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읍에 한 고명한 랍비가 찾아왔다.
읍장이 랍비에게 읍의 경비상태를 보여 주었다.
한 곳에는 사병들이 지키고 있는 요새가 있고
또 다른 곳에는 나무 울타리로 둘러 친 보루가
세워져 있었다. 읍장은 랍비와 함께 숙소롤 돌아왔다.
랍비는 말했다.
"나는 아직 이 읍이 어떻게 해서 지켜지고 있는지
보지 못했습니다. 읍을 지키는 것은 사병이 아니라
학교입니다. 왜 나를 맨 먼저 학교로 안내하지
않았지요?"
힉교는 지키기 위해서 세워진다
만일 학교가 없어서 유대의 가르침이나 전통이
보전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사병을 세워 지키려한다
해도 그 지키려 하는 것은 없어져 버리고 만다.
먼저 지킬 것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아침향기 중에서***********
눈에 보이는 육체를 지키는 것보다
먼저 정신과 영혼을 지키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정신과 영혼은 어떻게 지켜지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