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일 전 이야기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께여 ㅋㅋㅋㅋ
물론, 댓글에 악플 많이 달릴꺼라 예상됩니다.ㅋㅋㅠ.ㅠ
저도 참 많이 부끄러웠고 ㅋㅋㅋ
나이에 안맞게 해선 안될짓을 했네용.ㅋㅋㅋㅋ
하지만, 그냥 재미로 읽어주셨으면 해요ㅠ.ㅠ..
남자친구랑 같이 누워서 티비를 보다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절 막 간지럽히는거에요,ㅜㅜㅜㅜ
제가ㅋㅋ
어쩔때는 간지럼을 아예 안타고.
어쩔때는 살짝 타고.
어쩔때는 진짜 미칠정도로 소리질러가면서 심하게 탈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제 허벅지에 누가 머리배고 누우면
허벅지가 괜히 막 간지러워서 혼자 실실 쪼개면서
제 허벅지에 머리배고 누운사람 머리를 밀어내거든요ㅋㅋㅋ
ㅇ ㅏ무튼....
그 날은 왜케 간지럼을 그렇게 심하게 탔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남자친구가 갑자기 간지럼을 막 태우길래
저는 막 ㅁ ㅣ친듯이 웃으면서 하지말라고 막 뒹굴거리고.....
진짜 간지럼 태우지말라고 정색하면서 말해야하는데,
전 정말 진지했습니다.............
간곡히 부탁하는말투로 진짜 그만좀하라고 말하려했는데
너무 간지러우니까 막 웃으면서 하지말라했는데
남자친구는 제 반응이 재밌는지 계속 간지럼을 피우드라구요..
진짜 집이 떠나갈정도로 큰소리로 시원스럽게 웃은적은 처음인거같았어요.
막 "으하하하하~ 하지말라고오~~~~~~아~~~진짜 죽는다아~~~~~"
손으로 막 밀어내려햇는데
제 손을 잡구서 못 움직이게 한다음, 계속 간지럼을 태우는거에요ㅠㅠ
간지러운데 계속 간지럼 태우면 정말 미치겠는거..... 아무런 반항도 하지못하구....
겪으신분은 아실껍니다....
그러는데 하도 간지러우니까
오줌이 나오려고 하는거에요..ㅠㅠ
"아~~ 하지마~~~~~~ 나 오줌나올꺼같에~~~~~ 으하하하하~하지말라니까!!"
오줌 나오려는거 꾹 참으면서 계속 하지말라해도 제 말은 듣지도않고
재밌는지 계속 간지럼을 태웁니다....ㅠㅠ휴
저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남친손에 잡힌 제 손에 힘을주고
뿌리치려했지만, 남자라 그런지 못이기겠더라구용..
그렇게 당하구있다가......
갑자기 힘이 싸르르르 풀리면서.....
아래가 축축한....' 0'...;;;;;;;;
결국엔 남자친구가 간지럼 태우던걸 그만하고,
놔주드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구는.... 제가
"아...오줌쌌어...
"
이러니까 아래보더니 막 웃더라구요ㅋ
저는 남자친구랑 편하게 지내서 진짜 민망한거 하나 없거든요.
오히려 제일 편해요ㅋㅋ가족앞에서 하지 못할것들도 남친한테는 다 하거든요,
그만큼 너무 편한데....... 오줌싼건 쫌 민망하드라구요 ㅠㅠ......
팬티랑 이불에 오줌이 쪼끔 젖었구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더니 남자친구가 제가 오줌싸고나니까,
"어쩐지ㅋㅋ니 손에서 힘이 확 풀리더라" 이러더니
막 놀리는거에요 ㅠㅠ
저는 오줌묻은 팬티를 남자친구한테 던지구.
남자친구는 피하구......
참....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선.... 그 뒤로 가끔씩은 놀립니다.
제가 말 안들으면.... "너 또 오줌 찌리구싶어?"// "오늘 죽을준비해(간지럼)"....
갓난아기도 아니구...나이먹고 오줌을..ㅠ.ㅠ
그래도 어쩌겠어요......진짜 너무 간지러운데...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니.....
참을수가 있어야지 ㅠㅠ..........;;;
아무튼...이 일 있은후로..
저도 남자친구의 약점을 하나 알아서ㅋㅋ
다신 남자친구가 간지럼 태울생각을 안한답니다....히히
다시 한번...오줌 싸고싶어서 싼건 아니구요...ㅠㅠ
간지럼을 참지못해 생리적인 현상으루
나온겁니당...ㅠㅠ
글솜씨없고 ㅈㅐ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ㅅ ㅏ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