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런저런 상황을...제 친구중 한명과..친한 여자동생에게 물어보고 답을 구하지만...
답은 항상 제가 이상하다고 합니다...그렇게 힘들게 살꺼면 차라리 이혼하고 편하게 살라고 하네요..정말 제가 이상한건지 도움을 구하고자 글올려요..
저는 29이고 남편은 동갑....연애5년에..결혼 이제 횟수로 5년차..딸아이는 올해 5살
아이를 가진상태에서 식을 올렸어요..
주위에선 저보고 과대 망상에 의심병이라고 해요..
연애때나..결혼 초에는 전혀 그런게 없었지만...
신혼때 남편이 저에게 야근이라하고 친구와 한게임 포카(전에 글몇번 올렸는데..)에 빠져서..늦게 오고 그러더니 빚내고...그런 사소한 거짓말에 시작으로..결국은 마이너스통장=>금융권대출=>사채...수없는 거짓말들...초기에 한방 터트리더니..그일로 지방에서 일해야돈많이 번다고 뜯어말려도 내려가더니..저한테 돈을 안보내고..본인이 본인 이자내고 매번 핑계대고 하더니...반년 지나니 또 남은 빚이 오천이라고 하고..그사이 시댁에서 해준돈도 거의 5천 정도..그런데도 5천이 남았다 하여..제앞으로 대출받고 어쩌고 해서 조금씩 갚아나간다고 생각 했는데...한 반년 지나니 또 오천..그래서 친정에좀 도움받아 대충 급한불끄고 갚아나가고 있는데..그때도 무슨 영업쪽 일해야 돈 많이 번다고해서 늦은퇴근에 잦은 출장에...그래도 매번 월급은 한푼도 안갖다 주고..중간에 가불해서 머 갚았다 어쩐다 하고...그렇게........ 첨 터진게 2005년 겨울....그리고 2007년 작년 여름까지...정말 월급한푼 받아본적도 없고..어느회사인지 제대로 확인도 못한회사에 다니면서 보낸시간...그런데도 작년 여름에 또 한번 오천..........갚아도 갚아도 왜 맨날 오천인지.....마지막으로..어떻게 그때는 시기가 좋아서 시집간 시누이가 여유돈이 있다하여 펀드에 투자하네 어쩌네 하니 어머님이 말해서 이자쳐줄테니 빌려줘라 하고 큰시누도 도와줘서 대충 비싼 이자에 정말 쩐에 전쟁에나 나올만한 사채 들 정리하고......시누이들한테 이자랑 원금해서 달달이 250정도씩 갚고 있어요..정말 돈 탈탈 털어서.............................근데 첨에 지방에서 일한다고 한것도 지방은 잠시이고 같이 오락했던 친구랑 지방도 아닌 저희 집 근처에서 지내면서 무슨 돈벌겠다고 인터넷 쇼핑몰이니 어쩌고하면서 한달에 두세번만 집에 오고...그렇게 동네에서 숨어살듯이...그렇게 하면 돈을좀 벌줄 알았다나요???그러니 저한테 가져다줄 월급도 없고...결국은 그것도 다 망하고...=>결국 이런사실도 1년이 지나서야 그친구랑 같이 쓴우리남편 이름으로 몰래만든 통장 내역이 걸려서 알았구요....(그 통장 내역으로는 그 친구랑같이 2~3개월 이상 지낸것 맞더 라구요...).........
그래도.................저 돈문제 아니었음......나쁜사람은 아니라는거 저도 잘 알아요..
연애때도 속썩인적 없고....짜증잘내고 내고집대로만 하는 제 성격 잘 받아주고...
여자문제도 없었고.....술도 소주 세잔이 적량인사람..........그치만..원래 사소한 거짓말..
정말 쓸때없는 거짓말이라고 할까요??.....그냥 잔소리 듣기 싫어서 하는 거짓말은 좀 했죠..
