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대규모 직원 채용있을꺼란 사실 모 학원에서 날아온 멜 한통으로 10월 초 알게 되었습니다.
응시자 20000여명 정도에 결론은 1차 서류 합격자는 2400 여명..
종합병원 간호사 경력 7년차. 병원 다니면서 공로상 수상. 학점 4.0. 자격증 사무자동화 하나.
학원 상담후 2개월간 죽어라 공부했습니다. 하루 5-6시간 자면서. 떨어지더라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후회 남기지 않기 위해.
돈? 후 ~ 2달동안 2개 학원 동강 신청에만 50여만원. 책값 20여만원. 독서실비 24만원 . 밥값이며 등등 ...........
돈 그까이꺼 별꺼 아니라면 아니지만..... 정말 죽어라 열심히 했던 내시간들...내열정들...이런것들이...시험도 한번 쳐보지도 못하고.. 서류에서 떨어지니...정말 억울하고 기가차서 넘 멍하니 진짜 죽고 싶은 심정만..
공채? 뭐가 공채란 말입니까.............
시험에서 떨어지면 할말이라도 없지만... 서류에서 떨어지리란건 꿈에도 생각해 보질 못했어요 ㅠㅠ
학원들..... 경력만 걸러 낼꺼라 호언 장담 했던 학원들.... ...... 이젠....뭐라구요?
어쩔수 없다고? 담 기회를 기다려라고?? 당신들.............. 그렇게 한마디 하면 그만일진 모르겠지만.
당신들 그 공단 관계자...연줄. 나발 거리며 서류는 경력 걸러 내기 위한 형식일 뿐. 공부나 열심히 하란 말들. 하나 책임 없단 태도들.............진짜................죽여버리고 싶어...ㅠㅠ
근데 더 기가 찬건.............
학원에서 흘러 나온 대학 성적 3.0겨우 턱걸이에 경력도 개인병원.........자격증 하나 없어 시험 포기했다 합격 되었다고 시험 대비한단 애덜 이야기...
시험 포기했다....시험 포기했다....시험 포기했다......................................
이소리 들으니.................진짜..........................이 뭐라 표현할수 없는 찢어지는 심정....
나만 그랬던건 아니겠지만..........
정말 코피 쏟아가며 공부했던 사람들...............넘 하지 않습니까.............
시험이라도 치게 해줘야 되는게 아닙니까....명색이 공채라고 했으면.....ㅠㅠ
도대체 기준이 뭡니까 ~~ 넘합니다.....진짜 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