃다발을 사서 학교에 갓더랫죠
어김없이 놀림을 당하고 잇는 그친구..저는 바로가서 하지말랫더니
애들이 너 왜그래 너 째 좋아하냐? 이러는겁니다.
저는..솔직히 부끄러웟습니다.. 그래서 확김에 내뱉은말..
아니 미쳣냐.. 이랫는데.. 그친구가 원망스러운 눈으로 저를 처다보고 잇엇습니다...
첫사랑이엇는데 말이죠..지금 생각해도 왜 그랫을까 후회됩니다..
그렇게 해서..저는 꽃다발은 커녕.. 말한마디 못해보고 졸업식 맞추고
꽃다발 든체.. 바로 집으로 와서.. 펑펑 울엇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울엇죠..꽃다발 던지고 쥐어 뜯고..그러케 1년이지나..
고1되던해 그때는 여자란 개념이 없어 남자애들끼리 막 놀앗죠..
또 1년지나 고2때..그때 친구들을 만나 여자아이들을 가끔 만나곤 햇죠..
그때.. 친구 200일날.. 한여자아이를 보고 또 두근 거렷죠...
하지만..저는 못생겻고.. 그때는 체중이 쫌나가서 고1때 78인가 됫을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짝사랑은 짝사랑으로 끝내자 해서..다른남자와..잘됫죠...
그렇게 또 학교 생활 하다가 고3떄..살이 빠지고 키가 컷죠..
친구들도 여럿만나고 여자아이들도 여럿만낫지만..맘에드는 그런 여자애들은 없엇죠..
저는 항상 나까짓게 여자는 무슨.. 에이 집어 치우자 그냥 이대로 살면되지..
이런 생각을 하고잇어서.. 저를 좋아해주는 애는 없을줄 알앗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일입니까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아이가 잇엇죠..
그때 저는 그게 좋아해서 그런건지 모르고..그냥 무시햇죠.....
그사실도 안지 얼마 안됫습니다..친구들이 그애가 니 좋아햇엇다고 말하길래
그때서야.. 그래서 네이트온 들어오길래 여차저차 하다가 결국 말하게됫습니다..
저도 그아이한테 그런 감정이 잇엇죠... 좋아하는 그런거..말을햇는데..
제가 여자한테 고백한적 그런적이 없어서 서툴럿죠..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그래서..
그냥 말햇습니다.. 나 니 좋아하면 안되겟냐?...
당황 하더군요.. 그 친구는 이미..좋아하는 남자가 생겻기 때문이죠..
저는 할말을 잃고 웃으면서 잘해보라구 덕담?해주엇죠..
다른 친구들은 여차저차 해서.. 여자친구 사귀고 그러는데...
저는 지금까지도 나까짓게 여자친구는 무슨 내주제에 그런생각이 자꾸듭니다..
저를 이제 더이상 좋아해주는 여자도없을거같고.. 좋아한다 말해도 안될꺼같고..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 부끄럽고 해서.. 이렇게 긴글 올렷습니다..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겟습니다..말한마디씩 해주시면 더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