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은 남친이랑 만난지 1주년이 되는 날인데요..
100일 챙기고 그후론 200,300일 안챙겼거든요..
일일히 챙기기도 그렇고 주년으로 챙길려고..
근데 항상 챙기는거 좋아했던 제가 이번 기념일엔 아주 손놓고 있었네요..
당장 내일인데 멀 해야 할지...ㅡㅡ^
남친이야 워낙 기념일 챙기는거 둔한 사람이라(모든 선물은 엎드려서 절받기였고 그 흔한 장미한송이 받아본적 없구 커플링도 안했지요...ㅡ.ㅡ)
낼 당연히 전 서운한 하루가 되겠지만 그래두 울남친 기쁘게 해주고 싶네용..
이번생일때도 남친이랑 휴가여서 여행가느라 미역국도 못끓여줬거든요..
27먹은 남정네인데 꽃선물 받으면 좋아할까요?
아님.. t.g.i 같은데 가서 식사를 하는게 더 좋을까요?
27세 근처의 무뚝뚝한 남자분들...
여친이 어떻게 해줘야 기분이 좋을것 같나요?
리플 팍팍 달아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