나중에 꼭 걸려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저 돈문제도.....나중엔 신랑말로는.........첨에 오락할때는 정말 멋모르고 재미에 빠져서 미쳤었던거지만......나중엔 돈문제가 생기면서는 나한테 욕먹을까봐........제가 지랄할까봐....겁이나고 무서워서...행여 떠날까봐..결국 저지경까지 되었다고 하네요....결국 저희는 시부모님 아파트 73평 아파트를 은행 대출이자 제때 못내고 신랑빚갚아 주느라 헐값에 급히 팔아버리고..그런데도 또 신랑 돈 터져서.....돈해주느라 전세로....그리고 월세로......지금은 3년만에 3대가 월세로 산지 1년 반이 지났네요...첨엔 정말 돈문제로 원망하고 이혼한다고 잠시 떨어져도 있었고 많이 화도내고 원망도 하고 했지만..............지금은 돈문제로는 별로 싸울일이 없는 데요......
그런 일들로 인해.........제가 의심도 많아지고.........이상한 상상도 많이 하고....
그 돈문제에 여자가 엮여 있는건 아닌지.........참..........옆에 사람들이 들어도..그게 말이 되냐고..제발 소설좀 그만 쓰라고 합니다........그런말을 들으면 제생각이 맞지 않다고 인정이 되야하는데 그렇지가 않아서요...........
제가 여자문제로 오해했던 것들....그리고 그중에 오해가 풀린것과 안풀린것에 대해 도움을 청하고 싶어서요..참고로 신랑이 맘잡고 일하면서 월급 받아온거는 작년 2007년 8월...누나들 도움으로 큰사채들 정리하고 나서 랍니다........여기서 말하는 사채는 정말 쩐에전쟁에 나오는 그런 사채업자들 입니다......이자 못내서 며칠 붙들려 있었던적도 있으니까요....그와중에도 사진찍어서놔서 확인..
2006년 ..전 아직도 그렇게 빚이 많이 남아있는줄 몰랐을때..신랑과겜방을 갔는데 오디션을 하더라구요...머 동료들이 하길래 몇번 같이 겜방갔다 배웠다고...근데 아이디는 늘 우리가 쓰던 둘에 이니셜은 맞는데....정보에 이메일 주소가 무슨 이니셜에 숫자 4개.....근데 저랑은 절대 관련없는것...
물어보니 그냥 대충 눌렀다고 .........무슨 사람 이름인것처럼 되어있어...전 의심을 하고 짜증을 냈었죠...대충 눌러도 무슨 관련있는걸 누르지...암꺼나 하냐고.......죽어도 대충 누른거라고 하던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제가 싫어하던 같이 오락한 친구에 후배 메일 주소더군요...그때 당시에는 아직도 그 친구들을 만나고 다니는줄 제가 몰랐고...만나고 다녔음 제가 난리 쳤을꺼니까 속였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결국에 작년에 되서야 사실을 말하는데...그건 그 후배 이메일이 맞더군요..제가 저희 신랑하고 그렇게 살다보니 이제는 탐정이 되서 그런거 확인하는건 식은죽먹기..ㅡㅡ;;
2006년 부터 2007년 봄까지 저희 신랑이 쓴 핸드폰은...저ㅇ희이름으로 된게 아니었어요..
신랑이 2005년 겨울에 저희 친정오빠꼬임에 같이 휴대폰 영업쪽일을 했는데 그때 회사에서 준폰이라는데....회사사람 명의로 되어있다고.......그렇게 휴대폰을 쓰다가...언젠가 오해가 생겨 목록을 때달라고...동료한테 말해서 떼달라고...그래야 오해풀리지 안그럼 평생 간다 했는데 절대 안된다하여 것마져도 제가 여자를 의심 했었죠........그때 생긴 오해도 제가 여자를 오해했으니까요...어느날 신랑이 서울회사에서 출발한다고 집에오는길이라하여 기다리다 잠들었는데.........자다깨보니 올시간이 한시간정도 지난 새벽.......전화해보니 안받더니..한 20분정도 후에 받아서 울먹이는 목소리...가벼운 사고로 사람을 살짝 치어서 집에 델다주고 왔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전화못받았다고...그러고는 10분도 안되서 집에 도착.........그런데 그날 아침 일어나보니 신랑전화기에 새벽 3시넘어 부재중 번호가 하나 떠있는데...나중에 걸어보니 여자........우리또래에 ..아니 조금 어리다는 여자..
