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에 첫 출근한 전기실에 남자직원(78년생)이 한명 있습니다.
이 회사에 직원이래봐야 사장, 전무, 과장, 이사, 나, 78년생 남직원이 전부죠.
이 회사는 수습기간 별도 없습니다.
12월달인가가 상여금 지급 되는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78년생 남자직원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넘이 상여금 지급이 왜 안되는지 불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사님과 과장한테 얘기를 했었던 모양 입니다.
실제적으로 급여담당관리는 과장이구 총 책임자는 전무죠. 그리고 전기실에는 이사님 계시구요.
과장은 전무님한테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결국 얼마전에 전무한테 불만이었던 상여금은 물론 월차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더군요.
급여 관련해서 이런저런..
평소 저한테 한두번정도 이 회사에 월차 같은거 없냐고 물어었습니다.
대기업은 말할 것도 없고 웬만큼 큰 중소기업 아니구서야, 월차 주는 회사 몇 없잖아요. 그리고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이 상여금 왜 지급이 안되냐고 말 꺼내는 사람 이 분밖에 없을 듯 합니다.
이 회사는 6개월후에 약간에 상여금 지급이 되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이 분은 저하고 약간 급여 책정된게 달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별 다른 경력도 없이 들어와서 급여 1,600만원 주기로 해놓고 지난달에 급여 받은거 보고 그런 돈에 못 미쳐서 그런지 전무한테 말을 꺼내는 바람에 난리가 났었죠.
말주변도 없는 놈이 노동부법에 따르면 근로자한테 월차 주기로 되있다고 노동부법 자꾸 언급하고.
회사에서는 다음달부터 비록 얼마안되지만 연,월차수당 지급 해주려고 그러고 있는데..
저는 그 꼬라서니 보기 싫어서 얘기 끝날때까지 사무실밖에 나가서 엿들었죠.
(궁굼하기도 하고)
그것도 그거지만 전무, 과장 제가 사무실에거 겪어보니 어떻게 나올지 예상도 되고 이꼴저꼴 보기 싫어서 사무실에서 그런 얘기 오가고 하는 와중에 언성 당연히 높아지고 전, 그런거 보기 싫어서 사무실에 앉아 있는게 괴롭더군요.
암튼 78년생 남직원 나가는거 보고 사무실 들어갔는데 과장이 밑에 내려가서 이사, 이 남자직원한테 다시 얘기를 했는 모양이더군요.
이사님이 들어와서 전무한테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이사님도 78년생 남직원한테 너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상여금이 없는거라고 말은 해줬다고 하는데.
다시 이 남직원 들어와서 제가 잘 몰라었다고 죄송하다고 말을 하더군요.
전무가 선택권을 주더군요.
쉴건지, 돈으로 챙겨갈건지.
이 남직원 자기가 나이가 있으니까 돈으로 달라더군요.
사무실에 좀 있다가 나갔는데 이 분 때문에 사무실 한바탕 난리가 났었죠.
그리고 오늘 아침 저에게 하는 말이 월차 없는 회사 이 회사밖에 없다고 노동법에 근로자한테 월차 주겠끔 되 있다고 돈으로 줘봤자 얼마 안된다고 나한테 말을 하고 나가는데 사람 점점 싫어지는데 더 싫어 지더군요.
여러분들은 이런 남자직원에 행동 이해 되세요?
이런 직원분 겪어 보셨나요?
아무레도 이 분 좀 이상해 보이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