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새해 아침 반총장이 유엔사무총장에 취임하여 전 국민에게 새해인사를 전해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금년에도 새해인사로 "세계 속에 한국, 한국 속에 세계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세계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더 큰 관심을 가져달라는"
새해 메시지를 듣는 순간 한국인으로써 자긍심과 가슴 뭉클함을 느꼈답니다.
지난번에 반총장이 걸어온 삶을 추적한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책을 읽어 보았는데 그가 자라온 환경과 성품은 일부 언론이나 사회에 떠도는 이야기처럼
하늘이 내린 천재, 수재도 아니었으며, 보통아이들과 다름없이 활달하고 천진난만한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한다.
그러한 그가 오늘날 세계 대통령, 세계 최고의 수장, 외교관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학창시절부터 '항상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목표를 성취' 해왔으며,
또한 어려움과 시련도 있었으나 포기 않고 '나는 할 수 있다는 굳은 신념과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이처럼 꿈 많았던 그가 세계 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취임 첫해
지구촌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 기아와 질병 빈곤퇴치, 인권 증진, 분쟁과 전쟁의 해방,
기후 환경변화로부터 세계 안보의 평화적 해결과 인류평화를 위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하니 더욱 한국인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금년 한해도 세계 수장(首長)으로써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며, 세계의 대통령으로 기리 남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