머 잘못 걸었네 모르는 사이네 어쩌네 하고.........나중에 같이 있다가 갑자기 신랑 시켜서 아는척 하고 전화해보라고 했더니...바로 전화해서.."나야~~오빠야~~"이랬는데 그쪽에서 "누구세요??"라고 "나라고~~"그랬더니 잘못 거신거 같아요하고 끈어서 확인해주고.........그랬는데도 저는 짰다고 아는 사이라고 의심하고 정말거의 1년은 의심하고 우울해하고 짜증내고.................아마도 그일이 있은후에 저에 의심과상상은 절정이 됐죠........그잘못건 여자라는 사람은 그일있고 한 두달 있으니 전화번호를 바꿨더라구요...사실 그래서 더 의심...............
그일있을때 통화목록 떼야 믿겠다고........하고 신랑은 절대 안된다고 해서 몇달 뒤집어 지고 난리치고............회사사람한테 민망해서 그런짓 못한다고 되려 큰소리 치고 멋대로 하라 하더니......
알고보니 그휴대폰은 저희 형부에 친한 동창..여자동창 이름으로 되어있더군요..
그사실도 그일있고 거의 1년 후에 알았어요.........신랑이 요금을 밀려서 정지되는 바람에 형부가 연락이 왔더라구요.......형부도 같이 휴대폰영업일 했었는데....그때 수당을 벌려고 그랬다나 친구이름으로 개통 했다가 해지하려던 참에.......저희신랑이 폰이 정지되서 쓰라고..요금만 잘내고 쓰라고 준거래요..............그러니 신랑은 그게 여자이름으로 되어있으니 저한테 말못하고 되려 화냈던 거고.......................이렇게 통화목록 안떼준거는 캥겨서인지 아닌지 형부친구이름으로 되있어서못뗐다는 거는 그나마 설명이 좀 되더라구요...
지금 일하는것도 제가 소개해서 저희 회사계열에 물류쪽에서 일하는데요...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이제 6개월넘었는데 승진도 하고 ...잘하고 있어요..
지난 4월부터 저 형부친구이름으로된 폰 정지되고 어쩌고 해서 제가쓰던폰 신랑이 쓰고..(그땐 영업일할때라 폰이 꼭 있어야 해서..)..몰래 문자도 보게끔 해놨지만 머 처음 한두달 별거 없더라구요..나중엔 어떤일로 (제가 싫어하는 그 친구에 문자.아직도 연락하고 만나는것 걸림)..문자를 볼수있다는걸 신랑도 알게됐구요,...
7월에는 제가 그때도 의심을 하는 통에...어떤날은 인터넷 통화시간이랑 휴대폰에 남겨져있는 통화시간이랑 차이가 나서 시간이 빈다 .정액제로 되있는거라 전화를 하면 그통화시간만큼 인터넷상에서도 무료통화시간이 줄더라구요...하루는 그 시간을 적어서 메모 해놨는데...저녁에 집에가서 비교해보니 시간이 비는 거예요...20분이나..그래서.머 지웠냐 어쩌냐해서...만약 머 지웠음 이혼이다..신랑은 절대 안지웠는데 이게 안맞는게 이해 안된다...만약 아무것도 안지웠으면 나도 너랑 못산다..하고목록떼어봤더니 정말 지운게 없더라구요...ㅡㅡ;;;그저 목록상에는 저랑 통화한 시간이 10분이면 휴대폰에는 2분으로 줄여져서 남겨져 있고...참...기계도 실수를 하네요...확인하고 신랑이 화낼줄 알았는데..이렇게 확인됬으니 이제 본인 의심하지 말라고...하고 그냥 좋게 넘어 가데요....대리점까지 가서 목록 떼고 이제는 인터넷으로 볼수 있게 해놨는데도...........사실그이후로... 걸린건 없어요...그냥 당시 목록 뗐을때..머 사실 제이름으로 되있는 폰이니...먼가 한들 흔적은 안남기겠죠.......
