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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이렇게 들이대면 무섭다!!

막가는거 |2008.01.15 21:59
조회 14,629 |추천 0

때는.. 바야흐로.. 20살때 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한창 채팅이 유행했었죠!.. 그 여파를 20살때도 이어갔습니다.

상대녀는 19살이었고.. 같은동네 살았습니다. 그래서.. 만나기로 했죠!! 첫만남에 인상은 좋았습니다. 놀이터에 나란히 안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자가 이상하게 제 쪽으로 가까이 계속 오더군요! 그러니까 대 놓고 오는게 아니라.. 이야기를 하다가.. 웃으면서.. 살짝 살짝!! 그리고.. 제 무릎에 손으로 터치까지 해가면서.. !! 그때가 가을이었고.. 솔직히 쌀쌀한 날씨였긴 했지만.. 떨리더군요.. 무섭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하고 집앞까지 걸어왔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이러더군요..

" 집에 일찍 가면 엄마한테 혼나~ 조금만 더 이야기 하다 가자~"

음..!! 황당했습니다.. 저 고등학교때 그닥 노는 애는 아니었고 그렇다고 범생이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열심히.. 친구들하고 잘 놀고.. 그렇다고 어디 빠지지도 않는.. 그런 사람입니다..! 이 상황에서 쫌 노는 애들이었음..

"아이구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겠죠? ㅡㅡ;;

결국 그 근처.. 으슥한 곳에 벤치가 있어서.. 그쪽으로 유도를 하더군요!! 이것저것 애기 하는데.. 이 여자 자꾸 옆에 달라붙어서..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데.. 솔직히 민망하더군요..!!

그 뒷 이야기는 알아서들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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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 인데 이건 보셔도 되고 안보셔도 됩니다..!!

제가 24살 때 입니다..! 25살 이라고 소개 받은 연상녀가 있었는데.. 2번째 만난 술자리에서 이 연상녀가 저에게 말을 하더군요..

"난 이상한거 하는 남자보단.. 따뜻하게 안아 주는 그런 남자가 좋더라.."

솔직히 그 말 하는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전 생각했죠..

"이 여자는 그렇게 막 나가는 여자는 아니구나..~"

4번째 만났을때 입니다.. 그날은 일요일 이었고.. 새벽 5~6시에 사이에.. 이 연상녀 한테서 전화가 온겁니다.! 지금 나오라는 말이더군요! 목소리를 들어보니 술이 한잔 된것 같은 느낌이..! 그래서 솔직히 걱정된 마음에 얼른 나갔습니다.! 그 연상녀 대뜸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우리 모텔가자~!"

ㅡㅡ;; 3번째 만났을때.. 무제한으로 볼수 있는 DVD방에 갔었는데.. 거기서 아무일 없었습니다! 그냥 영화만 보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사귄 여자 친구랑 모텔가서 아무일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끝까지는 안갔다는 애기죠!! 여자쪽에서 원했기에 지켜줬거든요!

그전에 이 연상녀가 말을 한게 있기 때문에.. 전 알았다고 하고 같이 갔습니다.!

모텔가서 젤 먼저 이 연상녀가 하는 행동..!! 티브이를 켜더니.. 2번을 틀어군요.. ㅡㅡ;; 그리고 하는 말...

"이런 곳에 오면.. 이런걸 봐줘야 한다!"

솔직히 술이 그다지 많이 챈것도 아니고.. 정신이 있는 상태 인데.. 너무 들이댄다 싶었습니다..

이거 역시 뒷 이야기는 알아서들 생각해 주셔요!!

절대 제가 먼저.. 들이대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더 황당한거..!!  이 연상녀 실제 나이는 29살이라는거.. ㅡㅡ;; 그리고 나중에 집에 까지 초대 하더군요.. ㅡㅡ;; 아무도 없을때...

지금까지 허접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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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뒷 이야기 궁금한.. 혈기왕성한 20대분들.. ㅎㅎ 아니면 30대 지만 아직은 견제 하다 하시는 분들.... 개인적으로 말하셔요~ ㅎㅎ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쥬넨..|2008.01.16 10:52
이 글 쓴 의도를 모르겠다..
베플루나|2008.01.15 22:07
그래서 2번채널에선 뭐가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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