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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 맘이 뭔지....답답하네요

눈꽃 |2008.01.11 11:10
조회 1,196 |추천 0

제 남친은 특전사 장기자로 근무중입니다.  ㅅㅏ귄지는 삼년정도 됐구요~

지난해 6월에 이라크로 파병 갔다가 11월에 돌아왔습니다.

물론 저도 6개월간 이남자만 바라보구 있었습니다.

 

문제는 돌아 온후 더 행복해 질꺼라 생각했던 제 생각과는 달리

자기 중심적인면도 있고 말도 쉽게 함부로해 저한테 상처도 많이 줬던 사람인댕

그 정도가 더 심해져 한국온지 열흘만에 저한테 또 다시 상처를 주더라구요,,그것도 심하고 냉정할만큼,,

저는 더이상 버틸자신이 엄따는 생각에 문자를 남겼습니다. 헤어지자고~

글케 헤어지고 삼주간 연락이 엄떤 남친이 1월1일 밤에 술먹구 울면서 저나가 왔떠라구요

삼년이란 시간이 짧진 않았나바염~ 냉정히 자르지 못했씁니다.

 

근댕 이남자 아무리잘못을 해도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런말 절대 안합니다.

남자가 그런말을 어케 하냐고만 할뿐...

 

글케 어설픈듯 풀긴했지만,, 그 날부터 이남자 통저나한통 문자한번 안하네요

가끔저나와도 짧은 몇마디~ 문자도 내용만 간단히.. 그러면서도 절 찾아 옵니다.

그리고 만나서 같이 있을땐 예전처럼 연인처럼 대하구요~

 

이 남자 말대로 남자 자존심 버리고 머리숙여 먼저연락하고 저한테 돌아온거라면서,,

연락도 잘 안하고,,,

그러다 갑자기 연락엄씨 찾아오구,,,

이남자 맘이 뭔지 정말 답답합니다.

 

당사자한테 묻고 싶지만 겁납니다

이남자 심각한 이야기 하려고함 화내고 짜증을 부리거든요,,

그럼 또 싸움이 댈거고,,

이젠 싸우는것도 지치거든요,,

 

정말 이남자 맘이 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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