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 앞 김밥집에서 서빙 및 잡일하는 스물하나되는 알바생입니다아
알바하면서 참 드러운 꼴 많이 보는데
오늘같이 충격적인 일은 첨이네요
샴푸냄새 풀풀 풍기는 남자와 (물로 안행군듯)
향수냄새 쩌는 여자 가
둘이 한몸인양 가게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요 여기까지는 이해할수 있어요
라볶이랑 김밥을 시켰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서로의 손이 닳고 닳을 정도로 부비적부비적 대더군요
그래요 여까지는 이해할 수 있어요 그냥 사귄지 얼마안된 커플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밥을 다 먹고나서
서로의 이빨을 서로 쑤셔주는 겁니다.
남자가 이~ 하고 있음 여자가 악어새처럼 이쑤시게로 쑤셔주는 장면"?
물론 역할을 바꿔서도 하더군요
순간 점심떄먹은 떡볶이 떡이 넘어오는 줄 알았습니다
참으로 역겹더군요
제가 남자친구가 있긴 하지만 저런 장면은 서로 민망해서 연출 못할꺼 같은데!
아무튼 그사람들 가고나서 테이블 치우다가
이쑤시게 발견하고 후덜덜 못만졌다는....(휴지로 싸서 버렸어요 ㅠㅠ_)
톡커님들
제가 역겹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 건가요?ㅜㅜㅜ??
남친이사이에 낀 고추가루 빼주는 게 정상인건가요???ㅜㅠ
남 많이 있는곳에서??? 아아아 속이 아직두 니글거리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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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엄마 나 톡되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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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구 ;
음식점에서 옆사람 다 보이게 이쑤시는게 잘못된거 아닐까라는
제 생각이여요;;(ㅠㅠ;태클)둘이있을때 그러는건 뭐라안그러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