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개념없는 사장,사모때문에 죽겠습니다..

아~진짜.. |2008.01.16 11:30
조회 685 |추천 0

 

 

안녕하세요 ,,,

전 20대중반의 남자 아이입니다....

 

그냥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가 일하는 사장 때문입니다...

정말 죽겠습니다 장난아니예요...

 

일한지는 거의 5달정도 되어가구요...

사장이랑 저랑 둘이서 가게에 있습니다...

 

일 시작한지 ,,, 한달도 안되었을때 ,,,

저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3일을 쉬게 되었죠....

마지막 3일째 되는날............

사장한테 전화가 온겁니다...

마지막날이라서 할아버지 땅에 묻고있는중이였는데..........

전화가 오더니 ,,, 출근좀 할수 없냐고 묻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 무슨 급한일 있습니까?? "

이러니깐....... " 컴퓨터 간단한거 못하겠다고,.,., " 와서 해달라고 합니다..,

제가 뭐 못하는지 알고 있습니다...정말 급한거 아니고요......ㅡ.ㅡ;;

그래서 제가 못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땐,,,,그냥....사장이 나이(50)도 있으니 못해서 그런가 보다....

조금 죄성한 마음이 있었지만 못간다고 얘길했었습니다....

(근데 말이 됩니까?? 마지막날3일째는 분명히 묻는거 알고 있을텐데....)

 

그리고 다음날 출근을 했습니다.....

근데.....제가 안나오는 동안 사모랑 사장 둘이서 장사를 한거 같습니다....

근데 제가 출근하자말자...괜찮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우리 3일동안 엄청 많이 팔았다고 웃으면서 자랑하고 있습니다.....

진짜 뭐 이런사람들이 다 있나 싶었는데 또 그려려니 넘어갔죠.....

근데....

사모가...........사모가.....................

피곤하면 입술근처에 물집같은거 나는거 있잖아요....

사모가 저한테 얼굴이 들이밀면서 이거 니가 출근안해서 생겼다고..

책임지라고 하는겁니다......그것도 웃으면서 얘길하더군요.....

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셔 못한건데.........

 

또......................그려려니 참았습니다........

근데 입술주의에 뭐 난거 가지고 몇일을 우려 먹습니다....

두번째 얘기할때 정말 욱하더군요.........욕까지 튀어 나올려는거 정말 부모님 뻘이라 참았습니다..

 

이거뿐만 아니라..한달에3~4번 쉬는데....

가게에서 밥을 먹습니다.....쉬고온 다음날은 화장실에 자기네들 쳐먹은거 설겆이도 안해놓고...

이젠 정말 환장할꺼 같습니다.....

 

또...제가 몸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쉬겠다고 했더니 쉬라고 하더군요...

아픈날 점심을 먹고 나니 몸이 더 심해져서 죽겠더라구요..감기몸살이였거든요...

근데....오후5시쯤이 되었습니다......

그때 사장이 정 안되겠는지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괜찮습니다~ 참을만합니다...이랬더니...

사장이 니가 그렇게 가게에 있으면 가게에 마이너스라고...집에 빨리 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하는말.... " 24시간뒤에 출근해라.... "

이러더군요.....난 내일까지 쉬게 해줄줄 알았는데 다음날 5시에 출근했습니다...

제 출퇴근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10시거든요.......

 

그리고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그럽니다....

한번해도 될 말을 거짓말안하고 한5번을 합니다...

듣는 입장에서는 환장합니다.진짜..ㅠ.ㅠ

 

 

 

남의 돈버는거 정말 힘든거 압니다....

정말 이런저런 일 안해본거 없습니다.....

근데 이런사람들 처음보네요...정말 처음보네요.....정이라고는 없는거같네요...

사람냄새가 안나네요....

뻔한거짓말에도 지치고 짜증만나네요...거짓말을 어찌나 잘하던지...아~

 

 

아 이거말고도 정말 많습니다.......정말 환장 하겠습니다.....

스트레스 장난아니예요..평소에도........................

아정말...........

관둬야 되겠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