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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했던 친구랑 자고난 뒤 이 뻘쭘함...어떻해야되죠?

왜그랬을까 |2008.01.14 13:42
조회 978 |추천 0

올해 22살되는 남자구요...

 

사건은 어젠데... 종로에서 술을 마시게되었습니다.

 

굉장히 오래된친구고.... 거의 남자들처럼 대하는애라..둘이 마셔도 어색한것도 없고 너무 분위기 좋았죠..

 

근데 얘가 원래 술을 잘 마시는 편이었는데 어제는..이상하게 술이 안받는 모양이더이다...

 

술자리에 앉아서도 자꾸 헛소리만 하더니만.... 계산하고 나가는데 툭.. 필름이 끈긴..모양..

 

신발도 다 버려두고...나중에 엎고서 여관방 찾아 들어갔는데 없어졌더군요 신발은.-_-;;

 

하튼 제 옷에다도 다 토하고..난리를 쳐놔가지고 결국 옷은 하나 그냥 버렸습니다.

 

겉옷 버리고 여관방에서 또 다시 오바이트...;;;

 

근데 저도 소주를 4병가까이 마셔서 그런지 오바이트 치우는데 냄새를 맡는 순간에 휙..-_-;;

 

내가 미친놈입니다.-_-;; 그러고 씻기겠다고 옷다 벗기고 대충 씻기고 침대에 누웠고...

 

저 일어나서 가려는데 얘가 오빠 가지마 오빠 가지마 이러는겁니다.-_-;;

 

오빠는 무슨 내가 오빠냐 이러면서 귀에대고 나 갈테니깐 아침일찍 일어나서 집찾아들어가라고

 

말하고 일어나는데 .... 갑자기 키스를 하더군요..-_-;;

 

그담부턴...뭐...저도 본능에 충실햇는데요..;;

 

새벽4시쯤에...저나 여자애나....2번정도씩 간상태에서 얘가 갑자기 눈을 탁 뜨더니...

 

지금 몇시야? 이러는겁니다.

 

마지막에 가면서 술이 깬모양...;;;

 

대충 옷 챙기고 모텔방에서 나와서 택시태워주고 전 그냥 걸어왓는데요 집에...;;

 

오늘 네이트온 들어왔는데...-_-;;이거 키기가 무섭게...욕을 하면서 쪽지가 오던애가..

 

오늘은 조용합니다.

 

일어나서는 별일 아닌것처럼 얘기하고 토해서 미안하다느니...그런얘기만 하더니...

 

역시..좀 ....-_-;그쵸 ? 제가 나쁜놈인거죠 지금..-_-;;

 

옛날처럼 그냥 편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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