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22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요즘 고민이 하나있어서 써봅니다.이건 부랄친구아님 상담못할거라 여기써봅니다.(친한애들이 다군대를가서.ㅜㅜㅜ)
전 3수를해서. 22살인 지금 요번에 대학을 들어갑니다. 그래서 항상 수능보고 나서 백수생활하잔아요. ㅎ 또 돈은없고.ㅜ
몇일후면 친구들이랑 스키장가는데 돈이 너무없는거에요. 또 신기하게 갑자기 여자애들한테 연락이 많이와서 보려해도 돈이없어 못보는....아주 .x같은 상황이에요.ㅜ
그래서 바로 알바하기로 결심햇는데 학교가기전까지만 해야되서 인터넷으로 단기알바를 찾는데
bar가 눈에 띄었어요. 전 평소 양주에관심이있어서 이번기회에 일하면서 알아두면 나중에 자랑할수있겠다 싶어 바로 전화했죠.
거기서 면접을 봐야겠다며 밤10시에 오라고했죠., 머 bar니깐 늦게 면접을보나보다 하고 다음날 갔죠.
입구부터가 좀 럭셔리해서 아 좀 시급좀 쌔겠다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가게가bar가아니라 그냥 노래빠 인거에요.;; 좀 이상하다싶긴햇는데 여기까지와서 보기나하자 하고 다시 들어갔어요.
근데 좀 잘생긴 형? 삼촌뻘 되는형이 무슨 룸으로 들어오라는겁니다. 지들끼리 모라모라 예기하더니 어떤 한사람이 들어오고 제앞에 앉았아요.
다짜고짜 일어나보래요.;;ㅎ 일어났죠. 둘아보래요.. 돌았죠.;;
모자벋어보래요. 전 자다일어나 머리도안감아서 남감해하며 모자를벋엇죠.
그러더니 너 호빠할래? 이러는겁니다. 전 호스트바가 생소해서 대충예기를 해달라고했는데
그형이 그냥 여자들이 남자들데리고노는거라고 같이 술좀마셔주고 그러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집에오ㅏ서 계속생각해봤는데.. 그냥 1달만 할껀데. 다른 알바랑은 비교도 안되게 수입이좋은데. 하면 저 막 저질, 쓰레기 이런거 되는건가요?ㅜ
조언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