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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바 말인데요..;;

호빵맨. |2008.01.18 22:33
조회 815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전 22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요즘 고민이 하나있어서  써봅니다.이건  부랄친구아님  상담못할거라 여기써봅니다.(친한애들이 다군대를가서.ㅜㅜㅜ)

 

전 3수를해서. 22살인 지금 요번에 대학을 들어갑니다. 그래서 항상 수능보고 나서 백수생활하잔아요. ㅎ  또 돈은없고.ㅜ

몇일후면 친구들이랑 스키장가는데 돈이 너무없는거에요. 또 신기하게 갑자기 여자애들한테 연락이 많이와서 보려해도 돈이없어 못보는....아주 .x같은 상황이에요.ㅜ

그래서 바로 알바하기로 결심햇는데 학교가기전까지만 해야되서 인터넷으로 단기알바를 찾는데

 

bar가 눈에 띄었어요. 전 평소 양주에관심이있어서 이번기회에 일하면서 알아두면 나중에 자랑할수있겠다 싶어 바로 전화했죠.

거기서 면접을 봐야겠다며  밤10시에 오라고했죠., 머 bar니깐 늦게 면접을보나보다 하고 다음날 갔죠.

 

입구부터가 좀 럭셔리해서 아 좀 시급좀 쌔겠다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가게가bar가아니라 그냥 노래빠 인거에요.;; 좀 이상하다싶긴햇는데 여기까지와서 보기나하자 하고 다시 들어갔어요.

 

근데 좀 잘생긴 형? 삼촌뻘 되는형이 무슨 룸으로 들어오라는겁니다. 지들끼리 모라모라 예기하더니 어떤 한사람이 들어오고 제앞에 앉았아요.

 

다짜고짜 일어나보래요.;;ㅎ  일어났죠. 둘아보래요.. 돌았죠.;;

모자벋어보래요.  전 자다일어나 머리도안감아서   남감해하며 모자를벋엇죠.

 

그러더니 너 호빠할래? 이러는겁니다.  전 호스트바가 생소해서 대충예기를 해달라고했는데

그형이 그냥 여자들이 남자들데리고노는거라고 같이 술좀마셔주고 그러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집에오ㅏ서 계속생각해봤는데..  그냥 1달만 할껀데. 다른 알바랑은 비교도 안되게 수입이좋은데.  하면 저 막 저질, 쓰레기 이런거 되는건가요?ㅜ

조언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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