저한테 그 친구랑 연락하는거 6월초에 걸린후에는 절대 연락 안한다고 약속했었는데...그이전꺼로는 암말 하지 말라고 하더니........통화목록 보니..그이전에 4월 ~6월까지 그친구랑 수도없이 통화하긴 했더라구요......아침에 한번..점심에 몇번..저녁에집에 오기전에도 ...항상 지우고 들어왔겠죠.........걸리고 나서는 안했지만...그때만해도 돈구하려고 돈때문에 연락하고 가끔 봤다고......................그리고 아까 말한 부재중 전화가 온게 2006년 11월....근데 아직도 그걸 의심하고 가끔씩 물어보고 우울해하는 저............신랑은 죽어도 모르고 제발좀 차라리 아는 사이라면 어찌해서 안다고 속편하게 이제는 얘기하겠는데 정말 모르는 사이라 아무할말이 없다고 합니다...
지금일하는 데서도 뻔히 아는사람들하고 회식한다해도 사진찍고...신랑이 저보다 늦게 출근하고 새벽에 끈나는 일이라..집에서 나올때 사진 찍어라 하면 찍고....회식자리도 시간마다 사진찍고...정말 노력하죠..옆에 사람들은 저보고 심하다고................머라고 하지만...신랑은 본인이 전에 저지른게 있어서 이정도는 해야 한다고 말하네요..........근래 6개월 넘게 저혼자 먼가를 캐내려고..밝혀 내려고 정말 탐정처럼 난리 쳤지만 사실 제대로 밝혀 낸건 없어요..........신랑은 니가 아무리 밝히려고 해도 아무것도 없는데 이제 그만좀 믿고 살라고 ..........이제 자기도 점점 지친다고 말하네요...
휴대폰에 모르는 번호라도 오면 걸어보고 여자면 신랑한테 내놓고 확인전화하라고 하고...잘못온것도 있고......친구가 지여자친구꺼로 한것도 있고.......매번 딱히 걸리는 것도 없지만 그렇게 다 확인시켜 줍니다...그런데도.........그 전에 ......그러니까 이제 1년 넘었네요...그부재중 전화가 아는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제가.........정말 이상한거겠죠???하도 사소한 거짓말을 많이 하니까.....그때는 정말 집에도 월급도 잘 안갖다주고 매일 늦고 ...빚은 점점 불리고 터트렸는데...만약 그여자가 아는 사이라면.....................지금 아무리 잘해도 전 정말 억울하다는 생각이 떨쳐 지지가 않아요...
불시에 전화해서 아는척 해보라고 해도 누구세요?잘못 건거 같은데요..하고 끈었고...
제가 그여자한테 전화도 해서 통화해봤지만 정말 모르는 사람이라고 잘못 된거 같다고 몇번이나 통화하고.........그럴때마다 별 짜증 안내고 저한테 설명하던 그 여자..........되려 저희 남편이 다른 여자랑 자기번호랑 헷갈려서 잘못 전화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한번은 저한테 집앞 겜방에서 기다린다고 일끈나고 오라고 하더니 제가 미리 전화안하고 좀 일찍 집앞 겜방에 갔더니 없는거예요..그래서 전화했더니....머 자기가 언제 집앞겜방이랬냐고..어디어디 겜방이랬지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우기고 난리 치길래.......그리고 바로 집앞으로 오더니 사실은 어디어디 였다...아는 후배놈한테 돈좀 빌릴려고 했다...(이때는 빚이 남아 있을때..)..그래서 다신 거짓말 안한다고 싹싹 빌고 넘어갔는데.................................나중에 알고보니...그날 후배랑 있었다는 날...겜방은 맞는데.......후배가 아닌 제가 싫어하는 그 친구랑 있었더군요...어찌하여 제 친구가 그날 그겜방에서 신랑은 봤다더군요....신랑이 제 친구한테 제발 말하지 말라고 해서...친구는 별일 아닌것 같아 괜히 싸움만 될까봐 말안했다고 하구요..................저렇게........사소한걸로 거짓말을하여 ......원래 거짓말은 아무리 머리쓰고 굴려봤자 다른사람한테는 티가 나고 앞뒤가 안맞잖아요......
얼마전엔 그러니까...........빚 대충 정리하고 여기 지금 회사로옮기고 며칠후에...
머 전에 다니던 회사에 들른다 어쩐다 하고 집에서 일찍 나와서는 그 회사에 갔다고 하고 통화하면서 제가 위치추적을 했는데 거기가 아니라 지하철 전 정류장 ..다른데서 내렸더라구요..분명 통화하면서 위치는 다른데인데 그 전에회사가 맞다고 우기더니..그냥 쫌있다 전화한다고 하고 끈어버리는 거예요...
