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때와 같이..생리때가 다가오면..
커지는 가슴이려니.. 그리고 아픈거려니.. 햇씁니다..
너무 경솔했나봐요..
혹여나 하는마음에 임테기를..
사서 검사를 해봤어요..
선명한 두줄... 두개했는데 두개다 그렇더군요..
망막했습니다..
남친한테도 이야기했는데..
아직 둘다... 직장인이긴하지만..
이아기를 책임질수가.. 없네요..
어제..남친에게 이야기 하니...
정말 아무생가도 안들더라고 하더군요..
"너무 빠르다.." "애기 낳을까?" "나 믿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를..꼭.. 안아주면서...
"우리.. 다음에..이쁜애기 낳아서..
키우면..안될까 ?"
이말을 듣는순간..펑펑 울어버렸습니다.
남친도 옆에서 울더군요..
너무 무서운말... 생각하고있었지만.
지금은..너무 이르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들으니..힘빠지고..
오늘 병원가볼껀데요..
솔찍히 무섭습니다..
새생명 생겼다고.
온몸이 말해주는데..
그러고있는데.. 못할짓..하는거 같고..
진짜.. 애기.. 1년만.. 아니.. 6개월만이라도..
늦게 우리에게 왔으면...
정말 행복했을거 같은데...지금은....
그렇질 못하네요.....
축복받지 못한..생명...
다음에... 다음에.. 만나면...
정말.... 사랑 듬북줄께...
푸념...읽어주셔서..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