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21일이 헤어진 여친 만난지 1년 되는날이거든요 (계속 사겼다면요ㅜ)
100일정도 밖에 안만났지만 100일동안 그 추억이 너무 많아서 정말 못잊겠어요ㅠㅠ
지금도 계속 생각나고 누굴 만나도 그사람이 제일 괜찮았어...
다시 돌아올순 없는걸까 하는 막연한 생각만 들고 ㅜ
누가 잘못했다기 보단 서로 지쳐서 그만둔 케이스인데다가
여친은 헤어지고 일주일인가 만에 남자한테 대쉬 받아서 사귄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까지 사귀고 있을지는 확실히 모르지만.....4개월전쯤엔 남친이 있었어요...
그때는 그게 너무 분해서 계속 연락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다 내가 잘못해서
그만큼 힘들게 한거란 생각이 많아 지고 ㅠ
여하튼 1년째 되는날 예약 문자 인거 처럼 연락 해볼까 하는데 ㅜ
1년전 우리 사귄날 보내는 것처럼요 ㅠ
여자분들 어떠세요??첫사랑이 연락하는거...
제가 여친 첫사랑 이거든요....정말 가끔씩 생각 날까요??옆에 누군가가 있어도..
헤어지고 여러번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없거나 연락하지 말라고 했던 기억에 용기가 없어지네요 ㅠ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손해라는말이 자꾸 생각나네요 ㅠㅠ
두서없이 주절 주절 했네요 ㅠㅠ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