그러고 끈더니 40분을 넘게 제가 전화를 수십통을 해도 안받고 하더니....나중엔 머 어쩌고 그때 빚남은거이제 갚을꺼 (저도 남은거 알고있던 내용.)..그 사채업자회사가 그쪽이라.......전에 회사에 사람들이 다자리에 없다 하여 거길 들렀다..낼모래 갚을돈이었는데 머 만나서 사정 어렵다고 말하면서 십만원깍아보려고 했다,,그래서 와이프랑 빚때문에 이혼한 상태다 ..하고 십만원을 갂았다네요..그래서 제전화를 못받은거라고...ㅡㅡ;;;.그래서 무슨 건물에 있는 커피숍에서 만났다..근데 전화못받을 상황있었다............하고 40분동안 전화안받다가 나와서 말하드라구요...것도 사실 앞뒤가 안맞아서 긴가민가 했는데...........나중에 보니 그건물에 커피숍은 없고............커피숍이 없는걸 확인했는데도 죽어도 커피숍이 있다고 큰소리 치고 우기더니...........나중에는 사실 그날 시간이 남아서 그사람만난건 맞고..근데 그시간은 잠깐 이었고...시간이 남아길래..근처 겜방에서 겜했다...........제가 그당시에 겜방가는것도 싫어 하고 집에 인터넷도 끈어버린 상태라...........그 전날..전날도.....출근시간보다 좀일찍 나와서 겜방 가는거 보고 제가 한소리 했거든요...그랬더니 그날도 제가 머라고 할가봐그냥 겜하는 동안 전화를 안받았다고 하더라구요.........믿을수 있을까요????????????ㅠㅠ(사실 통화목록에는 저외에는 그시간에 통화한내용은 없지만.....막말로 하려고만 하면 공중 전화도 있으니....심한 상상일까요?)
글고 지금도 그 부재중 전화는 모르는 사이인가.....왜하필 그날 집에 온다던 시간보다 늦게 오고.....전화도 잠깐 안받고.........차사고났다고 까지 하니.........
그날......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그 여자가연락이 와서 잠깐 보고 늦은건지........만나서 머 이렇게저렇게 얘기하다 그만만나자 해서 제가 전화한동안 (30분정도) 그여자랑 만났던가..아님 집근처에서 통화하느라 못받고.나중에 받았을때 그여자때문에 신랑이 울어 놓고...나한테 사고나서 놀래서 울먹이는 거라고 하고...........그래서 그 여자가 새벽에 전화한건지...==>이게 제 상상 이예요...심각 한가요?????????.....................나중에 묻고 묻고 물었더니 신랑은 그여자는 정말 잘못 온전화고..사실 그날 일은 좀 일찌 ㄱ끈났는데 집근처 겜방에 잠깐 있었다..그때는 제가 모르닌 빚이 많을때라 돈도 알아보고 빚쟁이들이 전화가 많이 와서 근처에 있다 늦게 온다는데 시간이 좀 늦었다 근데 사고는 정말 났다......이글 적은후..어제밤에 사실을말하라고 괜히 여자로 오해하게하지말라고 하니까..겜방에 있었데요..집근처에서 겜하고 온다는게 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전화오는데 겜방소리날까봐 하던오락 다하고=>써든..겜방에서 나와서 전화받은거라고 하네요....오는길에 사고가 날뻔하긴 했지만 안났다고 근데 그냥 그런핑계를 댄거라고..그때 당시엔 겜방간다는 말도 가고싶다는 말도 제가 난리쳤으니까요...다 얘기하고 신랑도 그러데요..내가 그냥 너 맘편하라고 지금도 거짓말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건정말 사실이라고.....니가 100% 다믿지 않을꺼란거 알지만 본인은 사실이라고....)
