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랑vs이별에 글만 읽어오면서 사람들 마음을 이해해주고 공감을 갖다가 이렇게
막상 제가 글을 써보려 하니 느낌이 남다르네요
이제막 20살이된 어엿한 남자 입니다. 저에겐 고2때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고1겨울방학때 처음본 그녀는 정말 저에겐 어떠한 다른 여자보다 특별하다고나할까?
그렇게 보였습니다. 학원에서 처음봤지만 정말 첫느낌이라는게 되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렇게 얼굴로만 본지 1개월째 말을 처음 걸어 친해지고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고싶다는생각에
정말 잘해주고 마음표현도 나름 열심히 하였죠.정말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저에게는
정말 용기내어 말을걸어 사귀게 될줄은 전혀 몰랐죠. 정말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용기내어
말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렇게하여 사귀게되었는데 전 정말 그녀를 진심으로 좋아했죠.
그녀도 조금씩 제마음을 알고 그녀도 절 많이 좋아했어요 그런데 그녀는 공부를 정말 잘했습니다.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공부도 잘했던 그녀 전 정말 공부도 못했고 뭐하나 그렇게 잘난것
하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단지 잘보이고 싶다는 이유로 그녀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저도 공부를 잘하는 척을 한거였죠..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멍청하고 유치한 짓을
한것인지 정말 후회하고 반성 많이합니다. 그렇게 속은 그녀는 6개월정도를
그렇게 믿고 있었죠.그런데 꼬리가 길면 잡히듯 저의 거짓말이 들통이 나게
되었죠. 그래서 그녀는 무척 실망을 했는지 깨지고 말았죠 그렇게 다시 붙잡아서 다시
사귀어도 제가 거짓말을 못버리겠더라구요 그녀의 부모님도 남자친구 사귀는걸 많이
반대하셨는지 사귀는 와중에 걸린적이 있어 그녀가 부모님께 혼도 많이나고
많이 맞았었어요. 그래도 그녀는 절많이 좋아하기에 깨짐을 할수가 없었던거죠 그런데
제가또 거짓말을 하고 말았어요 그땐 정말 그녀도 저의
거짓말에 지쳤는지 그땐 정말 잡을수도 없었고 그녀또한 절 포기할수 밖에 없었죠.
그렇게 하여 저희의 이별이 된거죠 그뒤로 그녀의 소식을 들었을때 남자친구가
생기고 잘 사귀고 있단얘길 들을때마다 정말 가슴이 아프고 잠을 못잤고 눈물이
글썽거렸죠. 연락한번 해보고 싶어 잘지내냐는 문자에도 답장도 없고 차갑게 대하는
그녀가 정말 섭섭하기도하고 정말 눈물부터 나더라구요 물론 제가
많이 잘못하고 못쓸 짓을 했다는거 알죠...그런데 정말 그녀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에
외적인 모습또한 잘보이고 싶어한 거짓말이였는데 그녀에겐 그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았나봐요. 물론 그녀 마음도 이해하죠. 벌써 헤어진지가 1년 6개월입니다.
그녀가 대학 입학소식을 듣고 기뻤습니다. 물론 전 떨어졌지만요 전 재수를
해야하고 그녀는 대학에 가는 입장이구요... 헤어진지가 1년 6개월이나 지났지만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아도 마음이가지도 않고 헤어진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녀
가 제 용서만 받아줬으면 정말 그거 하나만 받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만나지않아도 좋지만 정말 용서받고 싶습니다.. 정말제가 죽을죄를 진거같습니다..
아직도 그렇게 느끼고 있구요 정말 그녀에게 용서를 받고 싶어요.. 정말 진심으로
좋아한 그녀에게 용서를 빌어요.. 저 이제 어떻하면 좋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