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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에서 마음대로 발신정지를 해놨습니다.

나는효녀야 |2008.01.14 21:15
조회 328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어이가 없는 상태에서 질문드립니다.

흥분한 상태라 말이 앞뒤가 안맞을수있는데 이해해주시구요...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전에 SKT에서 핸드폰을 구입하셨습니다.

근데 요즘 핸드폰에 다 장착되어있는 USIM 카드 있죠?

USIM 카드비로 15,000을  지불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카드비까지 합한 10만 5천원에 핸드폰을 구입하셨어요.

 

근데 집에와서 핸드폰 문자함을 보니,

이번달 요금청구서에 USIM카드비 9,900 원이 추가되서 나온다고

문자메세지가 와있더라구요.

 

분명히 대리점에서 15,000원에 카드비를 지불하고 나왔는데,

9,900원이 더 청구된다고하니 이거 좀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대리점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9,900원은 안내도 된다고, 무시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전화를 끊고, 그 다음날 SK상담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분명히 USIM 카드비를 15,000원 지불을 해논 상태인데, 9,900원을 더 내라는 문자가 왔다고...

어떻게 된거냐고.. 했더니.

상담원이, 그쪽 대리점에 연락을해서 요금 청구서에 9,900원이 청구가 안되도록 하라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에요.

USIM카드 가격말이죠. 핸드폰에 찍힌 금액은 9,900원인데, 대리점에서는 15,000원을 받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이런거엔 되게 꼼꼼하신 성격이라서, 대리점에 전화를했죠.

왜 원가에 오천원넘는 금액을 부과하여 카드비를 받았냐고 말을하니까

처음에는 계좌번호를 부르라고 하더라구요. 5100원 다시 넣어준다고.

 

근데 그다음날, 대리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전화를 받았구요.

대리점 사장님 부인같았는데, 이러더라구요.

 

"내일 당장 기계 가져오세요. 환불해드릴테니까. 기분나빠서 그쪽한테 기계 못팔겠네요"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원래 USIM카드값이 9,900원이면, 충분히 소비자입장에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건 분명한데, 그리고 오해도 풀리지않은 상태에서

기분나빠서 기계를 안판다고하면 그게 말이나 되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러더군요

 

"카드비 출고가가 얼마든, 저희 가게에서 구입하신거잖아요? 저희는 이 가격을 저희식으로

측정해서 물건을 판매한건데, 그거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시면 어쩔수 없는거죠. 환불해드릴게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카드 가격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시켜주지 못할망정,

자기네 가게에서 구입을 한것이니, 잔말말고 그냥 하라는대로 하라, 이러는데....

그리고 그 전날 분명히, 계좌번호 부르라고, 돈 넣어준다고까지 해놨으면서

다시 말을바꾸는 태도는 무엇인지요.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여튼 저도 기분이 상해서, 안사고만다고, 어머니한테 말씀드리고 기계환불 할테니까 끊으라고 했습니다.

 

 

근데 저희어머니가 요즘 일때문에 바쁘셔서 대리점에 들리지 못하셨어요.

 

 

여기서 또 사건이 하나 터집니다 -_-

그 핸드폰 가지고다니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문자함을보니까 발신정지가 되었다고 문자메세지가 와있더라구요?

 

대리점에서 마음대로 발신정지를 해논거더라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핸드폰 명의는 저희 어머니인데, 왜 대리점에서 마음대로 발신정지를 시켜놓은건지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사전에 연락을 주던지... 그래서 또 전화로 방금 한바탕 했습니다.

 

대리점측에서 이러네요. 발신정지 해지해달라고하면 해지해주겠다고....

 

어쩌면좋을까요. 완전 소비자를 우롱하는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경우가 또 있나요? 진짜 앞으론 이런일 절대 없도록 조취를 취하고싶습니다.

 

 

USIM 카드 가격이 원래 9,900원인데, 대리점에서 15,000원에 판매할수 있는건가요?

가격 측정하는건 대리점 마음이라고 쳐도,  명의자 의견도 들어보지않고 마음대로 발신정지를 한게

정당한건가요? 절대 그냥은 못넘어갈것같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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