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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이상형이란 다 별볼 일 없는 법

이상형 |2008.01.15 21:22
조회 374 |추천 0

남자들은 말합니다.

내 스타일이 아니야. ->그러면서 방황을 하고 다니다 어느날 문뜩 사진을 들고 들어옵니다.

우리 오빠가 그랬거든요.

 

뭐 요즘 만난 음대 애들이라나?

4명이었는데 그 중 2명은 악어고 나머지 2명은 이상형이래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악어나 이상형이나 대동소이했죠.

악어와 이상형의 차이는 머리길이 밖에 없었습니다.

이상형이란 애들이 머리가 칭칭 길었던거죠.

 

그래서 악어라는 여자애들이 불쌍했고 이상형이라는 여자애들이 우쭐댈 것을 생각하니 사진을 찢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원래 그런건가봐요. 제눈에 안경. 자긴 딴엔 이뻐보여도 남보기엔 별볼일 없는 경우가 거의다거든요. 단지, 눈에 보이는 것은 객관적인 차이들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번뜩 뜨인다는 거죠.

 

변양균과 신정아 처럼, 애쉬턴커쳐와 데미무어 처럼.

 

(아고! 애쉬턴은 나이만 훨 젊은 게 아니라 키도 훨 엄청 더 크다)

 

**참고로 애쉬턴커쳐는 내상사의 딸에서 굉장히 잘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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