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화나는 얘기를 말해드리려고 합니다 .
전 경북 어느 곳에서 슈퍼를 운영하는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그러니깐 17일 밤 11시 경이었죠.
제가 잠시 볼 일이 있어 어머니께 가게를 맡기고 자리를 비웠습니다. 저희 어머니 농사만 지으셧던
분이라 정말 소박하고 좋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가게를 보던중 어떤 고딩넘들이 술을 사러 왔답니다.
근데 어머니는 그것들이 성인이라고 해서 고딩들인지 모르고 팔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시간쯤
지나 그 고딩넘들이 다시와서는 자기들 고등학생인데 왜 술팔았냐면서 경찰에 신고 한다고 했답니
다.
그리고 벌금 300만원을 물게 될거란 말과 함께 ㅡㅡ
그래서 그넘들이 하는말이 자기들한테 50만원만 주면 신고 안하고 그냥 모른척 해준다고 했데요.
그래서 순진한 우리 어머니 ㅜ 그날 매상을 전부 줬습니다. 제가 돌아와보니 저희 어머니 울고 계시
더군요.
제가 알기론 미성년자가 성인으로 속이고 술,담배 삿을땐 미성년자에게도 잘못이 잇다고 알고 있습니다.
때마침 저희 가게에 cctv 가 잇어서 녹화가 됬더군요 얼굴은 선명하진 않지만 전 그걸 들고 신고하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말리시더군요 ㅜ
저희 어머니 지금 완전 우울증 증상 보이십니다.
휴 ㅜㅜ 그 고딩넘들한테 한마디 하겟습니다
너희 우리가게 왔던 고딩넘들 순진한 우리 어머니 속이고 그렇게 하면 좋냐?? 50만원이 공돈같지??
언젠간 너희들도 그렇게 당하는 일이 있을꺼다.
그리고 내 그 50만원 달란 말은 안한다. 그냥 우리 가게 와서 어머니께 진심으로 빌어라
어머니가 용서해주시면 나도 너희들 용서한다. 철없는 장난은 여기까지다 . 이걸 보면 꼭와라.
22일까지 시간줄께.... 그시간 지나서 cctv 캡쳐해서 가게에 붙여놓고 신고한다 너희들 보이면 죽여
버린다. 잘새겨 들어라.
지금 까지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전국의 모든 고등학생들을 싫어 한다는건 아닙니다 ㅎ 오해마세요 ㅎ^^
아 그리고 미성년자가 자기 성인이라고 속이고 술 담배 사가면 미성년자한테 잘못있는거 맞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