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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한참...미테....무제로 글 쓴 넘입니다.

바보... |2003.08.12 22:30
조회 151 |추천 0

천천히 다가간다는 거...정말 왠만한 인내심이 아니면 힘든것 같습니다.

 

얼마전 술먹고...전화했습니다...보고 싶어서...그냥 얼굴이 자꾸 떠올라서...

 

그냥 아무 의미없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화했는데...술먹은 제가 자꾸 쓸데없는 소리를 했나봅니다.

 

이런 저런 얘기 끝에 자기는 정말 그 사람 아니면 안되겠답니다.

 

미안하다고 나 그사람아니면 안된다고....저 정말 제 자존심...그런거 생각안하고 솔직한 제 심정을 얘기했습니다.

 

그런데...두번이나...거부당했습니다....이틀 동안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정말 죽을 것 같았습니다.

 

먹으면 먹는데로 다 뱉어냈습니다...지금 현재 한 4킬로정도 빠진거 같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환한 얼굴로 매일 마주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진정은 되었는데...잊어보려 안하던 공부도 하지만...자꾸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지금은 아무 생각도 안 납니다....그냥 막막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도저히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그렇다고 막무가내로 기다릴수도 없고....

 

기약없는 기다림을 언제까지 해야 할지..

 

도대체 왜 나한테만 이런 사랑이 생기는지...제 팔자가 원래 이런건가요?

 

정말 누굴 원망할수도 없고 이러다가 제정신이 아니게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현재 저와 같은 분이 있으시거나 아님 저같은 경우를 겪으신 분들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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