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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서비스는... 참 쓰레기다!

타바코 |2008.01.12 13:25
조회 1,107 |추천 0
정말 대우차 저에겐 좋았습니다.

대우에서 자랑하는 정비사업소에서 오늘과 같은
일을 겪기 전까지는... 개쓰레기...

" 천안 정비사업소 " : 두정동 399-5번지

윈스톰 잭나이프 폴딩키가 마음에 들어서 한번 써보고 싶은맘에
천안 정비사업소에서 49000원.
그것도 잔돈은 자기네가 같는다며, 딱 1000원 단위로 반올림하더군요.
더욱이 물건도 그땐 몰랐지만 왜 포장지가 없이 알맹이만 줬는지... 대충 쌓여있던 포장지는 직원이
은근슬쩍 버렸는지... 저한테 준것도 중고였군요.

키를 복사하러 시내에 나갔습니다. 뽀대뿐인 키였지만
그대로 복사해서 써볼려고 했습니다.
몇군데 발품으로 알아봐도 키 복사값이 만만치 않더군요.
보통 차키보다 몇배인... 2만원을 부르더군요.

대우차에 연락하니, 사업소에서 파준답니다.
그사업소로 가니 하청을 연결시켜서 2만원을 요구.
배보다 배꼽이 비싸서 죄송하다고 안하겠습니다.
하고 나왔습니다.

그 다음날... 키가 필요없을거 같아서 환불요청하러
부랴부랴 갔습니다.

왠걸? 환불 이야기 하자마자 반말에 째려보고
저는 고객이거든요?

대우마크에 살짝 기스 났으니까 원상태로 해오면
교환해준다. 고객가지고 장난칩니까?

대우자동차 정비사업소에서 이래도 되나? 하니...
여긴 개인 사장이거든? 신경 안쓰니까...
우리집이니까 꺼져.

정말 열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럼 여기서는 교환이 안되니까 원래 포장되어있던
시리얼넘버있는 포장지 주세요. 본사가서 말할게요.

그랬더니 일어나서 다짜고짜 손바닥으로 제 가슴팍을
계속 밉니다. 꺼지라고.

저도 계속 존댓말 쓰면서 포장지만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더 쎄게 밀고, 멱살을 잡고 던지더군요.

넘어져서 오른손이 찢어지고, 등과 가슴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전 고객이거든요?
대우자동차 서비스 교육 정말 쓰레기입니다.
그러니까 대우자동차가 안된다는말...
이제야 알것 같군요. 2층 매장이었는데 계단으로 굴러 떨어질뻔했습니다.

손에서 피가 질질 흘러서 넘어져 있는데,
다른 직원들은 구경만하고...

그 직원은 괜찮냐? 미안하다 말 한마디 없이
아주 쌩쇼를 하는구만... 안꺼져?

그러면서 제가 구입한 키도 빼앗아 가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내가 구입한 키와 영수증은 왜 빼앗고 절 내쫓는데요?
그 잭나이프키로 절 찌를듯 위협한걸 생각하면...

본사에 연락한다니까, 개인사장이니 신경안쓰거든?
경찰에 신고한다니까, 난 퇴근할거니까 맘대로 해라.

정말 퇴근하더군요.
경찰에 신고하니, 병원에 가서 우선 치료부터 받자고
해서 병원에서 손 찢어진거 치료받고,
등과 가슴에 타박상 입은거 엑스레이 및 진료받고
내일부터 물리치료 받으랍니다.

경찰서에서 조서 작성하면서...도... 너무 억울하더군요.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저 고객아닌가요?

진짜 대우자동차 서비스 쓰레기입니다.
다시는 대우자동차 안삽니다.
서비스 받으러가기 무섭습니다. 고객이 조금 싫은말
하면 때릴까봐 겁납니다.

그 직원 참... 배우신 분인지... 반말에 몸으로
제게 아주 치욕을 남겨줬습니다.

천안정비사업소 부품판매 담당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사과하라고 말하지만,
제가 갈때까지 비웃고, 대우자동차...
참서비스...참구린 쓰레기입니다.

제가 경찰서와 병원을 힘들게 들락날락하고 있을때...
그 사람은 아직도 별것도 아닌게 짜증나게 했다며
비웃고 있겠지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나이가 저보다 많으셔서, 제 주먹이 울지만 참았으나...
오히려 대응하지 않은것이 경찰서에서는 유리하더군요.
합의는... 없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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