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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색다른 사람입니다....[고민중]

바람의서 |2003.08.11 17:48
조회 82 |추천 0

포커페이스라는 점과 동생분이 무섭다고 한 점, 약속을 깨고 토요일로 약속을 옮긴 점 만 놓고 함 판단을 해보면,,,,,,,,,,

 

1. 스스로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은 과거에 거의 감정을 드러내서 격한 싸움을 해봤던 사람인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싸움에서 이기고 졌건 그런 싸움을 다시 하기 싫어하는 경향이 많구요,,,그래서 대체로 가볍게 움직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가볍게 보이기는 싫기 때문에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즉, 자신의 마음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가볍게 접근해보고 아님 포기하는 거죠,, " 어, 난 원래 그렇게 좋아서 그랬던건 아니야" 하면서 말이죠,,

대체로 먼저 감정표현하는 일은 사귀게 되어도 없는 경우가 많구요,, 사랑한단 말 듣기도 싶지 않을거라고 보여집니다.

 

2. 동생분이 무섭다고 한 걸로 봐서는 나쁘게 말하면 아직 폼잡고 숨어있는 상태같고,, 좋게 이야기하자면 권위나 무게를 잡으려하는거 싶습니다. 가볍게 보이기 싫다.. 뭐 그런거

 

3. 약속을 깨고 다시 일방적으로 잡은 것은 위분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일종의 테스트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요,, 뭐 생각없이 토요일로 잡았을 수도 있지만, 무의식적으로 케스트하는 경향이 있거든요,,자신의 마음을 먼저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

선수가 아니라 성격적으로 그런거라면 뭐 나쁘진 않은 사람이지만, 한눈에 뻑 가지 않는 다음에야

사귀는 재미는 좀 덜하지 않을까 싶어요,,

토요일날 나가서 함 가볍게 떠보세요,,,

 

도움이 돌지 모르겠네요,, 포커페이스는 좀 어려운 사람이라서,,,

친구중에도 딱 한 명 있었는데 그분과는 좀 다른 스타일의 포커페이스라서리,,,,,,,

하여간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자신을 가지세요,,

^.^

 

머무를곳 없는 바람. 바람의서

 

글만 많이 읽다가 한두번씩 댓글 달다가 처음으로 장문의 글을 써보네요,,

이 게시판이 좀 편안하고 좋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좀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좀 하구요,,

다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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