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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인간들이 아직도 존재하는군요...

눈팅 |2008.01.18 16:01
조회 335 |추천 0

그냥 푸념하듯 한번 써봅니다.. 약 4주 전에 제가 옵x마 차를 약간 긁었습니다.

 

뭐 긁은것도 아니고 백미러가 뒷문에 살짝 묻은정도? 그당시에는 경황이없어서 그냥 연락처드리고

 

수리비나오면 연락달라고 했는데 그게 어리석었던거 같습니다. 어제 다짜고짜 전화오더니 수리비

 

20만원 나올거같다니까 20만원 달라는군요. 그때 정신 딱 차리고 무슨 20만원이냐고 아세톤이나

 

컴파운더로 지워드릴수 있다고 공업사에서 그러니까 지워드린다고 차들어오면 연락달라고

 

했었죠.. 그런데 연락이 안오는겁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연락이 안오니 괜히 20만원 불렀다가

 

그냥 뻘쭘해서 자기들이 지웠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별대수롭지 않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전화가 오더군요. 공업사로 집어넣을 테니까 알아서 하라고 이 대목에서

 

가뜩이나 늦게 연락와서 신경쓰이고 있었는데 확 불을 지른겁니다. 저도 홧김에 큰소리 좀 쳤는데

 

이 사람들이 어린노무시키가 뭔 어른한테 말버릇이 그 따구냐고 싸가지없는놈이니 안될놈이니.

 

도저히 말안통해서 보험접수 했는데 이번에는 지들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알아서하라고...

 

끝에 한마디가 살짝 입고리올라가게 만들더군요...''당해봐라'' .............. 대체 뭘 당하냐고요....

 

이름이랑 전화번호랑 차량번호를 알아야 보험처리를 한다고 하는데 이건뭐..

 

요즘세상에 공권력이면 다되는줄 아시나봅니다.. 누가바보도 아니고...

 

이거 이거 저도 참을만큼 참고 보험처리가 잘되길 바랄뿐이지만 정말이지 열통터집니다...

 

이거 어떻게 재미있게 복수할 방법없을까요? 통쾌하게 ...... 굿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저에게 좀 전수좀 해주면 감사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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