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200일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지방에있을때 사귀다가..
제가 서울로 학교를 진학하는 바람에
주말에만 가끔 얼굴 보다가...
제가 너무 보고싶어서.. 피곤해도 불러 내고 그랬던게 쌓여서..
지난 5월에 헤어졌습니다...
매주 지방에 내려가는 사정때문에..
그리고 같은 공동체 안에 있기때문에..
매주 얼굴을 보고 지내게 댔죠...
그러던중 여자친구는 취직을 하게 되었고
사회 초년생인 여자친구는 매우 힘들어 했습니다..
가끔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지냈는데...
몇일전 회식자리가 끝나고... 술에 취했다며...
저보고 데리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데리러 갔는데... 그녀 집앞 공원에 앉아서
이야기 했는데... 추운 날씨로 제가 웃옷을 벗어서 입혀주고...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도중에...
손시렵다고 해서 제가 손을 잡게 되었고...
춥다고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게 아닙니까...
아직도 전 그녀를 잊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오늘도 전화와서 놀자고 한다음에...
같이 테이크아웃 커피를 사서 들고...그녀 집에 바려다 주는 중..
손이 시렵다고 하여 제가
손을 잡아줬는데... 싫은 내색을 안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일 후면 그녀 생일인데...
이벤트 하나 준비해서 다시 사귀자고 해야할까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