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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서운 초딩들..제 동생어떻하죠

아익후 |2008.01.12 18:19
조회 8,366 |추천 0

눈팅만하다가 글쓰는 학생입니돠 ㅋㅋㅋ

 

제동생은 올해 4학년올라가는 초등학생입니다.

제가 쫌 외진곳에 살아요 ㅜ제동생 소규모 초등학교에다닙니다.,,

그러면 초등학교때 부터 같은 학교 형 누나 동생 할것없이 다 친해지곤 하잖아요

근데 오늘 제동생이 할머니에게 몰래 하는 얘기를 우연히 들었습니다.

같은학교 5학년 형이 때리는데

뺨때리는건 기본이고 발로 차고 밟고...같은학년 3명이서

제동생 한명을 괴롭힌다네요...

근데 저히 엄마아빠에게 말하면...부모님께서 그쪽 부모님에게 한소리하실까보ㅏ..

그럼 5학년짜리학생이 제동생 더 때릴까봐 ..어린제동생은 겨우겨우 할머니한테만

말하고있더라구요..

학교담임선생님에게 말하려해도,,그담임선생님이 그런쪽에 신경을안쓰신다고하더라구요

예전에도 이런일한번 있었는데..ㅠ

1년전쯤에는 제동생보다 나이가 많은 ㅇㅐ들이 제동생과

함께 우리집에 와서 컴퓨터를 했더랍니다.

그런데 컴퓨터가있는방에서 애들 협박적인 목소리가 막 들리더랫죠..

지나가던 저희언니가 문을열고 보니 글쎄 제동생을 구석에다 밀어놓고..

여러명이서 부모님 주민번호를 대라고 협박하고있었대요..

어린애들이 게임을 하려고하니까 자기들보다 나이가 많은 주민번호가필요했던거죠..

참..그소리듣고 할말이없더이다..

 

초등학교지나면 다시 또 작은 소규모 중학교에 올라갈 제동생..

그럼또 그 아이들 만나고..저는 이미 그학교를 졸업할텐데..

어떻하죠..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동안 동생이야기도잘 못들어주고,,

보살펴주지못한거 너무미안하네요..ㅠ

 

이럴때어떻하면좋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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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새키들은|2008.01.13 13:40
저한테 맞겨주십시오 이렇게 만들어서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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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융융|2008.01.12 18:40
어쩔수 없는듯 방관만 하지마시고, 일단 부모님한테 말씀드리세요...그렇게 놔두면 동생 마음속의 상처가 깊어갈겁니다...
베플GrayWing|2008.01.13 03:53
제일 문제가 큰건...... 선생님이 신경을 안쓴다니ㅡㅡ; 정말 어이가... 어디학교인지 말만하세요ㅡ 나머진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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