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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되고차였어여,,그런데,,

//JGM// |2008.01.14 00:20
조회 771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런데 제가 글을 쓰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그냥 답답한데 어디다 털어놓을때도 없고..

그러다 이렇게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군대에서 헤어졌습니다.

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었는데,

남자친구가 상병이 되더니 헤어지자고 했어요,

 

저에겐 첫사랑이었고,

너무 많이 좋아했어서..

상처 역시 컸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얼마전에 집 앞에 찾아와서

만났습니다.

헤어지자고 말 할 땐 그렇게 차갑던 사람이

다시 다정합니다.

혼란스러웠습니다.

자기는 이렇게 헤어지고 싶은게 아니었다고 합니다.

제가 헤어지고 차갑게 하는게 힘들었답니다.

그리고는 좋은 친구 관계로 지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말 그대로 인줄 알면서도

괜히 또 기대를 하게 되더라고요,

이러다 돌아오지 않을까..

 

남자들이 헤어진 연인에게 친구로 지내자는 말은

그냥 좋은 남자로 남고싶어서 그런건가요??

저에게 미련이 있는건 아니겠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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