그리고 작년 여름...회사를 옮겨서 거기서도 좀 차로 돌아다니고 출장도 좀 있는 일을...돈벌이가 된다는 아는 사람소개로 들어갔었는데....지방에 갔다가...(그지방 간동안에도 위치추적 계속하고 옆에 동료꺼로 시시때때 확인하고 했는데...)올라왔는데 차 뒷자리에서 그냥 싸구려 봉투안에 정말 싼가격에 여자나시랑 반바지...............가 있는 거예요...새옷이였죠...입던건 아니고...그래서 이게 머냐고 하니까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일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타고 이동하니까 다른사람꺼인거 같다고 누구지 누구지 그러다니 여기저기 동료들 전화해서 니꺼 아냐?아냐?하니까 다들 아니라고...그러더니...그당시 같이 일하다가...갑자기 집에좀 다녀온다고 하고 그냥 가불해서 돈받고 올라가서 안내려오고 그만둔 형이 있는데 ...그형꺼인거 같다고....그때 그형이 올라가면서 신랑한테 전화해서...차에 머 두고 내렸으니까 좀 챙겨놔달라는게 늦게야 생각이 났다면서 그형한테 전화를 하는데 전화가 연결이 안되더라구요.......신랑 말로는 그냥 회사에다 말도안하고 그만둬서 아마 전화일부러 안받나 보다고.........계속 전화해도 안되니까..신랑 문자남기더라구요...그 분한테...급한일이니 새벽이라도 좋으니 전화좀 달라고..................그게 작년 8월인데.......아직도 그동료분은 통화가 안되요...이젠 전화기가 항상 꺼져있고....(동료분 휴대폰 번호라는건 맞구요...그전에 같이 일할때부터 알고있었으니까요........)결국 그옷은 신랑말로 그 동료형꺼라는 말만 듣고...다른 확인은 못했구요..........머....제친구는 이얘기 듣고.....그자리에서 그사람한테 전화했다며...근데 연결이 안된걸....만약 짤시간도 없었는데 ...정말 신랑하고 관련된거라면...막말로 그사람이 전화를 받았는데 모른다고 하면 정말 신랑꺼가 되는데..........대놓고앞에서 전화할수 있겠냐고...계속 둘러대겠지...정말 그사람꺼니까 너 있는그자리에서 전화해본거겠지.......라고 하네요.....근데 첨에는 왜 다른사람 이사람 저사람꺼인거 같다고 여기저기 전화해보고......나중에야 그 선배가 얘기했던게 기억이 났다고 하드라구요........별로 귀담아 듣지 않아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고....
제 친한 친구는 항상 저런문제로 제가 얘기하고 상담 하니까...................잦은 거짓말도 문제고...그렇다고 그모든걸 여자로 엮어서 생각 하는 저도 미쳤다네요......
제 친구는 저희 신랑하고도 저만큼 더 먼저 알고지낸 친구예요.........친구도 제 신랑은 여자문제로 그럴 사람은 아니라고........그날도 사고는 안났다면 아마 어디서 그 제가 싫어 하는 친구랑 있다가 늦었거나............겜방에서 겜 하느라 늦어놓고 핑계댈께 없어서 사고 핑계 된걸꺼라고..........제가 상상 하는 거는 말이 안된다고 합니다.....................그렇게 울면서까지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음.....저한테 이렇게 의심받고 괴롭힘 당하면서 사사건건 사진찍고 확인시키고.....거의 히스테리적으로 남편이 바람 폈다고 100% 혼자 믿고 상상하는 여자 버리고 그여자한테 갔을 꺼랍니다....
정말 그런 건가요?????????????근데 자꾸 가슴 한편이 허전하고 ....아파요...
신랑을 이렇게 까지 못믿는 제자신이..........
항상 니가 나한테 전에 거짓말하고 빚잔치 하고 돌아다니고 친구랑 어울이고 오락해서...내가 이렇게 변한거라고 큰소리 치면서 더 신랑을 감시하고 의심하고 하지만..........
이제는 이런 제자신이 제가 힘들어서 못견디겠어요.........
지금 몇개월동안 정말 잘하고 있는 신랑 인데도........
언젠가 한번은 나를 배신했을꺼다라는 생각에........잘해주는 것도 아깝게 느껴지고.....
억울하다고 혼자 느끼는저..........................너무 힘듭니다...
결혼전 연애할때......신랑이 친구군대 간다고 송별회하는 자리에 갔는데...술못먹는 지금에 남편.........술취해서 정신 못차리니 와서좀 데꼬 가라고...선배들과친구들한테 걸려온 전화...
