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산실' DSP엔터테인먼트가 심혈을 기울인 대형신인 여성가수가 데뷔한다.
2년간의 준비를 거친 선하(23)가 오는 25일 첫 앨범 'Fahrenheit'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선하는 젝스키스 핑클 SS501 등 대표 아이돌그룹을 만들어 낸 DSP가 최초로 계획한 여성가수다.
특히 선하는 2006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이라는 이력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선하는 미인대회 출신답게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소유해 남성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 전망이다. 더욱이 2년동안 혹독한 보컬트레이닝을 거치며 클래식한 팝스타일의 성숙미 넘치는 목소리로 가요팬들을 유혹할 계획이다.
선하의 타이틀곡 '샨티샨티'(Chantey Chantey)는 '단조로운 어조를 반복적으로 노래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chanter'에서 따온 제목으로 하우스 뮤직에 기초한 일렉트로닉 장르다. 일반적인 하우스 비트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의 멜로디, 보코딩, 필터링 기법을 이용해 몽환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샨티샨티'(Chantey Chantey)의 뮤직비디오는 이효리의 '10Minutes'와 'Hey Girl'등을 연출한 서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선하는 섹시함과 남성적인 이미지, 1인 2역을 소화했다.
선하의 첫 앨범에는 이외에도 'Take It' '미워하는 일' '끈' 'Queen Bee' 등 총 5곡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