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라ㅁ도 ㅁ산에사는 민짜갓벗어난 남학생입니다
제목을보셨듯이 저는 지금 진심으로 조아하는여학생이 있습니다
우선 제가 글쓰는제주가 없어서 양해좀
얘기시작합니다
제가 사랑하는분은 K양입니다
실은 K양이 제친구랑사겼었습니다
지금은 사겼던친구한테 솔직히말하며 당당히사랑을 나누는사이입니다^^ㅋ
첫만남은 K양과 사겼던친구랑 여러명이서 노상깔때 처음으로만났답니다^^ ㅋ
알고보니 우린 첫만남부터 서로 찌릿찌릿한상태엿나봅니다ㅋ
서로 이상형이라고 생각했었답니다^_^ ㅋ
K양은 진짜 제가생각해도 순수하고 철도없구 해맑은아이입니다
모르는사람앞에서는 벙어리가되기두하구 친한사람앞에서는 초딩ㅋㅋㅋ
그래서 더사랑스럽고 더걱정입니다..
케이양은 진짜 집에있기싫어합니다
B형이라 낯가림이 그렇게있지도않은거같고
음.. 그니까 제가할말은
K양은 집에있기 워낙에 싫어하는지라 새벽까지 자주돌아다니는편입니다
그래서 술자리도 일반인보다는 많은편이죠
이제부터본론입니다
2틀전에 뜨거운것이조아를봣는데 어찌나민망하던지ㅋ
원더소희믿고 당연 건전한영화라생각햇는데..낚였다신발^_^
내여보도 원더걸스에 소희분이랑 이름똑같답니다^^ ㅋ
여튼
영화가 끝나고.. 엘리베이트를탔는데 커플하나가있었습니다
장난기발동ㅋ 그커플보라고 뽀뽀도했습니당ㅋ.ㅋ
여튼 영화보고 민망한분위기에 어찌됫건 재밌게놀긴놀앗습니다
어제저녘에 여자친구랑 여자친구친구랑 여자친구친구의남자친구랑 여자친구친구의남자친구의남자친구들이랑 술먹었습니다
물론 가지말라고 말렸죠.. 그런데 웃으면서 가고싶다는데 어떡하겠어요
전 여자친구가 오지말래서 안갔죠 그전날 여보랑 노는데다써서 돈도없기두하구.. 꿇리는모습보여주기도싫구.. 그래도 얼굴하나는 전국어디에내놔도 얼굴안꿀립니다^^ 울엄마는 제가 세상에서 젤로멋지대요ㅋ
여튼 딴얘기는 ㄲㅓ지라하고.
그래서 여튼 전 안갔습니다
여자친구친구의남자친구들일행은 25살들입니다..
근데 또 안가니까 갑자기 걱정이되는겁니다
K양은 소주 5잔정도만먹어도 취하는데..
요즘 또 세상이 그렇잔습니까.. 여자친구는 하늘이무너져도 믿는데 내사랑이랑 술먹는남자들을 못믿겟는거에요..
그래서 그때부터 막 문자했습니다
일부러 쿨한척 " 술잘마셔라^^ " 이러고 " 집갈때 문자해^^ " 1시간동안벌벌떨면서기다리다 " 집가라~ " 근데 갑자기 문자가 안왔습니다.. 그래서 3개더보냈죠
헉씨ㅂ.. 이개놈들이 개수작부리고있음어떡하지.. 막 이생각에 야ㄷ에서보던 장면들이 막생각나는거에요.. 그래서 문자 계속보내는데 다씹길래 전화를했어요
받고 끈어버리네요........
그러니까 더 안좋은생각들이 상상되는거에요
그러다가 " 아.. 일부러안받는건가? 내관심이 싫나? " 이생각을하며 이별을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진짜 진지하게.. 열받아서 벽도 펀치로 졸라후렸습니다.. 차비만있음가보는건데..
그리고 2시간후.. 문자가왔습니다
"미안ㅜ화안낫지?"
아 .. 일부러 쿨한척하려고 " 응^_^졸라화낫어 "
이렇게 보냈어요
그랬더니 답장으로 " 화내지마로ㅜㅋㅋ 꼴아가꼬문자못보냈당 "
이렇게 답장이오니 갑자기 욘나게 열받았던감정이 살아지더라고요ㅋ
그녀가웃는모습을상상하니ㅋ
그래도 할말은 해야했기에 "우리그만 깨끗이 정리하자. 나 술먹고 꼬는여자 조카싫다"
이렇게보냈어요. 그랫더니 어떻게어떻게얘기하다가 "그땐 나도 고치고 너도 개방적으로 되면되지"
이렇게 문자가왓어요
내사랑 K양 그렇게 보내니까 또 헤어지기싫은이유쪽에 메뉴 하나가 더 추가됫네요ㅜ
이여자때문에 기분좋다가도 갑자기우울해지고 우울하다가도 갑자기 세상에서 젤로행복한남자 가되고.. 여튼 오늘은 제가 잘못한거같습니다.
제가 너무 앞서나가생각하는거맞죠^_^?
하~ 제가 지금 글머라쓴줄도 모르겠습니다
힘들고싶지않아서 헤어지고싶은데 힘들어지기싫어서 헤어지기가싫습니다
그녀와전 성격차가 너무차이나거든요.. 이미 한번 이별도해봤고.. 힘든정도를알기에..
제가 이런생각 떨쳐버리게 화끈한욕좀 날려주세요..
여튼 지금제가할말은..........
♥♥♥♥♥소ㅎ야완전사랑한다♥♥♥♥♥
또히 제여잡니다^^ - 똥준씀 -
우리사랑 넘보면 지구끝까지쫓아갈테야+_+!