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인 오늘 아침부터 완전 x된 손에 똥묻힌 사나이 입니다.
내용인 즉 오늘 아침에 유난히 빨리 일어나서 출근을 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지하에 있는 지하한곳을 다쓰는 회사입니다..
제가 아침에 문을 열기 때문에 항상 열쇠를 가지고 다닙니다.
저번주 토요일은 쉬는 날이라 오늘 아침은 기분좋게 출근을 하였는데..
저희가 신문을 보거든요.. 근데 월요일날 신문은 있는데 토요일날 신문이 안보이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신문을 들고 내려왔는데..
저희 회사 문앞에 덩그라니 널려져 있는 토요일날 신문 ㄷㄷ;;;
누가이랬지!!??
이러면서 널부러진 신문을 정리했어요...
정리하면서 신문지 한쪽이 좀 쭈그러져 있길래.. (물에 젖고 나서 말른듯한!!)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저희회사 문은 들어갈때 당기고 , 나갈때 미는 문)
컴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신문은 신문 모으는 곳에 고이모셔놨죠..
한 10분정도 하고 있는데 저희 회사 형님의 고함소리가 들리는 것이였습니다..
문앞에서..
"으악~~~~~~~이게 뭐야!!!"
전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형님이 들어오길래 인사를 했죠..
"형님 오셨어요~"
형님왈~
"아 ㅅㅂ 누가 회사 문앞에 똥싸놨어!! "
' 똥.. 똥.. 똥 .. '
그렇습니다! 저는 똥싸고 덮은 신문지를
가지런히 모아둔 오줌 묻은 신문지가말
른..그것까지 고스란히 만지며..있었던
것이였습니다..습니다.습니다...
정말.. 찝찝하지만 제가 그똥을 다치우고 저희 형님이 쓰레기 봉투 사오셔서 간신히...간신히..
회사문 앞에 있는 똥을 치웠습니다..
토욜날 싼듯한 똥이 얼어 있어서 다행히 냄새는 안나더군요..ㅎㅎ
그리고 바로 화장실로 가서 손을 아주그냥 냅따 씻었습니다!!ㅠㅠ
여러분들도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25년 살면서 이런x같은 경우가 처음입니다만..
군대에서도 안이랬는데..ㅠ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