그래서델러 갔더니 정말 술이 떡이 되있던 사람........데리고 나와서.......한참을 비틀거리며 걸었더니......"휴........살았다...."....."머야~~술 안취한거야?.......라고 물으니......."선배형들하고 친구놈들이 자꾸 창녀촌 가자고 해서.......같이있음 어쩔수 없이 가야될꺼 같아서 쑈한거야...ㅋㅋ".......하고 했던사람..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여자문제로는 평생 속썩을일 없다고 믿었던 사람을........
결혼 3년 만에 완전 최악에 의심으로 불신하게 되고 의심하고...........이렇게 될줄 정말 몰랐어요..
신랑도 제가 안타깝데요............정말 본인이 깨끗해서 그러는건지.....
아님 예전에 정말 그랬는데 ...이제 정신차렸다는 건지............
그냥 예전일 다 있고.........앞만 보고 살면 안되냐고하는데......니가 걱정하는 그런일로 속썩을일 없을꺼라고..........그럴 계획도 없고...그러고 싶지도 않다고 하는데.....................
그런말들조차도 거짓말로 느껴지는 저................
제 친구도 혹시 정말 그여자가 아는 사람이었다고 해도..................지금 그렇게 잘하고 있는데 그냥 잊고 살면 안되냐고...........저보고 답답하다고 하네요..........
근데요..........................정말 모르는 사람일꺼라고 믿다가도.....
가꿈은 아는 사람이겠다 생각이 들면........그렇게 재산 다 말아먹고 식구들한테 엄청 상처주고 힘들게 한 그시간에 여자까지 있었다면..........그건 평생을 잘해도 용서가 안될꺼 같아요..
여유가 있고...........그런와중에 잠깐에 바람이였음 혹시 용서가 됬을지 몰라도.......
제가 정말 오해 하고 있는 걸가요????????????????
참 부부관계는 지금도 평균 일주일에 적어도 3~4번...일이 많거나바쁘면 2번...
이런 모든 내용을 아는 제 친한친구 한명가 친한 동생 한명은........
제가 생각하는 것들이 참 터무니 없데요.......자기네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면서.....
매일매일 휴대폰검사하는저...남들은 몰래몰래하고...부부사이에도 휴대폰몰래 봤다가 대판 싸운다는데...저희는 그냥 대놓고 보고 모르는 번호오면 물어보고 확인해보고 하는게 그냥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예요........작년 여름 이후에는 딱히 걸린것도 없으니....확인하지 말자 말자..일주일만 딱 눈감고 확인하지 말아보자........하고 맘먹어도........그게 왜케 불안하고조바심 나는지...
우리 신랑............정말 저말고 다른여자 만난적.........없을까요??????
대놓고 걸린것도 없는데...사실 제생각으로는 모든 이런 생각에 시작에 저 부재중 전화....에서 부터 더 심해진것 같아요..........아직도 아는 사이라고 생각되는....새벽에 모르는 사람한테 잘못걸일이 왜하필 신랑인건지........그럴수도 있는지........왜번호를 바꾸고 사라졌는지...어휴....
한편으로는 바람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아는 사람일수도 있는데 신랑이 내가 난리 칠까봐 절대 모른다고 하는건가............그럼 모르는척 해주는 그여자는 대체 먼가........하는 생각..휴휴휴휴
신랑도 이제는 제가 가끔씩...그때 그거 거짓말이지?사실대로 말해?그때 머했어?그여자 아는 여자지??어쩌고 하면......................한번만더 그소리 하면 이제 못산답니다..힘들어서.......
앞으로 또 그러면 정말 이혼할 생각 하라고....적당히 하라고.......자기도 힘들어서 더는 못견디겠다고 편하게좀 살자고 합니다.....ㅠㅠ.....저도 힘든데 말이죠..
보통 여자에 직감은........맞다........머 그렇게들 말하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저혼자 불안해 하고 못미더워 하는 걸까요????
딱히 걸린건 없어요........그냥 이래저래 사소한 거짓말들...좀 의아한 상황들.......
남들한테 흔히 일어나지 않는일이 우리 신랑한테만 자주 생긴다는 생각....
제가 잘못 생각 하고 있는 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