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올해18살되는여고생입니다^^
지금부터 정말매너없고 더러운남자얘기를 하고자합니다
때는 중3!
제친구는뚜렷한 이목구비에 약간은 날카로워보이지만 말투나 행동이묘하게 매력이있다는
풋풋한여중생이였습니다 학기초 털털한성격으로친구들을 금방사귀던 제친구
그날은 학급부서와 간부들을 뽑는날이였습니다 저와 제친구는 남는부서인
체육부에들게되엇습니다 (중학교때나 초등학교때 계시판 꾸미는거아시죠?)
학기초라 교실을꾸민다며 각부서마다 판때기(?)에다가 부서를 소개하는 소개판을
만들게되었습니다 그때 체육부장인 한남자아이가 제친구한테 관심이있어했습니다
제친구한테 시비도걸고 장난도 걸기도했습니다
그남자아이는 저에게 제친구전화번호를 물어밨고. . 몇번에 고백에 결국
둘은사귀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제친구는 그남자아이를 별로좋아하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지나면서 제친구입에는 항상 웃음이 걸려있고
행복해보였습니다. 그래서.. 부럽기도하고.. 옆에서 닭살을 떨고있자면
"바퀴벌레들아 절로안꺼지냐 -_-^^"졸업여행을가서는 둘이나란히 앉아 기대어잠들어있는모습을
보고있자면 울화통이치밀어 확 대갈통을 쎄리뿌고싶었지만.. 어쩔수없이.. 참았습니다.
제친구는 그남자아이를 사귀면서 저희와 연락도잘하지않고
우리와한 약속도깨고 그러면서 약간의 다툼이 있기도헀습니다
그렇게 그커플들은 1년동안 쭈욱~ 행복하게지내면서 학기내내 반아이들의 부러움과
질투를받는커플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제곧 졸업..저는 고등학교가 갈라지면.. 걔네
계속 사귀어질까하면서 걱정하기도했습니다. 결국 그남자아이와 제친구는 같은고등학교를
가지못하게됬습니다. 몸이멀어지면 마음도멀어진다는 ..이야기
틀리다는걸 보여준다는 제친구! 힘차게웃고있었습니다.
힘든고등학교생활
점점 제친구의 얼굴에 웃는얼굴이 보기힘들어졌습니다.
늘 쉬는시간이면 떠들고다니던 그친구가 풀이죽어있는 것입니다.
"왜그래"라고 제가 물어보니
"ㅇㅇ이 보고싶어서"
기가차서원...
그렇게..2달을 보냈을까 오늘은 7교시하는날 저한테 제친구 남자친구에게서
"미안하다..ㅇㅇ 잘챙겨주라 "라는 문자가왔습니다. 저는 놀라 당장 친구반으로 뛰어올라갓습니다
제친구는 아무렇지도않은듯이 왜ㅇ_ㅇ? 이런표정이였습니다.
전 아직모르는건가?하고생각했는데 그게아니였습니다. 제친구는 이별통보를
받고도 제게 아무렇지않다는듯이 이야기했습니다. 괜히 센척하는 제친구..
그렇게 그커플들은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날밤 제친구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이제 나한테좋아하는 감정이안생긴데 ㅋㅋ ?"
제친구는 웃으면서얘기했습니다.
헤어진때는 중간고사기간.. 제친구는 죽을똥살똥 공부만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간고사가끈나고 어느날.,
제친구한테 헤어진그남자아이가연락이 왔습니다.
다시사귀자면서.. 제친구는 아직그아이를 좋아햇기때문에.. 다시사귀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그커플한테는 행복한일만 계속될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제친구 한테 번호없는 문자로.. 이런말들이왔다고했습니다.
"내가 니 생각해서 말해주는 건데 ㅇㅇ이가 니 안쓰러워서 사귀는 거라드라.."
" 결정은 니가해라 ~ ㅋ 나도 ㅇㅇ 이랑 어떤애랑 이야기 하는 거들어서 말해주는거다 ^^"
" 아 맞다 ㅋ ㅇㅇ 이가 니성격처럼 좀만이 활발한애 다시안만난다던데 ㅋ 다시사겼드라?ㅎ"
"내가한땐 니를 조아해서 하는 말이지만 ㅇㅇ 이보다 더 조은 남자 많타 ^^ ㅅㄱ (*^ㅇ^*)"
이문자로 충격을먹었는지.. 제친구는 남자친구한테 이런문자왔다며 그러자..
제친구 남자친구는 쌍욕을하면서 어떤새끼가 그럤냐면서 화를내었습니다.
제친구는 이내용을 저한테도 보여줬습니다.
요새는 대리점가면., 몰래번호보낸거 .. 알아볼수잇지않습니까?
제친구와 대리점을갔습니다 그렇습니다.
범인은 제친구남자친구였습니다.그래놓고 뻔뻔하게..
결국자기한테 쌍욕을한거나마찬가지였습니다. 그남자친구는..자기가
다시사귀자고해놓고 막상 다시사귀니까 질리는건 그대로라며..
그래도. 자기는 나쁜놈 되기싫어서 결국 이런 추잡한 방법을 쓴것입니다.
제친구는 한동안 위액이 역류해서 .. 마니아펐습니다..
살도 쭉쭉빠지고.. 옆에서 보기안타까웠습니다..
그문자보낸 사람이 그자식인걸 알고 저는 분노에 치밀었으나
친구는.. 아직좋아한다면서 질질짯습니다
저는친구집에서 김치와 소주를 맥여 실컷울게한뒤 바다를 보러갔습니다
소리를막치고 돌아오는길..제친구는 다잊었다고했습니다
그남자아이는 같은고등학교 여자와 사귄다고하네요
제친구와 헤어진지 1달도 되지않아서..정말 죽일놈입니다
1년이지난 지금 ..아직좋아하는거 같은데..
제친구가 그자식을 잊게하는방법없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