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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결핍??

사람?! |2008.01.14 14:18
조회 129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 눈팅만 즐기는 아직! 십대! 19세  빌빌거리는 청년입니다.

 

톡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 봄니다

 

 

 

 

그러니까  제가  고2 떄였습니다

 

보충수업이 끝나고 친구들과 같이 놀러갔죠

 

여2남1나 이렇게요

 

뭘할지  얘기한다고  서있었습니다

 

전 평소 손으로 손장난을 마니 하는대 

 

그떄도 어김없이 폰으로  폰돌는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손이 미끄러져 폰을 떨어뜨렸습니다

 

그런대 하필 제가 서 있던 자리가 하수구 위인거에요

 

폰은 하수구로 쏙~ 들어갔죠  무슨 농구에 보면 클린슛(?) 인가 주위에 안닿고

 

쏙 들어가듯이  일체의 소음 없이 들어간겁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

 

애들은 계속 예기하고 있고  이 소식은 전해야 하고

 

그래서  말을 했는대  저도 놀랄만큼  담담한 음성으로

 

"어? 폰하수구에 빠졌다?"

 

친구들이 장난 치지 말라면서 제가 너무 담담하게 말하니까 애들이 장난이라고 생각한거죠

 

그래서 애들한태  손가락으로 하수구를 가리키면서 

 

"진짜라니까?"

 

친구왈"어? 진짜네?"

 

그담 "이거 어떻게 꺼내지??"

 

그렇게 친구들은 당황하고 그러는대 

 

전 오히려 담담하더라구요;;

 

이런 저에게 제가 더 놀랐습니다

 

여튼  그자리에서 그냥 하수구에 손을 쑥 집어넣어서 꺼내긴 했습니다

 

애들이 절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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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다 표현을 못해서 참 저도 답답하지만..ㅠㅠ

 

이제 제 한계인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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